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열강 회원님들~^-^*

오널 공지사항을 봤죠..봉용님 별장 갔다오신얘기..

그중 한명이 "협0 붉00"님이시죠..넵.. 진탕 혼나는게 보이네요..

아무생각없이 말할 수 있지만 쓸때는 한번 더 읽어보구 글을 올리셨음하네여

다른사람이 볼때 어떤생각이 들고 행동 할 지는

자신이 다른사람 입장에 서서 본다면 이해가 가겠죠?

그걸 고쳐주시는 열강 회원님들 무섭지만 좋아요~~

입에쓴 약이 몸에도 좋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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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y: 충고도 있었지만 오버도 있었음..
따뜻한 충고가 아니라 감정적인 욕도 있었죠.. --[06/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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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저도 비슷한 생각임.. 모르는 사람사이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이 섞이면 안되져.. 친근함, 화기애애, 등등은 아주 좋은거지만.. --[06/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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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그럼요.. 무섭죠..이 곳에 계시는 분들.. ^^ --[06/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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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금방 이글읽고 궁금해서 뎃글들을 살펴보니...과연 분위기 살벌합니다.
저번에 봉용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몬트리올열강엔 단순히 열강얘기만
올라오지 않습니다.
타향살이 하고계시는 세분의 이런저런 이야기도 올라오죠.(네분인가?)
제입장에서 뭐라말할순없겠지만 이해,믿음 만이 살길(?) 입니다. --[06/2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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