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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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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1-16 09:26
조회5,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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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 지금 제176회를 작업중인가요...
이때쯤이면 나올때가 된것도 같은데요.......
넘 보고 잡퍼요....
혹시 바쁘신가요. 그래서 글올리기가....
요즘은 집이 좀 뜸하내요........
저라도 글 마니 올려 드리지요......
수고하세요.....
정봉용: 조금만... 쬐금만...더 기다려주시면 캄사~~~ ^^; [11/17-00:13]
소지로: 정봉용님은 개인 홈에다 자신의 의지로 올려주시는 건데, 저희가 독촉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곳은 정봉용님 개인 홈이니까요...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1/20-21:41]
날림독자: 맞는 말입니다....제 욕심 땜시롱. 죄송합니다....쥔장님 지송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혹시 이와 같은 실수를 하면 그때그때 말해주세요....
우리 모두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고요...(그런데 충고를 들을때 마
다 맘은 아프긴 아픔니다...아이고 아파라....이상하게 갑자기...)
좀 썰렁하죠....군에 있을때 여럿 저세상으로 냉동시켜서 보냈습니다....
역시 썰렁하군.... [11/23-10:21]
이때쯤이면 나올때가 된것도 같은데요.......
넘 보고 잡퍼요....
혹시 바쁘신가요. 그래서 글올리기가....
요즘은 집이 좀 뜸하내요........
저라도 글 마니 올려 드리지요......
수고하세요.....
정봉용: 조금만... 쬐금만...더 기다려주시면 캄사~~~ ^^; [11/17-00:13] 소지로: 정봉용님은 개인 홈에다 자신의 의지로 올려주시는 건데, 저희가 독촉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곳은 정봉용님 개인 홈이니까요...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1/20-21:41] 날림독자: 맞는 말입니다....제 욕심 땜시롱. 죄송합니다....쥔장님 지송스럽습니다.만약 제가 혹시 이와 같은 실수를 하면 그때그때 말해주세요....
우리 모두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고요...(그런데 충고를 들을때 마
다 맘은 아프긴 아픔니다...아이고 아파라....이상하게 갑자기...)
좀 썰렁하죠....군에 있을때 여럿 저세상으로 냉동시켜서 보냈습니다....
역시 썰렁하군.... [11/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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