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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한비광.. 드디어 도박에까지 손을 뻗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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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vs사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5-15 20:12 조회3,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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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한비광.
드디어 도박에까지도 손을 뻗치는구나...
세상에나 화룡도와 패왕귀면갑을 걸고 싸우자니..
간도 큰놈이군...^^;;
이번호 영챔프도 지난회와 마찬가지로 표지 그림만 빼고 7장입니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겠죠 ? ^^



61.254.24.186정파vs사파: 그리고 이번화에서 쥐새끼라 불리는 도월천과 얍샵이라 불리는 초운현과는 달리 멋진 모습을 진풍백이 보여줍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그 멋진 대사... 전 작가님께서 수고하신듯.. 물론 그런 명대사에 맞춘 그림까지... 열강을 보며 행복에 빠져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05/15-20:20]--

61.254.24.186정파vs사파: 초운현과 도월천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끈 하실지도 모르지마나.. 하는 행동이 그렇다는 겁니다.. 양해를 ^^;; --[05/15-20:20]--

24.165.88.146냉혈강호: 한비광 원래 그런놈입니다 ^^;; 22권보면 엽민천과 화룡도, 복마화령검, 추혼오성창을 걸고 결투하자구 하는데요 뭐... --[05/16-07:16]--

219.250.212.125greatcfm: 왠지 계속 화룡도로 얼무어 버린다는 느낌입니다.
읽으면서 약간은 다르게 가길 했었는데 말이죠
--[05/16-11:38]--

220.78.254.185풍백스: 한비광 약았다. 져봤자 화룡도는 그 자를 거부할테니 안뺏길거 아닌가. 그건 진짜로 밑져야본전인 싸움을 하는것이다. 잘난척 다하면서~ --[05/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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