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챔프 새로운 스토리 1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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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ts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02 05:27 조회3,282회 댓글0건본문
크하하핫..
이번에두 유부남의 파워가 고스란히 드러났네여..
표지까지 합해.. 15장이라니.. 캬캬캬캬
신혼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대단쓰합니당.. ^^*
이번호는 고난이도의 설명과 대화 위주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씁니다..
이번호에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 대화중에 이런 말이 나오네여..
" 아무리 빠른 쥐새끼도 호랑이를 이길 수 없는 법이지..."
이 말은 누가 누구를 두고 한 말일까여? ㅡㅡ;;
과연 쥐새끼가 용으로 변신할수 있을지? 한번 지켜 보자구여..
진짜 실력과 VS 급조된 실력 + 운 의 대결일까여? -_-;;
궁지에 몰렸을때 갑자기 벽력자가 퍽탄을 터트려 위기를 모면할까여?
아니면 질풍랑 노호가 갑자기 나타나서.. 도와줄까여? ㅋㅋㅋ
이런 모든 예상된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걔했던 전극진 작가님의 머리속이 궁금해지
는군여.. ^^
엠줴이: 아,,, 궁금해요.. 이번에도 허벅지를 바늘로 콕콕 찔러가며 봉용님이 스토리올려주실 때까정 기다리렵니다. --[07/02-08:25]--
장열탄지공: f --[07/02-09:16]--
장열탄지공: 한달에 두번... 이맘때만 되면 왜이리 시간이 느리게 느껴지는지... ㅎㅎㅎ
--[07/02-09:17]--
northwind: 므진장 기대돼네영~ 15페이지라~크흐흐^^* 영챔플 사서보고잡은 욕망이 막 샘솟네여~ 쥐새끼 아무래도 비광이게쪄 ㅋㅋㅋ 쥐새끼가 용이 될찌~아므더 모르는일....천여유운!!은 어케됐을찌~
--[07/02-10:40]--
진풍백칭구: 혹시 진풍백이 깨어나서 또다시 싸우는건 아닐까요? ㅋㅋ 그랬으면..
지금 무척 궁금하네요.^^ --[07/02-12:15]--
독자미상: 혹시, 전극진 작가님이 양작가님 신혼 생활에 고춧가루 뿌리실려구 스토리를 마구마구 주시는게 아닌지..ㅋㅋㅋ --[07/02-16:25]--
천마극진: 하핫, ^^; --[07/02-16:30]--
봉용: 역시 먹여 살려야 할 식구 하나 늘었다는게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기를 쓰고 원고 채우시는 양 작가님 모습이 눈에 선해요. 하하~~ 그 덕분에 3개월마다 한 권씩 단행본이 척척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07/03]--
하늘님: chio님은 글 안올리시나??? 궁금하네..^^ --[07/03-04:00]--
이번에두 유부남의 파워가 고스란히 드러났네여..
표지까지 합해.. 15장이라니.. 캬캬캬캬
신혼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대단쓰합니당.. ^^*
이번호는 고난이도의 설명과 대화 위주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씁니다..
이번호에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 대화중에 이런 말이 나오네여..
" 아무리 빠른 쥐새끼도 호랑이를 이길 수 없는 법이지..."
이 말은 누가 누구를 두고 한 말일까여? ㅡㅡ;;
과연 쥐새끼가 용으로 변신할수 있을지? 한번 지켜 보자구여..
진짜 실력과 VS 급조된 실력 + 운 의 대결일까여? -_-;;
궁지에 몰렸을때 갑자기 벽력자가 퍽탄을 터트려 위기를 모면할까여?
아니면 질풍랑 노호가 갑자기 나타나서.. 도와줄까여? ㅋㅋㅋ
이런 모든 예상된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걔했던 전극진 작가님의 머리속이 궁금해지
는군여.. ^^
엠줴이: 아,,, 궁금해요.. 이번에도 허벅지를 바늘로 콕콕 찔러가며 봉용님이 스토리올려주실 때까정 기다리렵니다. --[07/02-08:25]--
장열탄지공: f --[07/02-09:16]--
장열탄지공: 한달에 두번... 이맘때만 되면 왜이리 시간이 느리게 느껴지는지... ㅎㅎㅎ
--[07/02-09:17]--
northwind: 므진장 기대돼네영~ 15페이지라~크흐흐^^* 영챔플 사서보고잡은 욕망이 막 샘솟네여~ 쥐새끼 아무래도 비광이게쪄 ㅋㅋㅋ 쥐새끼가 용이 될찌~아므더 모르는일....천여유운!!은 어케됐을찌~
--[07/02-10:40]--
진풍백칭구: 혹시 진풍백이 깨어나서 또다시 싸우는건 아닐까요? ㅋㅋ 그랬으면..
지금 무척 궁금하네요.^^ --[07/02-12:15]--
독자미상: 혹시, 전극진 작가님이 양작가님 신혼 생활에 고춧가루 뿌리실려구 스토리를 마구마구 주시는게 아닌지..ㅋㅋㅋ --[07/02-16:25]--
천마극진: 하핫, ^^; --[07/02-16:30]--
봉용: 역시 먹여 살려야 할 식구 하나 늘었다는게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기를 쓰고 원고 채우시는 양 작가님 모습이 눈에 선해요. 하하~~ 그 덕분에 3개월마다 한 권씩 단행본이 척척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07/03]--
하늘님: chio님은 글 안올리시나??? 궁금하네..^^ --[07/0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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