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15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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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7-19 08:46 조회4,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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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송구스럽습니다.
지난주 휴가를 얻어 저 멀리 캐나다 대륙 동쪽 끝을 가보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무려 6박 7일간의 대 장정이었지요.

2,600 km를 달렸더군요.
지금도 그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참 고단하기만 합니다.
늦었지만....
오늘중으로 스토리 업데이트를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오늘 안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스토리 편집하다가 그냥 쓰러져 잠들었겠거니....
다음날이면 올라가겠거니....
그렇게 봐주세요... ㅡ.ㅡ

fbtjd: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죠 무리 하지마세요 ^^ 좋은 날되세요 --[07/19-09:23]--

ssun: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_^)b 건강 먼저 챙기신후에 천천히 좋은 컨디션에서 스토리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07/19-10:18]--

장열탄지공: 피로가 풀릴때까지 그냥 푸욱... 쉬시고 천천히 하심이... 네... 맞습니다... 건강이 언제나 첫번째지요... 여하간 감사합니다... ^^ --[07/19-11:14]--

진풍백칭구: 힘드실덴데 푹 쉬시고 천천히 쓰세요. --[07/19-13:59]--

캬캬캬캬: 좋으시겠다....케나다 횡단~~
유후!! --[07/19-14:12]--

bossng: 고단하시겠네요.
한숨 푸욱~ 주무세요. --[07/19-23:23]--

열강독자: 봉용님 스토리가 문제겠습니까 무엇보다 사람의 건강 이게 최고 입니다
아무리 스토리가 늦어지더라도 건강하시다는 봉용님의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긴 여정의 여행 즐겁고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도 여름이라 더운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구요
스토리는 아무리 늦어도 좋으니
푹 쉬시고 고단한 몸 피로를 확~~~ 푸십시오
여행 다녀 오시니 그래도 가장 좋은 곳은
역시나 즐거운 우리집이지요? ^^ --[07/20-07:36]--

amkshk: 기다림의 즐거움을 조금더 느끼겠군요...215회를 읽는다 해도 또다시 기다리는건 마찬가지 일텐데....히히^^ 천천히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07/20-17:22]--

무림주유: 결국 주무셨나보네요 ㅠ.ㅜ 어차피 방학인데 자꾸자꾸 들어와서 댓글 1등이나 먹어봐야 겠습니다.. 순위 싸움 싫어하시는 것 같지만.. 댓글 1등의 쾌감이란.. --[07/20-20:55]--

무림주유: 적고보니 댓글 1등을 당연히 차지할듯 적었네요.. 사실 댓글 1등이 그리 쉽지는 않죠.. --[07/20-21:17]--

진상필: 건강이 최고지요. 재미 있으셨겠습니다.
사실 대부분 내용보다는(내용이야 영챔프 사서 보면 되는 거고) 봉용님의 글빨에 감동을 먹어서 오는 분들이 많을 테니 좋은 스토리를 써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07/20-21:48]--

독자미상: 저는 독일살아서 영챔프는 못 보고 봉용님의 글에 목매고 사는데, 궁금해 죽겠어요.. 정말 죽겠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_- --[07/21-18:53]--

북해빙궁공주: 목빠져요... 목빠진답니다.. 넘 오래 주무시는 것 같아요~~~ --[07/21-18:54]--

부산비광파: 드뎌 215회 열강 스토리가~~~
o.o --[07/2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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