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자하마신은 현재 '대악마 디아블로' 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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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3-02 13:21 조회4,6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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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으로 보면 거의 그런 분위기이네요.
하나하나가 악마는 아니고 중간보스는 아니었지만,
강력한 힘과 사악함은 최종보스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ㅎㅎ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근히 끼워맞추다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렇죠. 비슷한 구석이 많네요.
우선 디아블로는 타인의 신체를 빌려
안에서 야곰야곰 정신을 잠식하다
결국 그 육체를 숙주 삼아 자신의 부활 도구로 쓰죠.
또한 디아블로는 지옥의 7악마중
대악마라 불리는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중 하나고
6 악마를 봉인한 영혼석 + 자신의 힘까지 더해져
대악마가 되죠 ㅎㅎ 딱 자하마신 같은 케이스네요.
그리고 말티엘이 뜬금없이
디아블로까지 7악마가 들어간 영혼석 접수...
이 양반은 그냥 지혜의 천사였다 죽음의 천사로 타락...
갑자기 디아 3 간만에 해보고 싶어지네요
영거자 한창 전설보석 업글하다가 결혼하고
이젠 애까지 나와서 아예 건드려보지도 못했다는...
지금 아마들 99층까지 다 가셨을듯 한데 ㅠㅠ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같은 이유로 오리지널 막바지에 접었다는.... 개인적으론 디아시리즈는 1이 다크스러운 몰입감과 공포심을 가지게 만들어 최고라 생각합니다ㅎㅎ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개인적으로는 디아2를 가장 즐겨했더랬죠.
디아3는 초창기에 현금시장 삽질하고
전설템 찾아 해매는 디아의 매력이 없어져서
아주 실망하고 접었다가 영거자에서 그 포텐이 다시 터졌더랬죠.
옛날 얘깁니다. 지금은 전혀 해당사항이 될수 없는 ㅠㅠ
겜을 한다는거 자체가 꿈같은 얘기로군요 ㅠㅠ
당장 파판 15 사논것도 건들지도 못하고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