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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웨엑!!시험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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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vs한비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5-06 23:32 조회3,762회 댓글0건

본문

고등학교 첫 시험을 무사히!(성적은 그냥넘어가죠....크크....;;;)치뤘습니다

엄마한테 좀 맞고 놀다가 왔네요.

간만에 놀러나가니깐.....재밌네여....(당연한걸...)

예전엔 시험끈나면 애들엄청나게 모아서 놀았는데,.,.,.,.

고등학교땐 학교의시험기간이 다르니 친했던애들과도 놀일이...별로없는것같네요....

아무리봐도 어렸을때 밖에서 그것도 놀이터에서 놀때가 너무 재밌었던것 같은데.....

저도 태어난진 17년 밖에 안됬지만..요즘 태어나는 아이들 너무 불쌍한것 같아요....

아...처음 글쓸땐 기분좋았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네.....ㅠ.ㅠ

아....이제 잘시간이...ㅠ.ㅠ 학교가 너무 너무 멀어서 6시에 일어나야되요....이제 자야할것 같음..
^^* 마지막으로 재밌으면서 멋있는 시 한편 올리구 글이만 줄입니다~^^

담에 또 쓸게요~

秋未哀歌靜晨竝 ( 추미애가정신병 )
雅霧徠到迷親撚 ( 아무래도미친년 )
凱發小發皆雙撚 ( 개발소발개쌍년 )
愛悲哀美竹一撚 ( 애비애미죽일년 )

*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서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우웃 슬푸군..!강동적이야




219.249.133.108사신: 엽기적인 문구에 환상적인 해석이군요. (^-^;) 하핫.. --[05/07-02:07]--

132.206.66.108봉용: 가슴이 저미는듯한 시.... 그런데 제대로 된 해석인가요? ^^;; --[05/07-02:23]--

211.110.208.212밀감: 저는 9일에 시험 다 치는데.. 아.. 이렇게 시험을 못치는 수가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_ㅠ --[05/0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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