무공들 이름은 잘 모르지만^^
천마도천하하고 천마봉신참은 실전에서 쓰는것좀 보고 싶네요 ㅋ
정확히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ㅋ
그리고 허공답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었나요?
두고두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ㅋ

천지역전세,암천일검무,자하신공

허공답보는 한비광이 비현과의 첫싸움때, 진상필한테 공격받고 담화린과 추락할때 사용한?

마룡분쇄격참 ㅋ

글쿤요 마룡분쇄격참이 있었군요 마룡분쇄격참은 천마신군과 그의 제자들도 배우지못한 한비광의 독문무공..........

근데 초상비는 쓰면서 왜 수상비는 못쓸까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8 16:10

초상비의 윗단계가 수상비입니다 .ㅋ

 사실은 일시적인 허공답보도 초상비의 윗단계이지만

 허공에서 지속적으로 경공을 펼치는것은 초절정경공의수준(공중에서 방향전환이가능한)

 공간을 주름잡아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의단계이구요

천마봉신참을 배우긴 했을까요?ㅎㅎ;;

근데 한비광이 본거는 다쓸것같은데요!!ㅎㅎ

천마도천하는 썼자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화린이랑 변초 연습 할때 쓴거 같은데요.

아참 그리고 보여진적은 없지만. 아마.장백검결 극의까지는 다 알거 같고. 천마신공도 다 알거 같고 .,
괴개무공도 다 알거같고(더 많지만 보여진적이 없지만.)

아참 그리고 도제의 착 있자나요 ^^*.
또..빙백신장을 비롯한 북해의 비급에서 언급 되지 않은 몇가지 무공.....
읽어봤고 아직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ㅋ

천근추, 자하신공,천지역전세 등도 있네요 ㅋ

괴명검님의 댓글

괴명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8 16:54

천근추는 남림왕이 구사했었던거 아닌가요?
한비광도 했었나?ㅋㅋ
무공이름 외우면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ㅋㅋ
암튼 허공답보와천근추 호신강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때는 온거 같은데 쩝.. ㅋ

신지의척결단이 한비광을 잡으려할때 천근추를 썼었습니다 ㅋ

 아이러니하게도 종리우가 허공섭물로 한비광을 괴롭힐땐 유연하게 대처하지못했지요

 물론 허공섭물의 힘도 사물을 들어올릴 수 있는힘이 경지에 따라 다릅니다.

 한비광이 쓰는 천근추의 무게이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면야 조금 지장은있어도

 여전히 마음대로 몸을 집어던질 수 있겠지요

괴명검님의 댓글

괴명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8 19:42

가는 내공도 워낙 탁월하고 괴개에게 내공과 무공을 전수받았으니
괴개에게 전수받은것만 체화한다면 천근추나 허공섭물도 최고경지로 갈듯 하네요 ㅋㅋ
사음민과 싸우면서 체화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마지막 한비광이란걸 알게 해주는 질풍운중행!!!(맞나.ㅋ) 경공술이죠******

잠룡등천~ 질룡운준행~ 벽사휘접무~ 자하신공ㅋㅋ 따라하기에 대명사인데 뭐 다쓰겟죠

자하신공은 따라 한게 아니고 배운거자나요 ㅋㅋ 정신 없는 곽문주가,, 말한 그대로 ㅋㅋ따라 했는데 배워진,,, 결국 ?따라 한건가요 ㅋ

음양합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