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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1-29 23:34 조회3,5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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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다행히 벽력자가 노출되지않았다는것에서 신공과 사음민은 다시 한번 더 깜짝놀라겠지요. 신공의 말대로 첨에 나올때 따닥딱딱거리는게 아마 완전히 깨지않은 상태의 초분혼마인이 내는소리일것같은데..진풍백 기가 고갈되기전에 벽력자가 얼른 신공영감 멘붕시켜주면 좋겠네요~~아마 신공은 더이상 준비해둔것이 없을것이고 벽력자에 의해 개갈굼당하고(신공도 암기류, 폭탄제조까지하던데 넘사벽의 원조노벨실력보여줬으면하네요) 절망하면서 바깥상황은 정리될것같습니다. 바람이있다면 막나가는 무대뽀 셋째사형까지 나섰는데..아직미등장인 신지쪽 초절정고수 한명정도는 나와서 붙어봐줬으면 하네요 진풍백의 실력도 제대로 볼수있게끔~~또한 귀면갑까지 진각성한 담화린은 환종의 몰래도움이있었던거일런지..너무궁금하네요 귀면갑이말을안하다보니~분면 기보가뚫릴정도의 공격을 당했는데도 둥둥떠있는것이..흠.. 또한 비광이가 한것처럼 의지만으로 기보의능력을 백강이 쓸수있게되면 참좋겠네요(마침 환종이겠다, 지주 후계자정도였으니 백강정도라면 귀면갑진각성도 문제는 없을텐데 어색한 진행도아닐듯하고요)

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긔면갑 진각성 백강이라 ... 

아주 좋은 그림 나올 거 가튼데
그러면 백강이 주인공이 되겠지요 ㅎㅎ

한번 보고는 싶네요

어떻게든 컨디션 회복한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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