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의 흐름을 알면 백강처럼 됩니다..^^;;

우선 건방진 태도는 여러분들이 조금 양해해주시구요 그럼 들어갑니다

열혈강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토리가 달라짐니다.

그 이유는 날이 갈 수록 작가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늘기때문이죠

사람들도 그렇차나요 처음 쓴 글보다는 자꾸 쓰다가

나중에 쓴 글을 비교 해보면 완연히 차이가 난다는 사실...

처음 열혈강호도 그랬습니다. 화린이의 초식에도 놀라움을 표했죠

하지만 이제 화린이의 간단한 동작에는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이런 이론이 열혈강호 안에 존재합니다. 물론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죠

그러므로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는 저번에 저의 스토리에서 말한 거와같이

진풍백과 차이가 마니 나지 않고 진풍백도 놀랄만큼 실력이 대등하게 나올 것입
니다.

인물을 보면 나중에 나오는 인물 일수록 더욱 강하게 비춰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진상필의 예를 들어보면,,, 진상필의 실력은 그가나왔을때 그의실력
은

최고 수준이랄 만큼 아주강하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등하게 싸웠던 화린이는 지금 별로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아주 가끔 아주 현란한 초식을 쓰지 않고는 주목을 받지 못 합니다

무공도 하나하나 새로운 무공이 작가의 머릿속에서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새로 생겨난 무공은 상대적으로 강하게 비춰집니다.

한비광이 독주가우에게 고립되었을때 화린이를 구하기 위해 광룡강천??

인가 먼가를 썻을때 그것의 위력은 정말 그당시 아주 강하게 비춰졌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것을 썻을때는 그리 파괴력도 있어보이지 않고 간단하게 처리
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 이론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초절정고수인 검황을 들면 나중에 나올 괴개같은 인물에게 지지 않습
니다

하지만 이런 예외는 극히 소수 입니다.

특히 이 이론은 등장 횟수만큼 강해진다는 것 입니다

유원찬 그가 처음 나왔을때는 그리 강하지 않았지만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에서
는

아주 강하게 나올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다시 나오면 강해지기 마련이죠

언제 나올진 모르짐나 유세하나 노호는 분명 더욱 강해져 있을 것 입니다.

근데 여러분은 초운현은 왜 강해지지 않았내고 의문을 재기 할 것입니다.

초운현은 제자들 사이 사형들사이에 잠 깐 비춰 질뿐 그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
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쉬운말로 스토리에 형향력이 거의없는 역할로 배정되어 이번
에

등장했기 떄문입니다. 그를 통해 사형들의 실력을 암시해주는 것이고 도월천의

음모를 독자에게 알려주기 위한 매개체이죠. 그리고 백강이란 인물을 떠올리게
하여

백강이란 인물을 그리 낯설게 하지 않겠다는 의도이죠,,^^*



Clouds: 아..저 위에 사진.. ....... 정말,.,.. 우음..... [08/06-
00:01]
화
린이: 이런걸 다 알고 나면 열강재미가 없을꺼 같은데..예측같은걸 하게 되
지만 예외나 전혀 다른 것에서 먼가가 나오면서 또 다른 재미를 주는게 만화인
거 같은데.. [08/06-12:47]
체
인갱: 담화린은 진상필한테 깨졌는걸요? 맹호강곡을 쓸때도 진상필이 어렵
게 피하면서 한방 날려서 기절시키고.. [08/06-14:30]

쩝...: 자신을 대단한 인물로 비추시는데 별로 님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신
데 뭔가 다 알고 있는듯 말하는것이 참 우습군요...ㅡㅡㅋ 그리고 사진은 왜 띄
우셨는지 멋지지도 않는 면상 자랑하시나..ㅡㅡㅋ [08/06-17:45]

PsychoFlash: 제가 보기엔 별로 대단하게 아시는거 같진 않네요...;; 만
화에선 당연한 사실인거 같은데.. [08/06-23:44]
독주
가우~~: ㅋㅋㅋ 사딘 잘생기셨네여...... 근데 제칭구중에 사진빨은 열라
조은데 실물은 별로인 애가 이써영~~ 님은 그런쪽이 아니라구 미꺼싶네영~~
^_^~ ㅋㅋ [08/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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