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예상스토리 몇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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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08 23:59 조회3,960회 댓글0건본문
그냥 제 스스로 스토리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넘 욕은 마시구~
=========================================================================
한비광은~ 담화린에서 한수 제대로 배울려고 노력 한다~
그 예전에 도제 한때 배웠던 착 이란 기술과 함께~ 이것저것 생각나는걸~
모든 걸 다~ 보여준다~
담화린은 한비광의 마음을 알고 열심히 도와준다~
그 무렵~ 진풍백은~ 서서히~ 하나둘씩 죽이고..또 죽인다~
그러다가 유원찬과~ 유승빈 그리고 장로들! 과 부딪친다~
유승빈~! 멋도 머르고 진풍백에게 덤빈다~ 한순간에~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진다
이에 열 받아서 장로들이 나서려고 할때~ 유원찬이 나온다~
진풍백 왈! 니가 송무문 문주냐? 유원찬 왈~ 그렇다.
진풍백 왈 죽을 각오는 되었겠지..? 원찬 왈~ 후훗~!..
웃음 소리와 함께~ 싸움은 시작된다~ 찡찡~ 쑹쑹 ` 후잇후잇~ㅇㅇ;
어느정도 막상막하지만~ 탐색적은 끝이라면서~ 진풍백은 제대로 싸우기 시작한다~
유원찬도 추의환영검술을 펼치면서 막고 하다가 결국 나둥그러 진다~
거의 죽기 직전에..한비광의 특유의 경공으로~ 유원찬을 구해준다~그리고 살며시 놓아 놓고~
진풍백 왈~ 무슨 짓이냐?? 한비광은 죽은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치를 떨듯이~ 흥분한다... 그리고 진풍백한테루 달려간다~
이때 한비광은 화룡도를 들수가 없어서 맨몸으로싸운다!! 손에 강기에 줄줄 흐르고~
진풍백이 하는걸 그대로 따라하고~ 담화린한테 배운 그 강의를 생각하면서 싸운다~
그리고 몸안에서는 먼가 ..끓어 오르는 걸 느낀다~~
아 이런게 싸우는구나 하면서 ..스스로 먼가 깨우침을 느낀다~
그러다가 큰 일격을 당한다~ 진풍백은 한비광을 죽이려고 하고~
그러다가 몇대 맞더니~ 나뒹굴어진다~
진풍백은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고 다가선다~ 그러자~~
한비광은 또 과거를 생각하면서~ 검마와 있었던 일들을..떠 올린다~
갑자기 ~~땅이 흔들린다~ 화룡도가~ 불 타오른다~ 지옥화룡!!!
한비광의 분노로 인해서 신경에 충격을 주어~ 잠재력이 깨어난다~
그리고 화룡도는 용이 나타나~ 정녕 그대가 원하는 것이 이런거 였소?
나 이제 그대가 내 주인이길 허락한다
그리고 화룡도는 한비광 앞에~ 살며시.. 화룡도는~ 다시 한비광 손에 쥐어진다
그리고 검마처럼~그런 기운을 내뿜는다~
진풍백도 약간 놀라는 듯 하나 ~ 다시 덤빈다~ 그치만 지옥화룡의 불길에 다가서기
힘들어 한다..혈우환을 던지자~ 혈우환도.. 타 버리고 재로 변한다~
이래다 진풍백이` 검을 들려고 한다..~ 덤비려는 순간~~
천마신군이 나타난다.. 모두들 멈추어라~ 그리고 따라서 흑풍회도
=======================================================================
휴 여기까지..쩝~ 그냥 몇자 적어봤음당 욕은 마시구 ㅡㅡ;
하하.: 너무 뻔한 스토리아닌가여... 물론 대결구도는 비슷할 것 같지만..^^ [08/09-00:50]
김기주: 그래도 예상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08/09-01:35]
제비: 이예기대로라면 천마신군은 정말 재밌는순간을자꾸없애내여-_-진풍백의최후를볼수있었는데 예전에두 단우헌과 약선이싸울려하는데 천마신군 껴들고-_- [08/09-03:35]
열강천재: 아무리 미워두 제자인데,,, 당연히 말릴 수 밖에 없겠져... [08/09-10:14]
천지역전세ㄴ__ㄱ: 혹시 싸우는 도중에 뒤에서 상근관이 유원찬을 칼로 후려치는 건 아닐런지...-_-;; [08/09-12:11]
열강짱: 후후 작가님의 스토리전개에 기초를 두셨네요 [08/09-16:39]
화린이: 그냥 제가 제 머리 되는데루 함 지어봤음당~ 다른 만화는 예상하면 다 드러 맞는데 열강은 예측을 잘 몬하져~^^ 그게 열강이 더 재미있는 이유이고.. ㅎㅎ ^^;; [08/09-19:48]
나비: 한비광이 분노로 인해 순식간에 강해질것 같지는 않구..화린이의 강의를 더불어서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모습이 연출 되지 않을까여? [08/12-18:14]
그냥 제 생각이니~ 넘 욕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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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은~ 담화린에서 한수 제대로 배울려고 노력 한다~
그 예전에 도제 한때 배웠던 착 이란 기술과 함께~ 이것저것 생각나는걸~
모든 걸 다~ 보여준다~
담화린은 한비광의 마음을 알고 열심히 도와준다~
그 무렵~ 진풍백은~ 서서히~ 하나둘씩 죽이고..또 죽인다~
그러다가 유원찬과~ 유승빈 그리고 장로들! 과 부딪친다~
유승빈~! 멋도 머르고 진풍백에게 덤빈다~ 한순간에~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진다
이에 열 받아서 장로들이 나서려고 할때~ 유원찬이 나온다~
진풍백 왈! 니가 송무문 문주냐? 유원찬 왈~ 그렇다.
진풍백 왈 죽을 각오는 되었겠지..? 원찬 왈~ 후훗~!..
웃음 소리와 함께~ 싸움은 시작된다~ 찡찡~ 쑹쑹 ` 후잇후잇~ㅇㅇ;
어느정도 막상막하지만~ 탐색적은 끝이라면서~ 진풍백은 제대로 싸우기 시작한다~
유원찬도 추의환영검술을 펼치면서 막고 하다가 결국 나둥그러 진다~
거의 죽기 직전에..한비광의 특유의 경공으로~ 유원찬을 구해준다~그리고 살며시 놓아 놓고~
진풍백 왈~ 무슨 짓이냐?? 한비광은 죽은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치를 떨듯이~ 흥분한다... 그리고 진풍백한테루 달려간다~
이때 한비광은 화룡도를 들수가 없어서 맨몸으로싸운다!! 손에 강기에 줄줄 흐르고~
진풍백이 하는걸 그대로 따라하고~ 담화린한테 배운 그 강의를 생각하면서 싸운다~
그리고 몸안에서는 먼가 ..끓어 오르는 걸 느낀다~~
아 이런게 싸우는구나 하면서 ..스스로 먼가 깨우침을 느낀다~
그러다가 큰 일격을 당한다~ 진풍백은 한비광을 죽이려고 하고~
그러다가 몇대 맞더니~ 나뒹굴어진다~
진풍백은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고 다가선다~ 그러자~~
한비광은 또 과거를 생각하면서~ 검마와 있었던 일들을..떠 올린다~
갑자기 ~~땅이 흔들린다~ 화룡도가~ 불 타오른다~ 지옥화룡!!!
한비광의 분노로 인해서 신경에 충격을 주어~ 잠재력이 깨어난다~
그리고 화룡도는 용이 나타나~ 정녕 그대가 원하는 것이 이런거 였소?
나 이제 그대가 내 주인이길 허락한다
그리고 화룡도는 한비광 앞에~ 살며시.. 화룡도는~ 다시 한비광 손에 쥐어진다
그리고 검마처럼~그런 기운을 내뿜는다~
진풍백도 약간 놀라는 듯 하나 ~ 다시 덤빈다~ 그치만 지옥화룡의 불길에 다가서기
힘들어 한다..혈우환을 던지자~ 혈우환도.. 타 버리고 재로 변한다~
이래다 진풍백이` 검을 들려고 한다..~ 덤비려는 순간~~
천마신군이 나타난다.. 모두들 멈추어라~ 그리고 따라서 흑풍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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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여기까지..쩝~ 그냥 몇자 적어봤음당 욕은 마시구 ㅡㅡ;
하하.: 너무 뻔한 스토리아닌가여... 물론 대결구도는 비슷할 것 같지만..^^ [08/09-00:50]
김기주: 그래도 예상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08/09-01:35]
제비: 이예기대로라면 천마신군은 정말 재밌는순간을자꾸없애내여-_-진풍백의최후를볼수있었는데 예전에두 단우헌과 약선이싸울려하는데 천마신군 껴들고-_- [08/09-03:35]
열강천재: 아무리 미워두 제자인데,,, 당연히 말릴 수 밖에 없겠져... [08/09-10:14]
천지역전세ㄴ__ㄱ: 혹시 싸우는 도중에 뒤에서 상근관이 유원찬을 칼로 후려치는 건 아닐런지...-_-;; [08/09-12:11]
열강짱: 후후 작가님의 스토리전개에 기초를 두셨네요 [08/09-16:39]
화린이: 그냥 제가 제 머리 되는데루 함 지어봤음당~ 다른 만화는 예상하면 다 드러 맞는데 열강은 예측을 잘 몬하져~^^ 그게 열강이 더 재미있는 이유이고.. ㅎㅎ ^^;; [08/09-19:48]
나비: 한비광이 분노로 인해 순식간에 강해질것 같지는 않구..화린이의 강의를 더불어서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모습이 연출 되지 않을까여? [08/1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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