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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oud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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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07-31 16:11 조회4,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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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그 예가 부적절하다는것은
쌍둥이라는게 잘못됫다는 겁니다.
님의 생각에는 똑같은 조건에서 무공의 우열만을
가리기 위해서 쌍둥이를 택하셨느지 모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하신공은 한비광의 체질에 적합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자하신공이 천마신공을 압도할수도 있다는 말을 올리셨죠?
그러면 그 자하신공이 단순히 천마신공을 압도하는겁니까?
그 시전자가 한비광이나 검마가 되어야 가능한것이 아닐까여?
쌍둥이는 특이 체질이 필요없는 무공에는 아주 적절하게 실험이 될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한비광의 쌍둥이가 천마신공과 장백검결을 각각 배워서 붙는다면 말이 되겟지만
자하신공은 아니라는 말이죠 자하신공은 한비광에 적합한 무공입니다.
천마신공은 천마신군과 6제자가 배울만큼 일반적인데 비해서 말이죠
그러면 맞춤옷이랑 기성복이랑 하면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211.212.97.218도적의극의: 제 짧은 생각으로는..자하신공은 체질이 아니라..그 최절정 고수(예를들면 검마) 그런 사람의 핏줄을 이어받은자가 부작용을 극복할수 있어서 맘대로 쓰는게 아닐까요? [07/31-17:23]
211.110.240.155열강짱: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말은 능력이 유전된다는 말인가요? 그또한 체질적인게 아닐까요 [07/31-17:30]
211.110.240.155열강짱: 그 핏줄이라서 부작용을 극복한다는 말은 선천적인 체질이 그렇다는것과 무엇이 틀린가요 핏줄이라는 말은 학습에 의해 습득 되는것이 아니라 선천적이라는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아닌가요?그리고 그선천이 체질이겠죠 [07/31-17:32]
211.110.240.155열강짱: 그렇지만 초절정 고수가 부작용을 극복을 한다는 말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자하신공은 기를 역으로 운행시켜 쓰는 무공. 그렇다면 초절정 고수라도 어렵지 않을까요 [07/31-17:34]
210.111.7.157Clouds: 자하신공이 한비광의 체질에 적합하다는 말이 무슨말인지..일란성 쌍둥이면 똑같은 유전자이지 않나요? 그리고 한비광의 시전자이어야만 자하신공이 천마신공을 이긴다면 제가 스스로 제 글을 부정하는 셈이 되는데요... [07/3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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