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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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1-21 11:21 조회3,404회 댓글2건본문
아직 얼마나 남았을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궁금해하는 것들,, 다른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건들 다 나올런지 몰것네요
1.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당) 천마신군의 진정한 무위 : 전율스러운 무공과 그 카리스마
2. 검황과 천마신군의 옛날 이야기?? 간단하게라도..;; : 덤으로 신지에서 둘의 재회 시 검황의 문지기, 신지침공 대비 등 둘이서 미리 협의한 걸 알게됐을때 따당한(?) 도제의 반응...?
3. 한비광의 도존의 무공 정수와 자하신공 : 덤으로 포문걸이 다른 8대기보 주인과 함께 도존의 무공으로 그때 자하마신을 제압하였는지? 이번에 마신을 처치할 시 8대 기보들의 정수 연합으로 물리칠 것인지 한비광 단독으로, 그리고 자하신공을 쓸것인지, 쓴다면 그 무공을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알게 될 것인지...호협곡주가 전해줄 것인지..? 현재는 기 흐름 (심법??)만 전달받은 상태이니..
4. 마신의 담화린 활용법?? 단순 인질? 세뇌 후 동족상잔 유발?? 아님 8개 기보의 총 회합 방해??
5. 노호와 사음민의 대결,,? 관련 민이는 누구의 먹잇감이 될 것인지 ㅋㅋ
6. 진풍백과 매유진의 향방?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될 것인지 ㅋ
7. 북해빙궁을 비롯한 세외 세력도 신지대전에 참여할 것인지..? 서막외에는 다들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엮여있으니..
8. 천마신군도 신지 출신?
9. 과연 담화린의 부모는 누구이며, 어떻게 죽었는지..? 담화린이 친손녀가 맞는지도 의구심이 드네요 ㅋ 창종인지 궁종인지.. 담화린의 얼굴을 봤을때의 반응 때문에 뭔가 있을 하네요
10. 백강은 일부러 천마신군을 찾아가 그 제자가 된 것인지..? : 신지 후계 자리 놓고 대결 직전 사라짐... Why??
11. 신묘각주는 후일 자신의 혼을 들여 만든 초분혼마인들이 계획한 성과를 못 낸체 제대로 써보기도 전에 모두 폭탄으로 소멸할 시 (그렇다치고...;;) 분노에 사로잡혀 광분한 마냥 갈갈이 날뛰다가 한비광한테 댕강 뒤질지..?
계속 생각해봄 더 있을 것 같은데 이만 줄입니다. 오만거 저만거 다 나오겠네;;
상사 눈치보며 쓰느라 좀 빡시네요 ㅎㅎ
그럼 파이팅 넘치는 하루들~
추신: 어째 본 싸이트가 단순 흥미의 만화 게시판이 아닌 논문 학회지 게시판 마냥 보이네요. 어떤 의견을 달건 서로 존중해줬음 좀 더 화기애애할 것 같네요~ 좀 더 Release해도 괜찮지 않을런지요~
1.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당) 천마신군의 진정한 무위 : 전율스러운 무공과 그 카리스마
2. 검황과 천마신군의 옛날 이야기?? 간단하게라도..;; : 덤으로 신지에서 둘의 재회 시 검황의 문지기, 신지침공 대비 등 둘이서 미리 협의한 걸 알게됐을때 따당한(?) 도제의 반응...?
3. 한비광의 도존의 무공 정수와 자하신공 : 덤으로 포문걸이 다른 8대기보 주인과 함께 도존의 무공으로 그때 자하마신을 제압하였는지? 이번에 마신을 처치할 시 8대 기보들의 정수 연합으로 물리칠 것인지 한비광 단독으로, 그리고 자하신공을 쓸것인지, 쓴다면 그 무공을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알게 될 것인지...호협곡주가 전해줄 것인지..? 현재는 기 흐름 (심법??)만 전달받은 상태이니..
4. 마신의 담화린 활용법?? 단순 인질? 세뇌 후 동족상잔 유발?? 아님 8개 기보의 총 회합 방해??
5. 노호와 사음민의 대결,,? 관련 민이는 누구의 먹잇감이 될 것인지 ㅋㅋ
6. 진풍백과 매유진의 향방?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될 것인지 ㅋ
7. 북해빙궁을 비롯한 세외 세력도 신지대전에 참여할 것인지..? 서막외에는 다들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엮여있으니..
8. 천마신군도 신지 출신?
9. 과연 담화린의 부모는 누구이며, 어떻게 죽었는지..? 담화린이 친손녀가 맞는지도 의구심이 드네요 ㅋ 창종인지 궁종인지.. 담화린의 얼굴을 봤을때의 반응 때문에 뭔가 있을 하네요
10. 백강은 일부러 천마신군을 찾아가 그 제자가 된 것인지..? : 신지 후계 자리 놓고 대결 직전 사라짐... Why??
11. 신묘각주는 후일 자신의 혼을 들여 만든 초분혼마인들이 계획한 성과를 못 낸체 제대로 써보기도 전에 모두 폭탄으로 소멸할 시 (그렇다치고...;;) 분노에 사로잡혀 광분한 마냥 갈갈이 날뛰다가 한비광한테 댕강 뒤질지..?
계속 생각해봄 더 있을 것 같은데 이만 줄입니다. 오만거 저만거 다 나오겠네;;
상사 눈치보며 쓰느라 좀 빡시네요 ㅎㅎ
그럼 파이팅 넘치는 하루들~
추신: 어째 본 싸이트가 단순 흥미의 만화 게시판이 아닌 논문 학회지 게시판 마냥 보이네요. 어떤 의견을 달건 서로 존중해줬음 좀 더 화기애애할 것 같네요~ 좀 더 Release해도 괜찮지 않을런지요~
댓글목록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습니다..편하게 글을쓰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곳이지..무슨 감독관도 아니고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명을하라고 하지를 않나 잘못된거를 짚어준다고 하지를 않나...이거뭐 편하게 글이나 쓰겠어요ㅎㅎ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제일 중요하죠.
서로 눈치보며 글 못 올리면 이 곳 자체가 썰렁해지니깐요.
글에 대한 의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너무 거친 표현이나 인신공격 없도록
서로 노력한다면 더 좋은 곳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