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회 예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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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붉은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28 09:39 조회3,448회 댓글0건본문
아!원찬이가 당했다...
아무리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를 꺠우치고 초절정의 무공을 선보였다곤 하나,
온몸을 철갑처럼 하는 무공에까진 잇닿지 못했으니...어쩔 수 없구나....
어쩄건 승부는 판가름났다.미칠듯한 살기를 방출하는 한비광의 주위에 놀란 사람들의 시선이 원
찬에게 몰리고,진풍백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백강은 한마디 중얼거린다.
"...생각대로 결과가 나서 다행이군...."
무엇이 생각대로 라는 것인가.
그는 한비광이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여차하면 자기가 나설 생각이었나.
"훗....약속은 약속이겠지?" 진풍백 나직히 말하며,,,,,
그러면서 허공섭물로 저기 떨어져 있는 패왕귀면갑을 가져와서 손에 쥔다.
그 떄 타다닥 카는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소리가 있었으니.....
"쾅.........."
너무나 거대한 음향효과에 주위 공기와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
노기충천한 진풍백 앞에 무서운 침묵을 부리는 한비광이 서 있다. 그리고 다시 손을 들어 공격한
다.
이번에 한비광의 공격을 막은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일전에 봉용 주인장님께서 문제를 낸 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라나.
패왕귀면갑의 기능에 관한.
본인은 패왕귀면갑이 온몸의 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억측한 적이 있지만,
그건 그냥 웃자고 한 소리고,사실은 공격용 무기의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기억하시나? 최상희가 가지고 논 한천폰가 현천폰가 머시기를.
그것은 원래 수건 비스무리한건데 최상희는 그것에 내공을 주입해 돌돌 말아 사용한다.
마치 남자의 상징이 화가 나면 발딱 서는 것처럼.
진풍백도 패왕귀면갑에 내공을 주입해 ,세웠다.자기것처럼...ㅋㅋㅋ
각설! 하고,얘기를 다시 시작해보면 주위에 초토화된 배경을 기반으로 한비광 폼 잡고 있고,.
진풍백 이미 삶을 버렸지만,적어도 너한테는 아니다 라는 기세로 패왕귀면갑을 세우고 있다.
그 어떤 공격도 모조리 막아낸다는 패왕귀면갑.한비광의 맴집만큼이나 강력한 세라믹구조의 패왕
귀면갑.....
이를 조용히 주시하고 있는 남중보......
의외의 상황이라는 듯 약간 놀란 듯한 백강......
패배를 인정하고 과묵하게 앉아있는 유원찬.....
아! 219회 예상 스토리도 여기서 마감하게 되었으니...오호라...통재여.......
다음편에 드디어 진풍백의 무기술을 보여주나니....손발과 혈우환만 써온 그의 무공에 새로운 전
기가 보이나니.....기대하시라!
검마대멸겁: 백강은 어디서 나온게요? --[07/28-10:37]--
검마대멸겁: 그리고.. 한비광이 유원찬과의 대결에서 검마가 될 확률은 없다고 보오만... --[07/28-10:38]--
날림독자: 화룡도, 복마화령검, 패왕귀면갑이 지금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서 신지에 대한 증거가 또 하나 나올것 같은데....
--[07/28-11:48]--
엠줴이: 어..음.. 태클은 아니지만,, 진풍백은 다시 눈을뜨게 된것인가요? 그리고 이성을 잃은 한비광이 유원찬을 그냥 살려둘까요?? --[07/28-14:00]--
하늘님: 검마대멸겁님....일단...예상 스토리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협객붉은매님도...화가나서.발딱 서버릴수도 있으니깐욤..^^ --[07/28-18:08]--
아무리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를 꺠우치고 초절정의 무공을 선보였다곤 하나,
온몸을 철갑처럼 하는 무공에까진 잇닿지 못했으니...어쩔 수 없구나....
어쩄건 승부는 판가름났다.미칠듯한 살기를 방출하는 한비광의 주위에 놀란 사람들의 시선이 원
찬에게 몰리고,진풍백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백강은 한마디 중얼거린다.
"...생각대로 결과가 나서 다행이군...."
무엇이 생각대로 라는 것인가.
그는 한비광이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여차하면 자기가 나설 생각이었나.
"훗....약속은 약속이겠지?" 진풍백 나직히 말하며,,,,,
그러면서 허공섭물로 저기 떨어져 있는 패왕귀면갑을 가져와서 손에 쥔다.
그 떄 타다닥 카는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소리가 있었으니.....
"쾅.........."
너무나 거대한 음향효과에 주위 공기와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
노기충천한 진풍백 앞에 무서운 침묵을 부리는 한비광이 서 있다. 그리고 다시 손을 들어 공격한
다.
이번에 한비광의 공격을 막은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일전에 봉용 주인장님께서 문제를 낸 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라나.
패왕귀면갑의 기능에 관한.
본인은 패왕귀면갑이 온몸의 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억측한 적이 있지만,
그건 그냥 웃자고 한 소리고,사실은 공격용 무기의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기억하시나? 최상희가 가지고 논 한천폰가 현천폰가 머시기를.
그것은 원래 수건 비스무리한건데 최상희는 그것에 내공을 주입해 돌돌 말아 사용한다.
마치 남자의 상징이 화가 나면 발딱 서는 것처럼.
진풍백도 패왕귀면갑에 내공을 주입해 ,세웠다.자기것처럼...ㅋㅋㅋ
각설! 하고,얘기를 다시 시작해보면 주위에 초토화된 배경을 기반으로 한비광 폼 잡고 있고,.
진풍백 이미 삶을 버렸지만,적어도 너한테는 아니다 라는 기세로 패왕귀면갑을 세우고 있다.
그 어떤 공격도 모조리 막아낸다는 패왕귀면갑.한비광의 맴집만큼이나 강력한 세라믹구조의 패왕
귀면갑.....
이를 조용히 주시하고 있는 남중보......
의외의 상황이라는 듯 약간 놀란 듯한 백강......
패배를 인정하고 과묵하게 앉아있는 유원찬.....
아! 219회 예상 스토리도 여기서 마감하게 되었으니...오호라...통재여.......
다음편에 드디어 진풍백의 무기술을 보여주나니....손발과 혈우환만 써온 그의 무공에 새로운 전
기가 보이나니.....기대하시라!
검마대멸겁: 백강은 어디서 나온게요? --[07/28-10:37]--
검마대멸겁: 그리고.. 한비광이 유원찬과의 대결에서 검마가 될 확률은 없다고 보오만... --[07/28-10:38]--
날림독자: 화룡도, 복마화령검, 패왕귀면갑이 지금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서 신지에 대한 증거가 또 하나 나올것 같은데....
--[07/28-11:48]--
엠줴이: 어..음.. 태클은 아니지만,, 진풍백은 다시 눈을뜨게 된것인가요? 그리고 이성을 잃은 한비광이 유원찬을 그냥 살려둘까요?? --[07/28-14:00]--
하늘님: 검마대멸겁님....일단...예상 스토리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협객붉은매님도...화가나서.발딱 서버릴수도 있으니깐욤..^^ --[07/2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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