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또 옥의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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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귀공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7-24 23:12 조회4,721회 댓글0건본문
두가지입니당..^^
24권87쪽에보면 환영문의 우호법이말하죠...
"주군을 죽인 이놈의 목숨과 복마화룡검을
가져간다면 본문 장로회의 생각도 바뀔지 모르지."
도대체 복마화룡검이란게 뭘까요?^^
복마화령검+화룡도??ㅋㅋ
두번째는
또 24권입니당..^^
127쪽에 보면 혈맥을 다친 한비광이
화룡도를 잡아 화르르르~하면서 손이 탑니다.(?)
129쪽에보면 화룡도를 떨어뜨리며 오른손이 타있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자 그럼 131쪽으로 가볼까요?
분명이 탔던손이 "저...정말...아무런 불길도 내뿜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오른손으로 칼을 참 잘 만지고있군요..^^
그뒤에도 조금씩은 탄것들을 그리지않은것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님들이 바쁘셔셔 세심하게 못그리신모양입니다.^^
작가님들 힘내시구요 열강화이팅입니다.
봉용: 오탈자의 경우는 원고에는 맞게 되어 있어도 출판사에서 조판하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귀엽게 봐주고 넘어가자구요~~~ ^^ [07/25-05:03]
초특급귀공자: ^^네~제뜻은 이런걸 찾은제가 너무 자랑(?)스러워서..히히 [07/25-20:22]
24권87쪽에보면 환영문의 우호법이말하죠...
"주군을 죽인 이놈의 목숨과 복마화룡검을
가져간다면 본문 장로회의 생각도 바뀔지 모르지."
도대체 복마화룡검이란게 뭘까요?^^
복마화령검+화룡도??ㅋㅋ
두번째는
또 24권입니당..^^
127쪽에 보면 혈맥을 다친 한비광이
화룡도를 잡아 화르르르~하면서 손이 탑니다.(?)
129쪽에보면 화룡도를 떨어뜨리며 오른손이 타있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자 그럼 131쪽으로 가볼까요?
분명이 탔던손이 "저...정말...아무런 불길도 내뿜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오른손으로 칼을 참 잘 만지고있군요..^^
그뒤에도 조금씩은 탄것들을 그리지않은것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님들이 바쁘셔셔 세심하게 못그리신모양입니다.^^
작가님들 힘내시구요 열강화이팅입니다.
봉용: 오탈자의 경우는 원고에는 맞게 되어 있어도 출판사에서 조판하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귀엽게 봐주고 넘어가자구요~~~ ^^ [07/25-05:03]
초특급귀공자: ^^네~제뜻은 이런걸 찾은제가 너무 자랑(?)스러워서..히히 [0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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