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 1년내내 너무 비실비실 거리는데 약선 좀 안나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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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비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1-16 23:23 조회4,823회 댓글6건본문
한비광은 약선의 약 먹고 푹한번자면 아무리 죽기 직전 상태였어도 다음날 바로 100% 컨디션 되던데
백강 같은 강자가 운기조식을 2번이나 하고도 아직도 비실거리는게 안타깝네요
약선 좀 와서 백강 풀컨디션 만들어줬으면
댓글목록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선은 의사죠 ㅎㅎ
의사의 대사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떻게 이런 몸으로 이렇게 뻗댕겼나요?
2. 조금만 늦었더라도 뒤질뻔 하셨습니다.
3. 싸돌아다니지 마세요.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자빠져 쳐자세요
신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의사이기에 치료시간이 필요하죠.
해서 약선은 전력에 보탬이 될수는 있지만
회복상으로는 사실 모든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재로선 그닥......
하지만 후퇴후에 등장한다면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현재상황에선 차라리 동령 신녀가 오는게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
Mochachoco님의 댓글
Mochacho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선은 정파입니다
만독왕이면 모를까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선은 그런거 따지는 인물이 아니었죠
환자에 있어서 사파정파가 무슨 의미가있나? 이런 사고방식 이었던거 같네요
실제로 만화에서 약선이 손을 써준 사람은 유선제독부 애들이랑 비광이(2번인가 3번인가되죠)유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환영문도 약선에게 은혜를 입었었죠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선보다 옆집 사는 미고가 좀 나와줄 타이밍인데 말입니다.
사음민과 풀어야할 숙제도 있고..
또 혹시 진풍백과 썸이 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미고를 보더니 갑자기...
"죽은 혜화와 꼭 닮았구나.. 네가 내 삶의... 의미가 되어주겠다는 거냐?" 드립을 칠 수도... (미인만 나오면 죽은 혜화 의미 드립)
비광비광해님의 댓글
비광비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학산파지니님의 댓글
학산파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다 살성 노호한테 추혼혼천세 맞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진풍백한테 혈우폭풍으로 발릴테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