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직업별 거짓말...
페이지 정보
jysksy130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
작성일2003-04-01 19:12
조회3,261회
댓글0건
본문
다 아는 얘기인지는 모르겠네여..^^*
'-'-'-'-'-'-'-'-'-'-'-'-'-'-'-'-'-'-'-'-'-'-'-'-'-'-'-'-'-'-'-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푼도 안받았습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아~쉬원해져~~!
☆교장선생님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 : 그냥 선후배 관계에요
☆비행기 조종사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회사원 : 예~ 다 돼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언니 너무 예쁘다~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매니저 : 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머니........
☆엄마 : 엄마는 아까 먹었어.. 배불러 많이 먹어......
도황검제: 마지막 어머니께서 하시는 거짓말이 가장 인상적이군요.... 수석합격생이 가장 맞는것 같아요... 언제나 그러져... ㅋㅋㅋ --[04/01-20:53]--
독자미상: 부모님 : 별일 아니야... 너는 걱정말고 공부 열심히 해. --[04/01-23:14]--
아트모: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 이거 안들어 본사람 있을까? ^^;; --[04/02-12:32]--
도황검제: 전 남대문에 안가봐서.... 캬캬 울산 촌놈 입니다 ㅋㅋㅋ --[04/02-20:53]--
뽀록이: 나는........아빠 아직 열강 나왔어..돈줘...... 아빠는..금세 까먹는다..그리고...며칠뒤./.또..사게 돈달라구 그런다..ㅋㅋㅋ --[04/03-17:39]--
엠줴이: 직장인 거짓말이 딱 맞아요.. 제가 매일 하는 말이죠.. ^^ --[04/04-12:58]--
검마대멸겁: 또하나. 과일장수 왈 : 방금 산지에서 직판된 싱싱한 사과가 있습니다~ --[04/04-18:59]--
'-'-'-'-'-'-'-'-'-'-'-'-'-'-'-'-'-'-'-'-'-'-'-'-'-'-'-'-'-'-'-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푼도 안받았습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아~쉬원해져~~!
☆교장선생님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 : 그냥 선후배 관계에요
☆비행기 조종사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회사원 : 예~ 다 돼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언니 너무 예쁘다~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매니저 : 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머니........
☆엄마 : 엄마는 아까 먹었어.. 배불러 많이 먹어......
도황검제: 마지막 어머니께서 하시는 거짓말이 가장 인상적이군요.... 수석합격생이 가장 맞는것 같아요... 언제나 그러져... ㅋㅋㅋ --[04/01-20:53]-- 독자미상: 부모님 : 별일 아니야... 너는 걱정말고 공부 열심히 해. --[04/01-23:14]-- 아트모: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 이거 안들어 본사람 있을까? ^^;; --[04/02-12:32]-- 도황검제: 전 남대문에 안가봐서.... 캬캬 울산 촌놈 입니다 ㅋㅋㅋ --[04/02-20:53]-- 뽀록이: 나는........아빠 아직 열강 나왔어..돈줘...... 아빠는..금세 까먹는다..그리고...며칠뒤./.또..사게 돈달라구 그런다..ㅋㅋㅋ --[04/03-17:39]-- 엠줴이: 직장인 거짓말이 딱 맞아요.. 제가 매일 하는 말이죠.. ^^ --[04/04-12:58]-- 검마대멸겁: 또하나. 과일장수 왈 : 방금 산지에서 직판된 싱싱한 사과가 있습니다~ --[04/04-18:5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