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거 이번에 물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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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7-21 15:08 조회3,979회 댓글0건본문
무림팔대기보중 현재 밝혀진 것은
현재 刀,검,갑옷,창 이렇게 나왔는데 말예요...나머지 4개는 어떤 것일까요??
도끼?? 활?? 단검?? 무지 궁금하네요?? 님들의 의견은??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점......
1.천마광염무 vs 잠룡등천
2.천마대멸겁 vs 봉황앙천
3.광룡강천 vs 초마검기
4.유운과봉 vs 월하난무
5.마룡참 vs 맹룡파천
6.빙백신장 vs 광룡강천
이 절세의 무공들이 격돌한다면???
과연 승리는????????
짱: 무공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머가 더 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근데 보면 6번은 불과 물의 대결이군요 과연 불이 증발시킬까여? 물이 불을끌까여? [07/21-15:34]
눈이올때면: 저도 위에 님 생각에 동의하는데요. 그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요... 아주 좁은 공간에서 천마 대멸겁을 펼친다면... 불속에 휘발유 들고 달려드는 꼴이죠... [07/21-15:48]
Clouds: 상대적이긴 해도, 천마신공이 천하제일의 무공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것은 그 무공만이 가지고 있는 절대위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하신공도 마찬가지겠죠.. [07/21-21:51]
Clouds: 천마광염무는 내공을 이용 상대를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잠룡등천으로는 막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빙백신장이 광염무를 상대하기 좋을듯... [07/21-21:51]
Clouds: 마찬가지로 봉황앙천은 위로 올려베기 같은 모양을 갖는 것 같은데, 천마대멸겁을 하기 위해 공중으로 뛸 때 봉황앙천을 절묘하게 사용한다면 천마대멸겁을 제압할 수도... [07/21-21:52]
천마봉신참: ??? VS ??? 이런 것은 그저 항상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이 어떤 상황과 쓰는 사람의 실력을 확실히 알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죠 누군가 담화린을 보고 그랬듯이 검초식의 운용이 가히 천재적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고수인 담화린도 내공은 약한법 누가 누구 보다 셀까 이 무공과 이 무공이 붙으면 어떤 무공이 더 쎌까 이런 식의 질문은 그저 그 때 그 때의 상황과 사용하는 사용자의 판단이 아니고서는 꼭 언제나 최강
현재 刀,검,갑옷,창 이렇게 나왔는데 말예요...나머지 4개는 어떤 것일까요??
도끼?? 활?? 단검?? 무지 궁금하네요?? 님들의 의견은??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점......
1.천마광염무 vs 잠룡등천
2.천마대멸겁 vs 봉황앙천
3.광룡강천 vs 초마검기
4.유운과봉 vs 월하난무
5.마룡참 vs 맹룡파천
6.빙백신장 vs 광룡강천
이 절세의 무공들이 격돌한다면???
과연 승리는????????
짱: 무공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머가 더 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근데 보면 6번은 불과 물의 대결이군요 과연 불이 증발시킬까여? 물이 불을끌까여? [07/21-15:34]
눈이올때면: 저도 위에 님 생각에 동의하는데요. 그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요... 아주 좁은 공간에서 천마 대멸겁을 펼친다면... 불속에 휘발유 들고 달려드는 꼴이죠... [07/21-15:48]
Clouds: 상대적이긴 해도, 천마신공이 천하제일의 무공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것은 그 무공만이 가지고 있는 절대위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하신공도 마찬가지겠죠.. [07/21-21:51]
Clouds: 천마광염무는 내공을 이용 상대를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잠룡등천으로는 막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빙백신장이 광염무를 상대하기 좋을듯... [07/21-21:51]
Clouds: 마찬가지로 봉황앙천은 위로 올려베기 같은 모양을 갖는 것 같은데, 천마대멸겁을 하기 위해 공중으로 뛸 때 봉황앙천을 절묘하게 사용한다면 천마대멸겁을 제압할 수도... [07/21-21:52]
천마봉신참: ??? VS ??? 이런 것은 그저 항상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이 어떤 상황과 쓰는 사람의 실력을 확실히 알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죠 누군가 담화린을 보고 그랬듯이 검초식의 운용이 가히 천재적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고수인 담화린도 내공은 약한법 누가 누구 보다 셀까 이 무공과 이 무공이 붙으면 어떤 무공이 더 쎌까 이런 식의 질문은 그저 그 때 그 때의 상황과 사용하는 사용자의 판단이 아니고서는 꼭 언제나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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