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소지로님, 물론 알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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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4-14 10:07 조회5,634회 댓글0건본문
초창기 열성멤버들은 지금도 물론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처음에 힘들고 고생할때(? ^^;) 함께 했던 사람들이 오래 기억에 남잖아요.
오랜만에 다시 와보시니 어떠세요. 감회가 새롭지 않으시던가요?
늘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을 친구라고 한다지요?
언제고
어느때고
잊었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
찾아가도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아름드리 나무같은
열혈강호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언제고
어느때고
찾아오세요.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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