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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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7-16 23:44 조회3,249회 댓글0건본문
글 올립니다 ^^
지금까지 GTA하다가 나왔습니다..
경찰이랑 추격전하다가..
어이없게 잡혀서 ㅠㅠ..
건물엔 못들어오는 줄 알고..
건물 안에서 겁나게 총 쏴댔는데..
별 네개 되니까.. 건물에도 들어오대요 ㅠㅠ..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부를 걸고 싶어!!
(캔의 남자의 진한 향기中)
입니다..
갑자기 노래 가사를 쓰게 된 이유는요..
오늘..
저희 이모부꼐서 오셨는데..
이모부 벨소리가 이거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대중가요가 벨소리이실 줄이야.. ^^
그나저나 내일은 제헌절이군요 ^^
즐거운 휴일입니다 ^^
몬트열강분들께서는..
즐거운 휴일인 내일 무엇을 하고 지내실련지요?
저는..
오랜만에 잠 좀 많이 자고..
푹 좀 쉬어야 겠습니다 ^^
이번 방학은 방학이 방학같지 않아요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방학인거라서 그런지..
방학도 30일밖에 안되고 ㅠㅠ...
고등학교란 다 이런가봅니다 ^^
냥냥~~
지금 MSN에는..
하늘님이 들어와계십니다만..
대화를 나눌 시간은 없어보이는군요 ^^
오늘은 쓰다보니 좀 빨리 쓰게 됐네요 ^^
하여튼 바람이의 '늦은밤'은 여기까지가 되겠네요 ^^
이제 끝인사로~~~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그럼 바람이는 이만 잠자리로 쉬리릭~~~
바람이의 122번째..글... ^______________^(입 찢어지는군요 ^^)
사신: 아까 조금 대화하고 저도 GTA(vice city)했답니다. 저희 형님께서 그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 내일 빨간날이라고 하죠? 다들 쉴때 전 열심히 알바를~ 사장님께는 미안하지만 내일 손님 좀 작게 왔으면 하는 소망이~ ^^;;; 즐거운 휴일 다들 푹~ 쉬세요. (^0^)/ --[07/17-00:14]--
아트모: ㅎㅎㅎ 저도 gta vice city 좋아하눈데.. 전 경찰이랑 추격전 하다가 헬기 뜨고 swat 뜨고 난리 났었죠.. 나중엔 더이상 빨리 바꿔탈 차가 없어서 잡혔슴돠.. --[07/17-22:52]--
지금까지 GTA하다가 나왔습니다..
경찰이랑 추격전하다가..
어이없게 잡혀서 ㅠㅠ..
건물엔 못들어오는 줄 알고..
건물 안에서 겁나게 총 쏴댔는데..
별 네개 되니까.. 건물에도 들어오대요 ㅠㅠ..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부를 걸고 싶어!!
(캔의 남자의 진한 향기中)
입니다..
갑자기 노래 가사를 쓰게 된 이유는요..
오늘..
저희 이모부꼐서 오셨는데..
이모부 벨소리가 이거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대중가요가 벨소리이실 줄이야.. ^^
그나저나 내일은 제헌절이군요 ^^
즐거운 휴일입니다 ^^
몬트열강분들께서는..
즐거운 휴일인 내일 무엇을 하고 지내실련지요?
저는..
오랜만에 잠 좀 많이 자고..
푹 좀 쉬어야 겠습니다 ^^
이번 방학은 방학이 방학같지 않아요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방학인거라서 그런지..
방학도 30일밖에 안되고 ㅠㅠ...
고등학교란 다 이런가봅니다 ^^
냥냥~~
지금 MSN에는..
하늘님이 들어와계십니다만..
대화를 나눌 시간은 없어보이는군요 ^^
오늘은 쓰다보니 좀 빨리 쓰게 됐네요 ^^
하여튼 바람이의 '늦은밤'은 여기까지가 되겠네요 ^^
이제 끝인사로~~~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그럼 바람이는 이만 잠자리로 쉬리릭~~~
바람이의 122번째..글... ^______________^(입 찢어지는군요 ^^)
사신: 아까 조금 대화하고 저도 GTA(vice city)했답니다. 저희 형님께서 그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 내일 빨간날이라고 하죠? 다들 쉴때 전 열심히 알바를~ 사장님께는 미안하지만 내일 손님 좀 작게 왔으면 하는 소망이~ ^^;;; 즐거운 휴일 다들 푹~ 쉬세요. (^0^)/ --[07/17-00:14]--
아트모: ㅎㅎㅎ 저도 gta vice city 좋아하눈데.. 전 경찰이랑 추격전 하다가 헬기 뜨고 swat 뜨고 난리 났었죠.. 나중엔 더이상 빨리 바꿔탈 차가 없어서 잡혔슴돠.. --[07/1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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