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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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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8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4-02 16:01 조회3,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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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 여일정도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몸도 바빴구..머리는 더 바빴습니다
그..와중에 여름같은 봄이 와 있드라구요
컴퓨터 알바를 한다구...태그가 어떻구...모드 가 어떻구..하면서요
인터넷 안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정작 컴퓨터란 기계를 모르고 쓰고있었습니다
나의 무능함에 머리를 박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이 따라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가 자주 못 와도 ...주인장님 이해해 주세요
늘 만화를 사랑하구 열혈강호 사랑하구.....이곳도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유 생기면..자주 올게요..
이사람 잊지 마세요..ㅎㅎ;;
이런 홈피를 만드신 주인장님의 노고를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봉용님....
요즘 컴과 싸우면서 ..나도 언제인가는 홈피를 만들수 있지 안을까 하는 망상도 했었습니다
주인장님을 비롯 이곳 가족 여러분 늘 건강하시구요
요즘 감기 무섭습니다
이사람...자주는 못와도 여유만 생기면..놀러와서 글도 쓰구...여러분..글도 읽고..
봉용님의 너무나 재미있는 열혈강호 이야기도 읽겠습니다
봉요님 글에 중독이 되어가고 있답니다..ㅎㅎㅎㅎ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132.206.66.108봉용: 어쩐지...그리도 바쁘셨군요. 여름같은 봄이라니 부러워할까봅니다. 여긴 아직도 영하 5도의 추위에 낼모레는 또다시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봅니다. ㅡ.ㅡ 이곳은 언제나 늘 그자리에 듬직히 서 있는 아름드리 나무입니다. ^^ 이따금씩 들러 잠시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 것만으로도 족하답니다. 그리고...잊다니욧~ 무슨 그리 섭한 말씀을요. 짧은 아이디의 주인공들은 여간해서 잊지 않습니다. 하하~~ --[04/03-01:36]--

203.241.146.5엠줴이: 저두 요즘 따뜻한 봄바람에 정신못차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하시는 일 계속 열심히 하시구요,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 --[04/0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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