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야 !! 그냥 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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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1-28 12:42 조회6,049회 댓글0건본문
잠시 혼란스러웠었습니다.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알랴~ 라는 애절한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작가님을 비롯한 수많은
(?) 친구들의 염려와 격려와 지지를 받았습니다.
열강 스토리 연재 게시판이 앞으로 열 개가 생기든 스무개가 생겨나든 개의치 않기로 합니다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열혈강호가 완결되는 그 날까지.... 쭈우욱 ~~~~
이제 다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추풍낙엽 : 역시 즐거운 소식입니다. 그럼요 스토리가 10개가 생기면 어떻고 100개가 생기면 어떻
습니까? 쥔장님만의 스토리는 여기밖에 없는걸요...그냥 쭉 번창하시길..그나저나 이번 스토리는
빨리 올려주세여 (기념으로요)... ^^ [11/28-17:22]
추풍낙엽 : 맨날 댓글만 달고 있는 허접 추풍낙엽... [11/28-17:24]
소지로 : 좋은 소식, 정봉용님다운 나름대로의 해석이 좋아요. 앞으로 열심히 해주세요. 단행본은
사서 읽겠사옵니다..^-^; [11/28-23:11]
정봉용 : 이번 스토리는 날밤을 새서라도 1초라도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혼자
서 괜히 북치고 장구치고 한것같아 웬지 쑥쓰.. .혹은 머쓱.... ^^;; [11/29-03:37]
정봉용 : 열강 독자들끼리 정팅을 하자는 의견이 드디어(?) 접수되었습니다. 차차 생각해 보겠습
니다. 얼른 생각 들기에는 정팅을 위해서는 메신저 프로그램이 적당할것 같기도 하구요... [11/30-
02:15]
정봉용: 불의의 사고(?)로 댓글이 엉키고 몇개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곳의 게시판들은 인공지능이 있어 종종 사용자가 맘에 들지 않을경우 말썽을 피운답니다. 하하~~ [12/0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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