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려한 컴백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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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7-26 03:02 조회4,078회 댓글0건본문
변함없이 오늘도 <전직광부 흑풍회> 웹싸이트를 들어가기 위해 즐겨찾기에서 클릭을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문을 닫으셨군요......
그동안 여러번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었드랬는데...
그러면서도 늘 왠지모를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었드랬는데...
그게 이런 현실로 나타나버렸군요.
일단 문을 닫으셨다니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그러나 그럴만한 충분한 까닭이 있으셨을줄 믿습니다.
한때 열혈강호 공식홈페이지로서 온누리에 그 명성과 위세를 떨치던 홈페이지였드랬는데...
그래서
조회수가 조만간 100만을 돌파할 날을 카운트다운 하고 있었는데...
100만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된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 또한 불멸의 기록이 되었을터인데.....
이혁진님의 홈페이지를 사랑했던 열강의 한 애독자로서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동안 좀 쉬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오는 날...저희 홈페이지에 들러 꼭 알려주세요.
그 화려한 컴백을 고대합니다.
<전직광부 흑풍회>의 주인장 이혁진님에게 행운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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