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의 비밀 이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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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보는 주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7-07 01:24 조회4,086회 댓글0건본문
우선적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해 보건데.
분명히 신지란 곳은 존재하고 있고 그곳에는 검마가 살고 있다.
신지에서 온 검사 자섬풍을 보면 알겠지만. 분명히 검마의 후예를 찾아 온것이 였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본다.!!
" 왜? 검마가 직접오지 않았을까? 그렇게 무림을 벌벌떨게 할 실력이면서..."
그럼 대충 짐작이 가기에는 우선적으로 검마는 신지라는 곳에 봉인 되어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내용은 [신무문주(외팔)]의 말을 인용하면 된다.
정파의 5대지주들이 협공으로 그를 완전히 봉인한거 같다. 말하자면 결계같은 곳이라는 거다.
신지는.....
결국 신지안에 정파의 5대지주중 하나인 [검황]이 그곳에 있어서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할거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가기위한 열쇠로 무림 팔대기보가 모여서 그 결계를 찾아갈 수 있는 길 역할
을 한다는 거다. 특히 복마화령검이 [유세하]와 한비광의 싸움에서 화룡도와 어떤 말을 주고 받았
다는것. 그런식으로 영기가 발현되면서 신지에 대한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맞으면 좋겠지만. 틀려도.. 뭐~~ 이렇게 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도록 도와주시
는 작가님들에게 고맙다. 특히 이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봉용]님께 더욱 감사드린다.
나의 짧은 생각이나마 여러가지 스토리를 상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아~~ 그나저나 아직까지 배경에 깔려있으면서 나오지 않은 인물들은 과연 언제 나올까 ?
이것도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다.
예] 천마신군의 첫째제자. 넷째제자... (혹시 흑풍회 제4돌격대에 철창겸을 소유하고 있는 [지현]
이 제자중에 한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 뭐 ? 이리 복잡하냐?
ㅡㅡ^)에궁.. 정신없따..
예] 정파의 5대지주중에 나오지 않은 인물들 (검황 , 도제 , 약선)을 제외한 인물 2명.
등등 열강의 이야기 소재는 풍부하고 광범위 하며 흥미롭다. 누가 그랬던가? 열강이 50권이 끝이
라고...... 내가 보았을때는 아니다. 평생해도 안끝난다.^^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니깐. 작가님들이
살아있는한 끝이 안난다. 나서도 안된다. 열강 보는재미에 푹 빠진 나로선.......큰일이다.
열강보는 주접^^: 넷째제자가 왜 들어갔지.. 실수임당..^^ 지송해여.. [07/07-01:46]
헤뷔: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검마가 보낸 자섬풍은 어떻게 신지로 돌아갈 생각 이엇을까요? 설마 무림팔대기보를 모아서?.. [07/07-02:32]
천마봉신참: 저... 마법소녀 리나 같은 스토리예요 ㅠ.ㅠ 아무리 기가 날아다니고 몇백미터를 날라다니는 이야기라지만 결계까지는 좀 ^^:; [07/07-07:36]
Clouds: ㅋㅋㅋ... 저렇게 원칙없는 상상은 천지창조도 가능해져요.. 스토리에서 단서를 얻어 추리하셔야죠.. ^^; [07/07-13:45]
아싸라비야: 검마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원래 보스가 첨부터 나오는거 봤나요? 다 자기 부하 보내지.. [07/07-18:46]
분명히 신지란 곳은 존재하고 있고 그곳에는 검마가 살고 있다.
신지에서 온 검사 자섬풍을 보면 알겠지만. 분명히 검마의 후예를 찾아 온것이 였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본다.!!
" 왜? 검마가 직접오지 않았을까? 그렇게 무림을 벌벌떨게 할 실력이면서..."
그럼 대충 짐작이 가기에는 우선적으로 검마는 신지라는 곳에 봉인 되어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내용은 [신무문주(외팔)]의 말을 인용하면 된다.
정파의 5대지주들이 협공으로 그를 완전히 봉인한거 같다. 말하자면 결계같은 곳이라는 거다.
신지는.....
결국 신지안에 정파의 5대지주중 하나인 [검황]이 그곳에 있어서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할거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가기위한 열쇠로 무림 팔대기보가 모여서 그 결계를 찾아갈 수 있는 길 역할
을 한다는 거다. 특히 복마화령검이 [유세하]와 한비광의 싸움에서 화룡도와 어떤 말을 주고 받았
다는것. 그런식으로 영기가 발현되면서 신지에 대한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맞으면 좋겠지만. 틀려도.. 뭐~~ 이렇게 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도록 도와주시
는 작가님들에게 고맙다. 특히 이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봉용]님께 더욱 감사드린다.
나의 짧은 생각이나마 여러가지 스토리를 상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아~~ 그나저나 아직까지 배경에 깔려있으면서 나오지 않은 인물들은 과연 언제 나올까 ?
이것도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다.
예] 천마신군의 첫째제자. 넷째제자... (혹시 흑풍회 제4돌격대에 철창겸을 소유하고 있는 [지현]
이 제자중에 한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 뭐 ? 이리 복잡하냐?
ㅡㅡ^)에궁.. 정신없따..
예] 정파의 5대지주중에 나오지 않은 인물들 (검황 , 도제 , 약선)을 제외한 인물 2명.
등등 열강의 이야기 소재는 풍부하고 광범위 하며 흥미롭다. 누가 그랬던가? 열강이 50권이 끝이
라고...... 내가 보았을때는 아니다. 평생해도 안끝난다.^^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니깐. 작가님들이
살아있는한 끝이 안난다. 나서도 안된다. 열강 보는재미에 푹 빠진 나로선.......큰일이다.
열강보는 주접^^: 넷째제자가 왜 들어갔지.. 실수임당..^^ 지송해여.. [07/07-01:46]
헤뷔: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검마가 보낸 자섬풍은 어떻게 신지로 돌아갈 생각 이엇을까요? 설마 무림팔대기보를 모아서?.. [07/07-02:32]
천마봉신참: 저... 마법소녀 리나 같은 스토리예요 ㅠ.ㅠ 아무리 기가 날아다니고 몇백미터를 날라다니는 이야기라지만 결계까지는 좀 ^^:; [07/07-07:36]
Clouds: ㅋㅋㅋ... 저렇게 원칙없는 상상은 천지창조도 가능해져요.. 스토리에서 단서를 얻어 추리하셔야죠.. ^^; [07/07-13:45]
아싸라비야: 검마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원래 보스가 첨부터 나오는거 봤나요? 다 자기 부하 보내지.. [07/0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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