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말도 안되는 억지 ㅡ.ㅡ;
페이지 정보
마토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7-22 12:37 조회4,801회 댓글0건본문
검마는 복마화령검을 사용했기 때문에 검마라고 불리는것입니다.
한비광은 검과 도의 구분도 모르며 도제를 만나고 나서 검과 도의 차이를 알게 될정도 검과 도를 사용
하는데 있어서는 무지합니다.
또한 한비광이 사용하고 있는 화룡도는 천마신군이 하사한 신물이며.. 그것을 단순히 한비광이 사용
하고 있을뿐입니다.
검황의 제자인 유세하가 마검랑이라고 불리며 실제로 마검랑이 되었을때는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싸
우게 됩니다.
위의 내용들을 요약해 볼때 "검마는 검을 쓰는데 한비광은 왜 도를 쓰지?" 라는건 순 말도 안되는 말
이며, 한비광 또한 검마의 후예인 만큼 마지막 순간에 복마화령검을 들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리라 예
상 됩니다.
한비광은 검과 도의 구분도 모르며 도제를 만나고 나서 검과 도의 차이를 알게 될정도 검과 도를 사용
하는데 있어서는 무지합니다.
또한 한비광이 사용하고 있는 화룡도는 천마신군이 하사한 신물이며.. 그것을 단순히 한비광이 사용
하고 있을뿐입니다.
검황의 제자인 유세하가 마검랑이라고 불리며 실제로 마검랑이 되었을때는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싸
우게 됩니다.
위의 내용들을 요약해 볼때 "검마는 검을 쓰는데 한비광은 왜 도를 쓰지?" 라는건 순 말도 안되는 말
이며, 한비광 또한 검마의 후예인 만큼 마지막 순간에 복마화령검을 들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리라 예
상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