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화룡도가 비광을 거부한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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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아부지검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5-11 21:59 조회5,651회 댓글0건본문
저는 화룡도가 왜 비광을 거부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구냥 읽어보쇼....ㅡㅡ;
다른 사람글들을 보니 뭐 자신을 아껴달라고 아님 함부로 맥을 끈지 말라고
그렇게 써놓았던데 이유는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상황 하나를 만들어 보죠...스토리전개인가..ㅡㅡㅋ
결국은 유원찬이 벼르고 벼렸던 비광과의 1 : 1 이 시작되었다...
final round ready fight!!~-_-;;;
비광 엉겹결에 화룡도를 쥐고 만다...
"악 !!!! 뜨거워~!!"
빠르게 마데카솔을 바른후 옆의 화린이를 본다...
"화린아 ! 복마화령검 좀 빌려죠~~^^*"
그리곤 순식간에 빼앗아 버린다....
든 순간 배경효과팀에서 욕을 먹는다...
"번쩍~~~!"
주위에는 무수한 꽃들이 흐트려진다~싸아~
검은 이제야 자신의 주인을 만났다는 듯이 제작비 많이 드는 꽃가루를 무지하게 뿌려덴다..
그러곤 검이 하는 말 ,
"옛날에 나를 쥐어 세상을 평정코자 했던 이가 생각나는군....당신을 주인으로 받아들이겠다..."
비광 수어지교라고 했던가 이제야 그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쨍~!쨍~!
이번에도 돈이 많이드는 화약비를 무지 썼다.....ㅜ.ㅡ
그가 이때까지 배운 검술이 써먹혀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유원찬과 싸움을 승리로 장식한 후 옛날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비광도 검의 노예가 되어서 피에 굶주린 검마로 변한다...
주위의 모든 엑스트라(4째사형포함....ㅡㅡ;)와 스텝 몇명까지.....ㅡㅡ; 죽인후
그가 사랑하는 화린에게 까지 검을 들이민다....
"꾸엘~꾸엘 쾔쾔쾔 꾸꾸꿀~!"
화린은 급한 나머지 화룡도를 쥐고 만다~
"화악~!"
이번엔 번개탄까지 동원하는 대형불이다~
화린 앞에는 갑자기 불에 그을린 이무기 한마리가 급하게 나온다...
"컥 미안 .....지루해서 자는 바람에 불에 좀 그을렸어..ㅜ.ㅡ 비광아 촬영마치고 나도 마데카솔~!"
헉 대본에 없는 대사~!
사이비감독 컷 명령을 하려 하지만 재빨리 이무기는 말을 바꿔 모면한다~
"지옥에서도 불타오르는 염화~ 나는 그대가 주인임을 인정한다...."
그러곤 재빨리 들어가 버린다...
화린 앞에는 피아노 줄에 묶여 정지화면의 눈물겨운 슬픔을 보여주는 비광이 있다....
화린 화룡도를 들고 결국엔 지옥....ㅡㅡ; 헉 까먹었다 작자는 기억력이 안조아서...ㅡㅡ;
하여튼 환영문주에게 쓴 그걸 쓴다~!
화악~!
효과팀 화린 뒤에서 열심히 번개탄에 불을 지핀다....
챙~첑~챙~!
꽃은 역시 불에 무지 약했다.....
화린의 승리...
화린 YOU WIN 이란 문구를 보고 춘리처럼 " 야하하하~야빠~"라고 하곤 퍼팩인지 점수 확인...
헉 딴데로 넘어가네...ㅡㅡ;
하여튼 힘을 잃고 쓰러져 있는 비광에게 화린은 이까지 온김에 다쓸어 버리자고 제안한다...
사파 정파 세외세력 여러 엑스트라문파들이 다 사라진다....여기까지 쓰면 넘 길어져...ㅡㅡ;
비광은 화린과 함께 불로불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그리고 아버지가 있는 신지로 가서
아버지에게 청첩장 보내고 신지에서 결혼해서 잘 산다...... - 끝 -
설마 이까지 읽은 님들 있나요......ㅡㅡ;
일단 비광의 아버지는 검마로 추정하고 썼음다.....(그럴꺼 같음..)
제목과 상관없이 너무 와전이 되어버렸네요.....컥 지성여.....ㅡ.ㅡ
그리고 결말이 지어버려 죄송함다.....ㅡ.ㅡ;;;
아무리 봐도 이건 열형강호가 아닌 엽기강호....ㅋㅋㅋ 중간에 지옥??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좀 매꿔주세욤~
광: 지옥화룡 [05/16-02:17]
천상신군: 여기까지일었다아~ [05/16-16:03]
다른 사람글들을 보니 뭐 자신을 아껴달라고 아님 함부로 맥을 끈지 말라고
그렇게 써놓았던데 이유는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상황 하나를 만들어 보죠...스토리전개인가..ㅡㅡㅋ
결국은 유원찬이 벼르고 벼렸던 비광과의 1 : 1 이 시작되었다...
final round ready fight!!~-_-;;;
비광 엉겹결에 화룡도를 쥐고 만다...
"악 !!!! 뜨거워~!!"
빠르게 마데카솔을 바른후 옆의 화린이를 본다...
"화린아 ! 복마화령검 좀 빌려죠~~^^*"
그리곤 순식간에 빼앗아 버린다....
든 순간 배경효과팀에서 욕을 먹는다...
"번쩍~~~!"
주위에는 무수한 꽃들이 흐트려진다~싸아~
검은 이제야 자신의 주인을 만났다는 듯이 제작비 많이 드는 꽃가루를 무지하게 뿌려덴다..
그러곤 검이 하는 말 ,
"옛날에 나를 쥐어 세상을 평정코자 했던 이가 생각나는군....당신을 주인으로 받아들이겠다..."
비광 수어지교라고 했던가 이제야 그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쨍~!쨍~!
이번에도 돈이 많이드는 화약비를 무지 썼다.....ㅜ.ㅡ
그가 이때까지 배운 검술이 써먹혀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유원찬과 싸움을 승리로 장식한 후 옛날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비광도 검의 노예가 되어서 피에 굶주린 검마로 변한다...
주위의 모든 엑스트라(4째사형포함....ㅡㅡ;)와 스텝 몇명까지.....ㅡㅡ; 죽인후
그가 사랑하는 화린에게 까지 검을 들이민다....
"꾸엘~꾸엘 쾔쾔쾔 꾸꾸꿀~!"
화린은 급한 나머지 화룡도를 쥐고 만다~
"화악~!"
이번엔 번개탄까지 동원하는 대형불이다~
화린 앞에는 갑자기 불에 그을린 이무기 한마리가 급하게 나온다...
"컥 미안 .....지루해서 자는 바람에 불에 좀 그을렸어..ㅜ.ㅡ 비광아 촬영마치고 나도 마데카솔~!"
헉 대본에 없는 대사~!
사이비감독 컷 명령을 하려 하지만 재빨리 이무기는 말을 바꿔 모면한다~
"지옥에서도 불타오르는 염화~ 나는 그대가 주인임을 인정한다...."
그러곤 재빨리 들어가 버린다...
화린 앞에는 피아노 줄에 묶여 정지화면의 눈물겨운 슬픔을 보여주는 비광이 있다....
화린 화룡도를 들고 결국엔 지옥....ㅡㅡ; 헉 까먹었다 작자는 기억력이 안조아서...ㅡㅡ;
하여튼 환영문주에게 쓴 그걸 쓴다~!
화악~!
효과팀 화린 뒤에서 열심히 번개탄에 불을 지핀다....
챙~첑~챙~!
꽃은 역시 불에 무지 약했다.....
화린의 승리...
화린 YOU WIN 이란 문구를 보고 춘리처럼 " 야하하하~야빠~"라고 하곤 퍼팩인지 점수 확인...
헉 딴데로 넘어가네...ㅡㅡ;
하여튼 힘을 잃고 쓰러져 있는 비광에게 화린은 이까지 온김에 다쓸어 버리자고 제안한다...
사파 정파 세외세력 여러 엑스트라문파들이 다 사라진다....여기까지 쓰면 넘 길어져...ㅡㅡ;
비광은 화린과 함께 불로불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그리고 아버지가 있는 신지로 가서
아버지에게 청첩장 보내고 신지에서 결혼해서 잘 산다...... - 끝 -
설마 이까지 읽은 님들 있나요......ㅡㅡ;
일단 비광의 아버지는 검마로 추정하고 썼음다.....(그럴꺼 같음..)
제목과 상관없이 너무 와전이 되어버렸네요.....컥 지성여.....ㅡ.ㅡ
그리고 결말이 지어버려 죄송함다.....ㅡ.ㅡ;;;
아무리 봐도 이건 열형강호가 아닌 엽기강호....ㅋㅋㅋ 중간에 지옥??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좀 매꿔주세욤~
광: 지옥화룡 [05/16-02:17]
천상신군: 여기까지일었다아~ [05/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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