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회 예상 스토리.
페이지 정보
협객붉은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31 14:31 조회3,419회 댓글0건본문
<한 자리에 모인 천하오절>
"자!모두들 저 괴물을 포위해서 진을 발동하라.우리는 세 천하오절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해서 저 괴
물을 퇴치한다!
"예!!!"
주위엔 오직 검마와 세 천하오절..그리고 무사들로 가득하다.모두들 정파답지 않은 살기를 방출하지
만 단 두 명...검황과 약선만이 안쓰러움을 느끼나.....그런 감상적인 기분을 즉시 집어던지고 공격해
간다.
"만겁관천포!"
괴개의 무공이다.4개의 구멍이 있는 이상한 무기에 내공을 담아 장력 비슷한 기운을 방출해낸다.그리
고 그것을 단 일격에 막아 폭풍같은 공격을 해대는 검마의 두 초식을 신공과 검황이 나누어 막았다.
그래도 그 여운은 채 가시지 않아 약선이 벽풍한월장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그 한번의 공격의
여파로 무사들 7명이 휩쓸려 날아갔다.
"허허!말이 나오지 않는군......저런 자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신공이 내뱉은 말.이미 한번 뱉은 말은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다지만....검마는 한번 휘두른 검기를
다시 거두어 들여 사용하는 해괴망측한 무공을 막 써댄다.
기억하시나.....흡결이란 무공을.....검마는 자신이 방출한 검기를 다시 흡수해서 더욱 강한 검기를
막 쏴대는 무공을 펼쳐낸다.
신공과 괴개 검황 약선은 그것을 가까스로 피했지만....일개 무사들은 아니다.같이 온 벽풍문의 5장
로 중 하나가 이미 박살이 나 버렸다.
"오오!"
그것을 본 약선은 즉시 두 손에 장력을 담아 검마의 검에 튕겨낸다.허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위로 치
솟은 검마는 검에 내공을 담아 삼매진화의 수법으로 주위에 물 뿌리듯 막 뿌려댄다.
수십명의 무사들이 즉시 타죽어버리고,검황은 잠룡등천으로 그것을 무마시키나....뒤가 노출되고 말
았다.공중에서 허공답보로 검황을 향해 달려드는 검마에게 신공은 육지관식이란 초식으로 검황을 비
호해준다.
그러나 이미 전세는 기울다시피 헀으니.....
아직 나타나지 않은 도제와 수십개의 문파들의 연합작전을 기대하며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그들
이다.
싸움은 한 시진 이상 끌고....혼자 싸우는 검마보다 오히려 여럿이 싸우는 편이 더욱 힘겨워 한다.
상당히 지쳐 있는 그들...천하오절 네명을 제외한 뭇 무사들은 이미 90% 이상이 살육당했고....나머
지 사람들도 온전한 상태는 아니다.그 떄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 괴개의 눈에 여러 무사들의 모습이 박힌다.
"오오!와 주었구나.."
도제와 학산파의 인물들.신무문의 여러무사들...그 밖에 대도문.관천문..육계방.강전문,천리항,북산
표국 등등 정파뿐만이 아니라 정사지간의 여러문파들도 이 연합작전에 가담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뛰어오며 정파 제일도 도제,문정후는 봉류격파란 초식으로 검마에게 첫 인사를
한다.
"쿵쿠쿵쾅쾅!!!!!"
ㅋ자를 오백번 써도 모자를 정도다.검마는 더욱 강한 살기를 펼쳐내며...아니 그 살기 자체가 무림 최
강 초식이라 할만하다.
"자!이제 제대로 시작해보세...저 괴물에게 정파의 무서움을 보여주자구!,그럼 먼저 나부터!"
"천뢰심파!!!!"
땅을 오십번 막 가르면서 한마리 표범처럼 달려가는 천뢰심파 초식은 순식간에 검마의 일초에 의해
서 무마되고,이윽고 반탄력이 오히려 밀려올 정도다.
"혼자선 아무것도 안돼! 모두 한꺼번에 공격하세나!"
"와아!!!!"
일전에 송무문에서 송무문 애들이 진풍백을 향해 사방에서 공격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하오
절 의 뒤를 따라 무사들 막 달려가나,
방금전 검황이 보여준 잠룡등천의 초식에 자하신공과 비스무리한 내력을 담아 방출하는 검마의 무공
에 모조리 날아가버렸다.
모두들 순간 경악하고!!!!
"아니...저 자가 어떻게...검황 어르신의 무공을....."
"이보게..검황...자네, 저 자에게 장백검결을 가르쳐준적이 있나?"
"그게 무슨 소리인가.....절대 그런 일은 없었네.,,,그보다 내가 더 궁금하네..어떻게 저 자가 잠룡등천
을......"
그렇다..검마는 한비광의 아버지다.
전혀 초식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한비광은 다른 사람이 하는 무공을 막 흉내냈는데....천하제일고수
검마가 다른 사람의 초식정도 못 따라 하겠는가!!!!
각설하고!,,서서히 검을 위로 치켜세우는 검마의 기세에 움찔하며.....천하오절과 천명이 넘는 무사
들.....이를 꽉 문다...반드시 저 놈을 없애야 곘다고 다짐하듯이.....
"자!모두들 저 괴물을 포위해서 진을 발동하라.우리는 세 천하오절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해서 저 괴
물을 퇴치한다!
"예!!!"
주위엔 오직 검마와 세 천하오절..그리고 무사들로 가득하다.모두들 정파답지 않은 살기를 방출하지
만 단 두 명...검황과 약선만이 안쓰러움을 느끼나.....그런 감상적인 기분을 즉시 집어던지고 공격해
간다.
"만겁관천포!"
괴개의 무공이다.4개의 구멍이 있는 이상한 무기에 내공을 담아 장력 비슷한 기운을 방출해낸다.그리
고 그것을 단 일격에 막아 폭풍같은 공격을 해대는 검마의 두 초식을 신공과 검황이 나누어 막았다.
그래도 그 여운은 채 가시지 않아 약선이 벽풍한월장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그 한번의 공격의
여파로 무사들 7명이 휩쓸려 날아갔다.
"허허!말이 나오지 않는군......저런 자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신공이 내뱉은 말.이미 한번 뱉은 말은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다지만....검마는 한번 휘두른 검기를
다시 거두어 들여 사용하는 해괴망측한 무공을 막 써댄다.
기억하시나.....흡결이란 무공을.....검마는 자신이 방출한 검기를 다시 흡수해서 더욱 강한 검기를
막 쏴대는 무공을 펼쳐낸다.
신공과 괴개 검황 약선은 그것을 가까스로 피했지만....일개 무사들은 아니다.같이 온 벽풍문의 5장
로 중 하나가 이미 박살이 나 버렸다.
"오오!"
그것을 본 약선은 즉시 두 손에 장력을 담아 검마의 검에 튕겨낸다.허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위로 치
솟은 검마는 검에 내공을 담아 삼매진화의 수법으로 주위에 물 뿌리듯 막 뿌려댄다.
수십명의 무사들이 즉시 타죽어버리고,검황은 잠룡등천으로 그것을 무마시키나....뒤가 노출되고 말
았다.공중에서 허공답보로 검황을 향해 달려드는 검마에게 신공은 육지관식이란 초식으로 검황을 비
호해준다.
그러나 이미 전세는 기울다시피 헀으니.....
아직 나타나지 않은 도제와 수십개의 문파들의 연합작전을 기대하며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그들
이다.
싸움은 한 시진 이상 끌고....혼자 싸우는 검마보다 오히려 여럿이 싸우는 편이 더욱 힘겨워 한다.
상당히 지쳐 있는 그들...천하오절 네명을 제외한 뭇 무사들은 이미 90% 이상이 살육당했고....나머
지 사람들도 온전한 상태는 아니다.그 떄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 괴개의 눈에 여러 무사들의 모습이 박힌다.
"오오!와 주었구나.."
도제와 학산파의 인물들.신무문의 여러무사들...그 밖에 대도문.관천문..육계방.강전문,천리항,북산
표국 등등 정파뿐만이 아니라 정사지간의 여러문파들도 이 연합작전에 가담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뛰어오며 정파 제일도 도제,문정후는 봉류격파란 초식으로 검마에게 첫 인사를
한다.
"쿵쿠쿵쾅쾅!!!!!"
ㅋ자를 오백번 써도 모자를 정도다.검마는 더욱 강한 살기를 펼쳐내며...아니 그 살기 자체가 무림 최
강 초식이라 할만하다.
"자!이제 제대로 시작해보세...저 괴물에게 정파의 무서움을 보여주자구!,그럼 먼저 나부터!"
"천뢰심파!!!!"
땅을 오십번 막 가르면서 한마리 표범처럼 달려가는 천뢰심파 초식은 순식간에 검마의 일초에 의해
서 무마되고,이윽고 반탄력이 오히려 밀려올 정도다.
"혼자선 아무것도 안돼! 모두 한꺼번에 공격하세나!"
"와아!!!!"
일전에 송무문에서 송무문 애들이 진풍백을 향해 사방에서 공격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하오
절 의 뒤를 따라 무사들 막 달려가나,
방금전 검황이 보여준 잠룡등천의 초식에 자하신공과 비스무리한 내력을 담아 방출하는 검마의 무공
에 모조리 날아가버렸다.
모두들 순간 경악하고!!!!
"아니...저 자가 어떻게...검황 어르신의 무공을....."
"이보게..검황...자네, 저 자에게 장백검결을 가르쳐준적이 있나?"
"그게 무슨 소리인가.....절대 그런 일은 없었네.,,,그보다 내가 더 궁금하네..어떻게 저 자가 잠룡등천
을......"
그렇다..검마는 한비광의 아버지다.
전혀 초식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한비광은 다른 사람이 하는 무공을 막 흉내냈는데....천하제일고수
검마가 다른 사람의 초식정도 못 따라 하겠는가!!!!
각설하고!,,서서히 검을 위로 치켜세우는 검마의 기세에 움찔하며.....천하오절과 천명이 넘는 무사
들.....이를 꽉 문다...반드시 저 놈을 없애야 곘다고 다짐하듯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