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동쪽의무림정벌)1화 전운

이 팬픽은 제가 상상한 열혈강호로 정사와 야사 또 제가 상상한 역사를 섞어서 만든것입니다
내용이 많이 어설프긴 하겠지만 잘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나오는 인물들은 시대상에 안맞는 인물들이 나오지만 이해해주시고 봐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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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림야수족의 일을 무사히끝낸 한비광과 최상희는 복마화령검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원북쪽으로가기위하여 지금의 난링산맥으로 가게된다
이때 북쪽동령국경에서는 아주큰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는데...
슈슈슈슈슈슉 콰콰쾅
흑풍회1:뭐야 이폭발음은??
흑풍회2:벽력탄보다는 소규모의 폭박같은데...
쾅 슈슈슉
흑풍회1:동쪽에서 날라오는 걸보니 동령인들인거 같은데?
흑풍회3:빨리 집합해!!!
흑풍회2:젠장 정파영토에 잠입했다가 동령놈들에게 개죽음당하는거 아냐...
흑풍회3:잔말말고 빨리 모이기나 해!!!
이곳 북쪽영토에는 천마신군영토는 아니었지만, 흑풍회 400명이 잠입해있었다.
흑풍회1:왜 이렇케 조용하지??
흑풍회2:조심해 이곳으로 동령인들이 지난간다는 말이있어..ㅡㅡ+
흑풍회3:지금쯤이면 올때가 되었을것 같은데....????
흑풍회1:크아악!!!
푸슉~!
흑풍회3:나타났다!!모두 (총)공격!!!
흑풍회2:이놈들 누구야?
흑풍회3:우리들 보다 수가 적은것 같다..빨리 해치우자!!
챵챵~!푸슉푸슉~!파각파각~!(ㅡㅡ;;)
그 흑풍회말대로 그들은 수가 적었다.
흑풍회는 400이었지만 그들은 300이었다.
하지만..
흑풍회4:머야??저것들 1놈이 우리 2놈들 이기자나??
흑풍회3:약먹었나벼~!
흑풍회2:저런것들이 어딧어???
흑풍회3:너희들의 정체가 머냐??
(???)1:그렇게도 알고십나??
(???)2:저승에 가서 알려주지..쿠쿠쿠
흑풍회3:가소로운것...죽여라!!!!
푸슉...
흑풍회4:크흑..어떻게..우리흑풍회를 한방에...장난감처럼 죽이다닛!!!!
(???)3:아직까지도 너희들이 무림최고인지아느냐?
(???)2:쿠쿠쿠 우물안 개구리이군..
(???)1:우리의 정체는..동령의 고구려 사무랑 부대다!
흑풍회5:엿같은 이름이군
사무랑1:이,,이자식이!!죽고싶어 환장했나!!사무랑 고려 제 1장 권법!(고구려를 줄여서 고려라고 하
기도 합니다)
흑풍회집합:덤벼라 이 허접한 놈들아!!!
사무랑1:(한칼에 5명의 흑풍회를 죽인다)가소로운것....
흑풍회4:이...이봐...너 만이 라도 살아 남아서..우리의..우리의...소식을...크흑..
흑풍회5:여보게!!여보게!!!
사무랑2:너도 죽여주마..
흑풍회5:감히!!!푸슉!!
사무랑2:크하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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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힘들게 도망간 흑풍회5..
지금은 천마신궁...
천마신군:뭐!!뭣이라고!!!!
홍균:그렇다고 합니다...
천마신군:아직 우리는 사무랑에 대한 정보가 아직 업다...
홍균:저깟 동령놈들이 400명의 흑풍회 부대를 없애고..한사람밖에 안 살아남다니....
천마신군:동령을 그렇게 깔보지 말게나..홍균..
홍균:주군은 어째 동령을 두렵다는듯이 말하십니까?
천마신군:저들은 지금 넷으로 나뉘어져 있지만,(고구려,신라,백제,가야)옛날에 우리 중원을,,,
홍균:옛날에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천마신군:옛날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었다..(고조선을 뜻함)그 사람들은 활을 잘쏘고 해전에도 강
하고,기마 전술또한 뛰어나서 우리 중원만 아니라 북적(아직북해가 없었을때..그때당시는 북해가
없었다)그리고 남만까지...아니 무림전체를 멸할뻔한적도 있었다.
홍균:그런 역사 왜곡을...
천마신군:너희가 배운것은 나라에서 숨킨것이라네..그리고 300년 전에는 자하신마가 중원 무림을
통일 하려고 했을때 저들의 방해로 결국 통일을 못하게 되었었지...
홍균:그정도로 세력이 강합니까?
천마신군:그 이외에 북해궁주 단우헌이 젊었을때 그때당시 북해가 중원 무림을 노릴정도록 강했었
는데. 왜 약해졌는지 아나???
홍균:단우헌이 늙어서...
천마신군:그때 당시 고구려 영토가 아블로비치산맥(현재지명으로씁니다....)과 스타보노이 산맥을
넘어서 북해영토의 육할을 뺏고, 조공을 받아 평화협상을 했었다.
천마신군:그리고 백제는 지금 우리의 타이완섬과 남림의 필리핀을 빼앗어 우리 중원한테는 철과 금
일 조공으로 받고 남림한테는 동물의 뼈와 목재를 조공으로 받았었네..
홍균:남림의 경우라면 동물의 뼈를 바친다는것은 저들에게 치욕적인 것이 아닙니까?
천마신군:그 정도로 백제가 남림영토를 초토화 시켰었네.
천마신군:이태까지 흑풍회 몇명이 죽는일은 있었어도 이렇게 까지 수백명이 죽은것은 처음이다..아
무래도... 동령이 수상하다..
홍균:전 흑풍회 대원에게 동령을 조심하라고 경계를 내리고 모든 도련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천마신군:되도록이면 일반인들에게 소문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라..
홍균: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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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실은 전 흑풍회가 있는 지역으로 퍼져나가게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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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쪽 해안
이곳은 정파던 사파던간에 동령과의 무역을 위해서 모두 중요히 여기는 영토였다.(동지나해는 백제
인들에게 빼앗겼음..)
만약에 이곳이 빼앗기면은 무림인들의 자금줄은 큰 타격을 입게된다..
한편 한비광 일행은
한비광:아우...우리가 왜 북쪽으로 간다면서 남쪽해안으로 가야 되는거얏..!!
현배:아무말 말고 따라오십시오
최상희:지금 남쪽해안으로 배를 타서 동령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요서땅에 내려 북쪽으로 가는것이
안전하고 쉽습니다
한비광:별게 다 짜증나게 하는구만
담화린:하긴... 북쪽으로가면갈수록 정파인들이 많아질테지...
최상희:이곳은 지금 정파이든 사파이든 모두 다있고 서로 싸우지 않아 안전한 편이죠
한비광:보통곳이면 정파와 사파가 섞이면 욕하다가 싸울텐데..
담화린:밥팅아 이곳은 동령인들도 있기때문에 그렇단 말야
한비광:동령? 그건떠 뭐여..
최상희:사제...어렸을때 뭐 배웠어....???
현배:저도 그것이 미스테리입니다..
한비광:그래!! 나 가방끈 짧다!!!
담화린:지 무식을 드러내는..군...갑자기 싫어진다..ㅡㅡ;;
최상희:동령은 동령을 지배하는 세외세력중 하나로 아주 무서운 곳 이에요
담화린:그리고 싸우다 정파와 사파가 죽으면 괜찮지만 만약에 동령인이 죽으면 그땐 우리 중원과
동령의 전쟁이야
한비광:그 할배(<-천마신군을 뜻함)무서운것이 없다면서 자하신공도 무서워 하고 동령도 무서워하
자나??? 어떻게 무림을 지배하려고...
최상희:동령을 무시하지 마세효 제가 조금 알기론 우리 중원이 멸할뻔하기도 했답니다
현배:그것은 그냥 떠도는 소문일 뿐입니다.도련님.
한비광:{그곳여자들은 미인일까??쭉쭉빵빵하면 짱인데...}쿠헤헤...ㅇㅠㅇ(침흘리는중..{}이것은
생각할때 쓰는것..)빨리가자!!
담화린:무슨생각 하는거야??이 변태 색마!!
퍼헉
한비광: 살려죠~!
최상희:사제 빠르게 가네여...
현배:사납고 외공이 쌘 동료이군요...
슈슉
흑풍회1,2,3:존명!
흑풍회1:지금 천마신군께서 명하신것입니다
흑풍회2:긴급상황입니다 모두 전투태세를 가추시고 경계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현배: 왜 그러나?
최상희:{무슨 큰 문제가 생겼나...사부님께서 직접 명하시다니..}
담화린:무슨일이지?
흑풍회3:중원북쪽 동령국경지역의 흑풍회400명이 1사람빼고 사무랑 300명에게 전멸당한소식입니
다!
현배:무엇이??
최상희:어찌그게 가능하단 말인가?
한비광: 니 쌩(거짓말이란뜻)까는거지??
담화린:흑풍회가 그렇게 찢겨나가도록 당한게 이번이 두번째인가??
흑풍회1,2,3,:남쪽 영토를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한비광일행들:우리가 관리 하다니??
흑풍회1,2,3,:천마신군께서의 명입니다..그럼.
슈슉...
한비광:이랬다저랬다 하는할배 짜증난다... 저것들은 맨날 이상한 말 해노코 간담에 튄단말야..
담화린:니 뭐 들은거라도있냐??
최상희:최근들어 흑풍회가 그렇게 찢겨 나간적이 있나?
현배:북쪽 영토에서 흑풍회 몇명이 자주 죽은것 빼고, 이렇게 수백이 죽은것은 처음입니다
담화린:뭔가 낌새가 좋지않아..
최상희:사무랑이 도대체 무슨 부대이죠 현배?
현배:저도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쪽에 흑풍회 같은쪽인가 봅니다.
최상희:북쪽이라면 고구려인들이 다스리는 곳 아니가여??
현배:맞습니다 지금 동령은 4개의 국가로 나눠져있는데 그중에서 제일세다는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최상희:4개로 나눠졌다고요??
한비광:꼭 돌아가는게 우리하고 똑같이 돌아가는군 이거 완전 쌍둥이같은 나라아냐?
현배:이 4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라고 하는데 고구려와 신라가 동맹세력이고 백제와 가야하
고 동맹세력인데 고구려인들은 활을 신라인들에게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최상희: 신라가 활을 잘만들고 쏘나 보죠??
현배:그렇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한비광: 한번 만나보고 십구만
담화린:야이놈아 니 미쳣냐?? 싸우기 싫다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싸운다고 해? 그러고 넌 저번에
혈맥을 끈은것때문에 제대로 쓰는것도 없잖아
한비광:너때문이잖아(이내용을 아는것은 최상희와의 비밀대화때 공개돼지 않은 내용중하나.. 다 지
은것입니다..ㅡㅡ;;)
담화린:찔끔!니..니가 멀아는데?? 어케 아러?? 니가 몬데!! 옛날일을 들춰내!!
퍼벅퍼벅퍼벅퍽퍽퍽콱콱 휘잉<-뜨는소리 콰직퍽(십단콤보....)
한비광:꽤액!!!환자를 주겨패냐?
담화린:오냐 그래 오늘 니 제삿날이다!콰직!!(무한같음..ㅡㅡ;)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한시간뒤----------------------------------------
담화린:휴..우..휴..우
한비광:크아악!지독한것..한시간을 패다닛..
담화린:입닥쳐!
퍽(Last)
한비광:풀썩(기절)
최상희,현배는 바들바들 떨고있다
최상희:{우리 소향아가씨도 저정도 까진 안갈꺼야....}
현배:{저런동료는... 한비광도련님을 능가한 실력을 가진것 같아...}
한편 이들이 화기애애하게 (개뿔이 화기애애..ㅡㅡ; 싸우고 난리났는데...)가는동안 남쪽해안에서
는 엄청난 살기와 전운이 감돌고 있었다

----1화 전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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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목을 확실히 정하지 않았어요..
정봉용 님이 지어주셧으면 좋을것 같기도..하고..읽은님들이 적어주셨으면하기도하고..
최고 바라는건... 날림작가양재현님과..전극진님이..ㅡㅡ;;
그럼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전상구: 우씨..나만욕봤어여.. [11/10-20:40]
전상구: 넘힘들구.. [11/10-20:40]
전상구: ㅜㅜ 이거 언제 다써..맨날..1시간 이상은 써야되요..ㅜㅜ불쌍하지 않나
요??정봉용님..ㅜㅜ
이거 뺀질작가님하구 날림작가님이 보셧으면 좋겠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생각을 모아서 한것은 별루져?
원작보다 훨씬 재미없을지는 모르지만 봐주세혀.. [11/10-20:42]
전상용: 욕비슷한내용을 쓴것은 제동생이 쓴것이고요..전상구 라는 이 존재는 제
동생이에요..
[11/10-20:43]
전상용: 북해의 영토는 서쪽으로는 우랄산맥 동으로는 베링해 북으로는 북극해
남으로는 몽고와중국과 국경을 맞대는 대국이었는데 동쪽영토(60%)를
동령에게 모두 빼앗겼읍니다 [11/10-22:51]
정봉용: 허걱~ 오! 놀라워라....팬픽 쓰느라 둘이서 머리좀 아팠겠어요. 물론, 뺀질-날림작가님들도 분명히 보실껍니다. 제목도 <전운>이 좋은것 같은데요? 거의 모든 상황들을 대사로 처리한점이 돋보입니다. 지문과 대사중 어느쪽이 더 어려울까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팬픽 하나 써봐야겠습니다. 암튼,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구요...2화도 기대할께요. [11/11-04:18]
냉혈강호: 와~ 대단한 창작력이십니다 ^^ 짝짝짝 그런데 제가 읽은 무협지 몇개에서두 동령이란 집단이 나오는데요... 그 동령이란게 항상 일본의 닌자집단이던데 ㅡ.ㅡ;; 뭐 어때요~ 자기 맘대로 쓰는건데... 그럼 건필하옵소서 [11/3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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