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186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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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친위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4-05 11:19 조회5,412회 댓글0건본문
일단 유원찬은 페관 수련이 끝나고 비광에게 말하러 갑니다 가고있을때 승빈을 만나고 승빈손에
복마화령검이 있는걸 봅니다 "승빈아 네가 왜 그검을 가지고있지?" "형님이야 말로 사파를 송무문
에 들여보내다니 어떻게 된것입니까?" "!!! 흠 결국 알아냈구나..... 좋아 말해주지"
"내가 한번 백검단을 이끌고 나간적이있지? 그이유는 복마화령검을 손에 넣기위해서였다 지금 내
가 가지고있는 검말이야" "!!!!" "그때 난 불사지체 알고있겠지? 신지말이야!!"
"(이검이 복마화령검!!)" "난 그떄 자만에 빠져있었지 근데 그녀석은 날 일깨워주워어
옛날 아버님이 하신말이 기억나느냐?" "단지 서로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을뿐이
야" "그녀석도 똑같은 말을했지 그리고 그녀석은 네 추의환영검술을 익혔다 보고만말이지"
"그렇다면 그녀석이 정말...정말 천마신군 6번째 제자라는것입니까?" "그 멍청한녀석이?"
"화룡도를 가지고있는것을 보고도 몰랐느냐?" "아니 알고있었지만 저 멍창한녀석이 정말 천마신군
제자일지가 의심돼었습니다 거기다 화룡도라니요 그렇다면 저녀석이 천마신군 후게자라는 뜻이
아니닙까?" "모르겠군 나도 저녀석이 멍청한것같지만 그래도 재밌는녀석이지 근데 그녀석은 어디
있지?" 감옥에 가두어습니다........" "난.... 그녀석과겨뤄야 되니 네가 양보를 해서 그녀석을 풀어
줄수없는냐?" ".........." "형님에 생각이 그렇다면,,,,,, 풀워주기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녀석
이 지거나 이기거나 상관없이 전 녀석을 죽이겠습니다" ",,,,,,,,,"
화면이 바뀌면서 진풍백이 송무문에 가까이 오고있었다..............
원찬은 숨겨진 방으로가서.........."패왕귀면갑 너를 써야겠구나"
이렇게 끝입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좋겠다....
복마화령검이 있는걸 봅니다 "승빈아 네가 왜 그검을 가지고있지?" "형님이야 말로 사파를 송무문
에 들여보내다니 어떻게 된것입니까?" "!!! 흠 결국 알아냈구나..... 좋아 말해주지"
"내가 한번 백검단을 이끌고 나간적이있지? 그이유는 복마화령검을 손에 넣기위해서였다 지금 내
가 가지고있는 검말이야" "!!!!" "그때 난 불사지체 알고있겠지? 신지말이야!!"
"(이검이 복마화령검!!)" "난 그떄 자만에 빠져있었지 근데 그녀석은 날 일깨워주워어
옛날 아버님이 하신말이 기억나느냐?" "단지 서로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있을뿐이
야" "그녀석도 똑같은 말을했지 그리고 그녀석은 네 추의환영검술을 익혔다 보고만말이지"
"그렇다면 그녀석이 정말...정말 천마신군 6번째 제자라는것입니까?" "그 멍청한녀석이?"
"화룡도를 가지고있는것을 보고도 몰랐느냐?" "아니 알고있었지만 저 멍창한녀석이 정말 천마신군
제자일지가 의심돼었습니다 거기다 화룡도라니요 그렇다면 저녀석이 천마신군 후게자라는 뜻이
아니닙까?" "모르겠군 나도 저녀석이 멍청한것같지만 그래도 재밌는녀석이지 근데 그녀석은 어디
있지?" 감옥에 가두어습니다........" "난.... 그녀석과겨뤄야 되니 네가 양보를 해서 그녀석을 풀어
줄수없는냐?" ".........." "형님에 생각이 그렇다면,,,,,, 풀워주기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녀석
이 지거나 이기거나 상관없이 전 녀석을 죽이겠습니다" ",,,,,,,,,"
화면이 바뀌면서 진풍백이 송무문에 가까이 오고있었다..............
원찬은 숨겨진 방으로가서.........."패왕귀면갑 너를 써야겠구나"
이렇게 끝입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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