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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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탄지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22 22:30 조회3,863회 댓글0건본문
푸헐헐...
봉용님...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멋지네요...
페르세바위...
직접 보면 더 멋지겠죠...?? 바다위에 우뚝 솟은 바위도 그렇고...
그 주변의 풍경들도... 연상이 되네요...
저 바위도 원찬군이 검 한번 휘두르면 두동강 나려나... 푸헐헐...
음... 여하간...
추의환영검술을 본격적으로 시전하기 시작한 원찬군...
여전히 운기조식중인 풍백군...
그가 언제쯤 눈을 뜨게 될지...
... 진풍백...
그나저나... 송무문...
죽은 무사들 시체 수습하랴...
부서진... 아니... 한참 부서지고 있는 중인... -_- 건물들 복구하랴... 고생좀 하겠네요...
그러고보니... 대도문은 시체 수습할 사람은 있으려나...?? 전멸했으니... -_-
대도문 무사들...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지도... -_-;;;
음... 썰렁했군요... 죄송...
푸헐헐...
여하간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봉용: 페르세 바위...정말 멋집니다. 그 동네 주민들... 그 바위 하나로 먹고 사는것만 같더라구요. ^^; 대서양에서 고래도 보고 수만마리의 새떼도 보고 랍스터로만 아주 배가 터져라 먹어도 보고...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는 여행이었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여행기를 정리해볼까합니다. 그나저나 송무문이 저러다가는 건물 하나 남지 않고 다 문주의 손에 파괴되는건 아닌지요. 하하~~ --[07/23]--
캬캬캬캬: 헉 그바위 하나만으로 먹고산다면....ㅡㅡ;; --[07/23-10:27]--
하늘님: 우리나라도....독도..바위로....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겟따아..오징어도....수억마리...보면서..배터지게...질겅질겅..씹어대며... --[07/24-00:42]--
봉용님...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멋지네요...
페르세바위...
직접 보면 더 멋지겠죠...?? 바다위에 우뚝 솟은 바위도 그렇고...
그 주변의 풍경들도... 연상이 되네요...
저 바위도 원찬군이 검 한번 휘두르면 두동강 나려나... 푸헐헐...
음... 여하간...
추의환영검술을 본격적으로 시전하기 시작한 원찬군...
여전히 운기조식중인 풍백군...
그가 언제쯤 눈을 뜨게 될지...
... 진풍백...
그나저나... 송무문...
죽은 무사들 시체 수습하랴...
부서진... 아니... 한참 부서지고 있는 중인... -_- 건물들 복구하랴... 고생좀 하겠네요...
그러고보니... 대도문은 시체 수습할 사람은 있으려나...?? 전멸했으니... -_-
대도문 무사들...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지도... -_-;;;
음... 썰렁했군요... 죄송...
푸헐헐...
여하간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봉용: 페르세 바위...정말 멋집니다. 그 동네 주민들... 그 바위 하나로 먹고 사는것만 같더라구요. ^^; 대서양에서 고래도 보고 수만마리의 새떼도 보고 랍스터로만 아주 배가 터져라 먹어도 보고...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는 여행이었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여행기를 정리해볼까합니다. 그나저나 송무문이 저러다가는 건물 하나 남지 않고 다 문주의 손에 파괴되는건 아닌지요. 하하~~ --[07/23]--
캬캬캬캬: 헉 그바위 하나만으로 먹고산다면....ㅡㅡ;; --[07/23-10:27]--
하늘님: 우리나라도....독도..바위로....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겟따아..오징어도....수억마리...보면서..배터지게...질겅질겅..씹어대며... --[07/2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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