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호 스토리 입니다 결국 비광VS진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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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7-19 17:33 조회4,767회 댓글0건본문
하지만 세번째 제자는 우연히 화룡도와 복마화령검을 봄으러써 한비광이 있다
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한편 유원찬은 무림 팔대기보를 몸에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송무문이
내분을 일으킨 터라 설득을 합니다. 동생은 말을 듣지 않고 그이 부하마저도 이
미 배신한 터라
송무문의 기강은 이미 흔들리고 있는겁니다. 이 혼란을 틈탄 우리의 주인공 비
광은 도망가려 합니
다. 하자민 그렇게 되지는 않죠. 한비광 담화린 유원찬을 상대로한 송무문의 모
든 병사들과 그의
동생은 장로들의 등장으로 잠시 머뭇거림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 질번했다가
불씨가 완전히 붙
기전에 말린 것 입니다. 분위기는 조금 가라앉지만 이때를 놓치지 않는 천마신
군! 세번째 제자가
도착합니다. 송무문은 세번째 제자의 위치를 거점으로 하여 그들을 조여 옵니
다. 세번째 제자는
송무문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갑니다. 먼저 이를 알아차린건 보초를 서고 있던
부하들입니다,
이 소식을 빨리 문주에게 전하라고 세버째 제자가 한 사람만 남기고 다 죽입니
다. 부하한명이 옵
니다. 잔뜩겁에 질린 얼굴에 땀을 흘리면 말을 더듬습니다. "사..파 놈들...."
하고는 죽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곳은 온통 혼란스러워 짐니다. 이떄 유원찬은 상근관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라진터,,아까부터 상근관을 보지 못한 유승빈도 조금 의심을 합니다. 사
람들은 문주와 장
로를 중심으로 싸울 준빌르 힙니다. 이제서야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승
빈도 준비를 힙니
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화린은 그나마 위기 의식을 가
지지만 다른 한비광
은 사형이 온다는 말에 마냥 좋아합니다." 사형이 오면 너희는 다..죽은거야"
그때 혈우환이 부하
들을 파고 듭니다. 수식간에 일어난 일에 문주 승빈 장로 화린 비광 모두 놀랍
니다. 놀라움도 잠시
진풍백은 모습을 드러 냅니다. 혼자서 이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말입니다. 장로
들은 놀랍니다.
:저..정녕 저사람 혼자서 이 많은 사람들을,,." 진풍백을 죽이려고 부하들이 덤
비지만 진풍백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다 죽입니다. 정말 냉정한 사람입니다. 문주는 그 모습을
그저 바라 볼 뿐입니
다. 자신이 익힌 무공은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승빈역시 비
광의 실력이 사파 천
마신군의 제자들 실력인줄만 알고 자만했던 그런 기세는 어디로 가고 없고 공포
스러움으로 가득
하게 됩니다. 장로들도 당황한나머지 말을 잇지 못합니다. 이때 권동희 장로...
한발 나서며 말합니
다."그대는 누구요..누군데 사람들을 마구 잡이로 죽이는 게요.." 그말에 모든
사람들은 쥐죽은듯
소리없이 고요 해짐니다. 진풍백이 말합니다.."난 여길 없애야 한다.." 그말한
마디로 전쟁은 시작
됩니다. 한비광은 사형에게 친한척하려 하지만 그이 차가운 냉기에 그만 얼어버
립니다..비광은
자신의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자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 합니다. 그 흥
분니 폭발하기 직전
에 혹풍회가 뒤늦게 도착합니다. 그로인해 그곳은 아예 얼어버립니다. 전쟁이
시작됩니다. 서로
칼들이 오고 가며 죽이고 죽입니다. 하지만 혹풍회는 송무문을 송두리째 집어
삼킬만큼 강합니
다. 어느새 송무문은 몇몇장로들과 문주,,승빈만 남습니다. 장로들은 모두 부상
을 입었고 권동희
장로만이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유원찬과 진풍백의 결투... 추의 환영검술을
몸에 익힌 문주는
당당하게 싸움니다 하지만 이미 진풍백의 실력을 본터라 얼어버렸습니다 한치
으 오차도 없는 진
풍백의 공격에 모두 놀랍니다 문주의 옷이 진풍백의 공격에 찢겨 나가자 무림
팔대기보가 나옵니
다. 이제서야 진풍백은 자신의 혈우환이 왜 팅겨 나오는지 알아차립니다,. 그
와 동시에 멈칫합니
다. 한편 승빈은 부상을 입게되고 상근관이 혹풍회 사이로 나옵니다 승빈은 배
산감에 이를 물으
며 분해합니다. 비광은 그저 그 싸움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비광은 몹시 흥분해
있습니다 화린은
그를 알아 차리고 그의 곁은로 가지만 화린은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기운을 느
낍니다.
한편 천마신궁은...
도월천과 초운현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뜨ㅡㅅ대로 되고 있
다고
천마신군,,, 그는 모든 소식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도월천을 믿지 않았습니다.
천마신군이
속아 넘어갈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예감합니다. 무림에 떠도는 기운이 하나로
응집되고 있다는
것을.. 한비광이 이제야 조금씩 무림에 한발짝더 다가서고 있다는 사실을,...천
마신군은 얘기 합니
다. 이제 모든것은 비광이에게 달려있다고..송무문의 앞날도 이 무림 전채의 운
명도,...
송무문
이미 지칠떄로 지친 송무문... 또다시 유원찬이 밀리다가 죽음의 앞까지 갑니
다.
이때 화린은 화들짝 놀랍니다. 아까 느꼈던 기운이 더 강해졌다는 것을,, 소름
까지 끼치면서...
유원찬은 멀리 튕겨나가 떨어집니다 송무문은 이미 문주를 지키지 못할만큼 피
해가 컸습니다 .
진풍백이 유원찬을 죽이려고 다가가서 죽이려는 순간 ...
모든 사람들은 흠칫 놀랍니다. 잠시 모든 행동이 머춰집니다. 진풍백역시 뭔가
에 놀란듯 하던 일
을 멈추고 뒤로 물러섭니다. 숲속에서 그저 보고만 있던 한비광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사람을..
사..사람을 이러헤 함부로 ..." 하면서 극도로 흥분합니다. 이 기운이 화룡도
에 까지 전해 집니다.
어느새 화룡도는 비광의 손에 쥐여 있고 진풍백은 말을 건냅니다. "네가 한비
광이냐?" 아주 깔보
듯이 ... 한비광은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그만 두라고 합니다. 진
풍백은 죽고 싶지 않
으면 꺼지라고 합니다. 자기는 사제따위는 안중에 없다고 모두 자기를 방해하
는 것이 있다면 살
려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광은 자기 먼저 스러 뜨리라고 합니다 진풍백은 그
말을 듣고 비광에
게 향합니다 "그럼 네가 일걸 막으면 생각해보지.." 하면서 가장 강력한 혈우환
을 던짐니다. 비광
은 어렵게 피합니다, 그것을 본 모든 사람들으 놀랍니다 심지어 진풍백 마저,,
거리가 너무 가까웠
끼 때문에... 진풍백은 아주 흥미롭다며.. 싸움을 시작 합니다. 비광은 어느새
흥분을 가라 앉히고
결투를 합니다. 막상막하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진풍백 그가 검을 집어들자 그
기세는 한 순간에
역전됩니다. "화룡도라고 하더니 별거 아닌가 보군...아니면 네 실력이 모자라
겠지.." 그러다가 비
광은 화룡도를 놓지고 맙니다 . 다시 칼으르 집어듭니다 . 진풍백이 천마 신공
을 펼치자 이에 질세
라 비광도 한번본것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놀랍니다. 송무문은
어느새 비광을 응원
합니다.하지만 아직 진풍백의 상대가 되기는 역부족이지... 이번에는 아주 강하
게 나가 떨어 집니
다.정신을 잃은것같습니다.. 비광...여기서 끝이란 말인가... 한비광 그 역시
다시 무의식속에 빠
짐니다.. 다음에 계속,,,,,기다려 지지않습니까...?
아휴~너무 많습니다,,오늘은 여까지... 아까 유원찬이랑 비광이랑 화린이랑 송
무문을 상대로 싸울
때 아무일없었던 것이 아니라 싸움이 났었읍니다. 그렇지만 장로들이 와서 말
린 것이죠..^^*
너무 빼끼기 힘들었습니다,
허걱~~!!: 이많은 내용을 어디서 옮긴거져?? 이게 설마 한 회분량??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 근데 이거.. 정말 맞는겁니까?? 님이 지으신건 아닌지... 그런데 분위기는 정말로 전극진님의 스토리 진행과 비슷함이 느껴지는데여... 어쨌든 정말 잼게 봤습니다.. [07/19-18:29]
검마: ㅡㅡ;;걍 복사해서 옴기면 되는거 아닌가여??? [07/19-18:30]
검마: 그리고 잼나게 봤습니다... ^^ [07/19-18:30]
액숀가면: 오오옷~~~~! 정말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군요... 글구... 봉용님이 한번더 스토리좀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얼렁요... [07/19-20:08]
사이버 : 제가 이번호 봐서 아는데 이번호까지는 비슷하네여 ... 이거 예측하고 쓰신건지 >???? [07/19-21:45]
마룡분쇄격참: 오~~잼있다...한비광 멋진데요~~정파도 사파도아닌 사람들을위해서 [07/19-22:10]
정파vs사파: 흠.. 진짜 스토리 라인일지도 흠.. 이렇게 된다면 꽤 흥미 진진할듯. [07/19-23:18]
-_-와!: 내용 진짜 비슷 하네요 ... _-_ㅋ [07/19-23:33]
北風: 오~~ 스토리 정말 박진감넘치는군여~ 잘봤습니다.. 흥미 진진하네여!! 비광이가 화룡도를 되찾는건 아닐지...(화룡도가 비광일 인정하면~) [07/20-02:42]
PsychoFlash: 잼있네요... ㅋㅋ [07/20-13:23]
열강팬~~~: 또올려주세여 넘잼이써여 [07/21-12:38]
허거거걱~: 존나게 잼있녜요 그런데 너무재미써써 뒤에가 너무 기다려지자나여 ㅠㅠ 언능 언능 올려주세요 근데 이 내용 사실인가여? [07/22-13:35]
햏자: 득행할수 있겠다 이글 쓴 햏자는 [07/2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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