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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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귀공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7-17 18:04 조회4,805회 댓글0건본문
에..안녕하세요?
자주 들르긴했는데..글을 안남겨서..^^
옥의티는요 8권 18페이지를 보면
폭독으로 다쳤던 한비광이 깨어나서
"뭐...뭐야? 내가 한달간이나 기절해 있었다고?
라고하자 소향이가 "그래요. 이제 대결 날짜까지는
고작 사흘 밖에 남지 않았다고요." 라고할때
소향이의 손가락을 보면 여섯개인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상...^^옥의티였습니당~
정재훈: 두개를 하나로 쳣나보죠. 워낙 통큰여자이니... [07/18-00:17]
초특급귀공자: 하하;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07/18-00:39]
더드미: 아니!! 그럼 소향이는 육손...? -,.-a [07/18-16:49]
자주 들르긴했는데..글을 안남겨서..^^
옥의티는요 8권 18페이지를 보면
폭독으로 다쳤던 한비광이 깨어나서
"뭐...뭐야? 내가 한달간이나 기절해 있었다고?
라고하자 소향이가 "그래요. 이제 대결 날짜까지는
고작 사흘 밖에 남지 않았다고요." 라고할때
소향이의 손가락을 보면 여섯개인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상...^^옥의티였습니당~
정재훈: 두개를 하나로 쳣나보죠. 워낙 통큰여자이니... [07/18-00:17]
초특급귀공자: 하하;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07/18-00:39]
더드미: 아니!! 그럼 소향이는 육손...? -,.-a [07/1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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