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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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4-16 23:32 조회5,079회 댓글0건본문
27권의 인쇄잉크가 채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28권을 기대하시면 아니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그저 느긋하게 기다립시다.
각자의 본분에 충실히 생활하다보면 어느날 문득
열혈강호 28권이 우리 앞에 나타나줄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아셨죠?
한여름,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열강 28권을 보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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