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vs커피 (사실여긴 키에대한 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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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8-08 01:30 조회3,495회 댓글0건본문
과연 당신은 둘줄에 어떤것을 좋아하십니까 .........
전 둘다 좋아하는데 ... -,.-
홍차는 없어서 못먹는데 ㅋㅋㅋ...
커피는 그향때문에 .. 오 장난 아니더라고요 커피향은 ...
지금 맡아도 오~~
내가 커피를 많이 마셔서 키가 안컷나 --흠...
전 담배도 안피고 운동도 매일 매일 했는데 ...
키가 안크지.... 밥도 많이 먹었는데...
아참 아침을 잘 안먹었지 --
잠도 많이 잤는데 ....
아참 잠을 매일 매일 설쳤지 ...
지혼자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상상하는 스타일이라...
공상가 스타일이라고들 하죠..
키가 작아서 걱정하시는분들께 고합니다...
제친구들중에서 키가 185정도 돼는 놈들이 5명정도 됌니다
친한친구 기준,, 말을 들어보면 잠을 많이 자라고들 하고 끼니는 걸으지말라고들 충고합니다
콩나물 먹고 키가 컷니 하는 소리는 헛소리입니다....
참고 제가 콩나물이나 두부 마니아....아니 킬러.. 라고 하죠..
그리고 물을 많이 먹는 다고하더군요.... 물과 밥은 보약입니다...
제가 그친구들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이런 키를 보유하진 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들의 공통된 특징은 고민이 적다....는점입니다...
키는 유전이 대략 15% 되는 걸로 알고잇음.... 정확한수치인지는 저도 모름
이글이 지루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2장 키작은 사람들은 대략
또 저랑 키가 비슷한놈들이 있습니다
저랑 삐까삐까한 친구들입니다..
그것도 한 5명정도됌니다..
특징은 잠을 별로 안잔다 입니다..
겜을 좋아해서 밤을 새는 건 일수이고
다 그런건 아님니다 한친구는 지가 늙은사람인양 (실례라면 지송)
12시에 자서 5시에깨서 야 개운하다는 친구가 한놈잇음 ..
그친군 우리들이 밤한번새고 12시간 이상 자는 걸 보고 놀라는 놈이니가여 --
이참 이친구들은 170에서 왔다 갓다 하는 놈들 +3 -2정오 돼는 놈들..
그리고 아침밤을 자주 거르죠...
아참 그 잠없다는 친구 새벽5시에 일어난다는 친군 아침을 꼭먹는 담니다 ..
그리고 고민들이 많다는 점.... 매일밤 잠을 설치죠...(자주이런단 의미)
아참 그친군 고민이별로 없음 잠 없다는 친구....
제가 봐도 이친군 별종(완벽한 생활을 하면서 키가 안크는 이윤..(소식을 하기때문인가봄니다)
제친구들은 키작은 친구건 키군친구이건 모두 대식.... 많이 먹는 다라고 할가여 ...
하지만 소식이 나뿌다는건 아님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오래살수잇으니까여 소식을 한다고해서 키가 작은건 아님니다...
그친구가 키가 작은 이윤 다른요인에서 있겠죠 ... 아참 그친구는 6여 1남입니다 3대 독자이죠..
그것이 압박의 요인인가요-- 막내임...
컨플렉스 .... 해결될런지 ... 언제쯤 --
천마신군7번째제자: 앗 넘 길다 글 다읽으신분은 저 처럼생활 마시고 고민 같은 건 하지마시고요 아참 숙면 취하시고요 아침은 꼭 챙겨드세여...아참 그리고 자세..꾸부질렁한(꼬부라진)자세로 앉지마세여 바른 자세...^^ 키 고민 해결될것입니다 ... 다음편은 몸무게의 비약입니다 ......또 다른 컨플렉스 시작.. --[08/08-01:34]--
Rock.: ㅎㅎㅎ... 키클라믄. 역시 운동과 많은 양의 칼슘2 필요하죠.넵.. 제가 중학교 3학년때까정 150대였슴다~ 솔직히 고등학교 1학년때까정.. 근데 제가 중1때부터 시작했던 수영과 줄넘기 글고..농구. 이 세가지가 무지막지한 영향을 저한테 줬죠. 그리고 많은양의 칼슘. 운동만해서는 안되구여. 역시 칼슘을 많이 먹여야 해요. 글애서~~ 거의 2년 반 사이에 180까지 웃도는 키가 되버렸죠. --[08/08-07:32]--
Rock.: 지금은 180이 넘었을겁니다.. 근데 너무 갑자기 커버리니깐 농구가 안되더군여. 키가 작아서 드리블만 해서 무지 잘했는데 지금은 암꺼도 못하는 애가 되어버렸담니당.. 칼슘만 많이 먹는다고 또 되는게 아니죠. 다른거 도 골고루 자알 먹어야 하죠~~ --[08/08-07:36]--
Rock.: 그리고 잠 많이 잔다고 키크는건 아님니다~ 잠자고 일어날때 키가 좀 커져 있는데 그건 뼈사이 사이가 좀 풀어져서 그런다고 하더군여. 중력영향을 받지않아서그런다나... 그런데 기지개를 누워서 쭈 욱 쭈 욱 3초정도간 몇번 해주세여 그럼 시이원 하구 키가 크는 느낌.... (하지만 그대로..ㅎㅎ) 근데 키 크고 보니 그렇게 편하지는 않은거 같아여. 그저 적당한 키가 좋은거 같아여 --[08/08-07:39]--
bossng: 전 키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키큰사람 기준이 있으니 작은사람기준도 있으니까요.
암튼 컴플랙스라해서 많이신경쓰면 그게또 스트레스로...
암튼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170정도면 적당하다고봅니다. --[08/08-08:13]--
전 둘다 좋아하는데 ... -,.-
홍차는 없어서 못먹는데 ㅋㅋㅋ...
커피는 그향때문에 .. 오 장난 아니더라고요 커피향은 ...
지금 맡아도 오~~
내가 커피를 많이 마셔서 키가 안컷나 --흠...
전 담배도 안피고 운동도 매일 매일 했는데 ...
키가 안크지.... 밥도 많이 먹었는데...
아참 아침을 잘 안먹었지 --
잠도 많이 잤는데 ....
아참 잠을 매일 매일 설쳤지 ...
지혼자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상상하는 스타일이라...
공상가 스타일이라고들 하죠..
키가 작아서 걱정하시는분들께 고합니다...
제친구들중에서 키가 185정도 돼는 놈들이 5명정도 됌니다
친한친구 기준,, 말을 들어보면 잠을 많이 자라고들 하고 끼니는 걸으지말라고들 충고합니다
콩나물 먹고 키가 컷니 하는 소리는 헛소리입니다....
참고 제가 콩나물이나 두부 마니아....아니 킬러.. 라고 하죠..
그리고 물을 많이 먹는 다고하더군요.... 물과 밥은 보약입니다...
제가 그친구들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이런 키를 보유하진 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친구들의 공통된 특징은 고민이 적다....는점입니다...
키는 유전이 대략 15% 되는 걸로 알고잇음.... 정확한수치인지는 저도 모름
이글이 지루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2장 키작은 사람들은 대략
또 저랑 키가 비슷한놈들이 있습니다
저랑 삐까삐까한 친구들입니다..
그것도 한 5명정도됌니다..
특징은 잠을 별로 안잔다 입니다..
겜을 좋아해서 밤을 새는 건 일수이고
다 그런건 아님니다 한친구는 지가 늙은사람인양 (실례라면 지송)
12시에 자서 5시에깨서 야 개운하다는 친구가 한놈잇음 ..
그친군 우리들이 밤한번새고 12시간 이상 자는 걸 보고 놀라는 놈이니가여 --
이참 이친구들은 170에서 왔다 갓다 하는 놈들 +3 -2정오 돼는 놈들..
그리고 아침밤을 자주 거르죠...
아참 그 잠없다는 친구 새벽5시에 일어난다는 친군 아침을 꼭먹는 담니다 ..
그리고 고민들이 많다는 점.... 매일밤 잠을 설치죠...(자주이런단 의미)
아참 그친군 고민이별로 없음 잠 없다는 친구....
제가 봐도 이친군 별종(완벽한 생활을 하면서 키가 안크는 이윤..(소식을 하기때문인가봄니다)
제친구들은 키작은 친구건 키군친구이건 모두 대식.... 많이 먹는 다라고 할가여 ...
하지만 소식이 나뿌다는건 아님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오래살수잇으니까여 소식을 한다고해서 키가 작은건 아님니다...
그친구가 키가 작은 이윤 다른요인에서 있겠죠 ... 아참 그친구는 6여 1남입니다 3대 독자이죠..
그것이 압박의 요인인가요-- 막내임...
컨플렉스 .... 해결될런지 ... 언제쯤 --
천마신군7번째제자: 앗 넘 길다 글 다읽으신분은 저 처럼생활 마시고 고민 같은 건 하지마시고요 아참 숙면 취하시고요 아침은 꼭 챙겨드세여...아참 그리고 자세..꾸부질렁한(꼬부라진)자세로 앉지마세여 바른 자세...^^ 키 고민 해결될것입니다 ... 다음편은 몸무게의 비약입니다 ......또 다른 컨플렉스 시작.. --[08/08-01:34]--
Rock.: ㅎㅎㅎ... 키클라믄. 역시 운동과 많은 양의 칼슘2 필요하죠.넵.. 제가 중학교 3학년때까정 150대였슴다~ 솔직히 고등학교 1학년때까정.. 근데 제가 중1때부터 시작했던 수영과 줄넘기 글고..농구. 이 세가지가 무지막지한 영향을 저한테 줬죠. 그리고 많은양의 칼슘. 운동만해서는 안되구여. 역시 칼슘을 많이 먹여야 해요. 글애서~~ 거의 2년 반 사이에 180까지 웃도는 키가 되버렸죠. --[08/08-07:32]--
Rock.: 지금은 180이 넘었을겁니다.. 근데 너무 갑자기 커버리니깐 농구가 안되더군여. 키가 작아서 드리블만 해서 무지 잘했는데 지금은 암꺼도 못하는 애가 되어버렸담니당.. 칼슘만 많이 먹는다고 또 되는게 아니죠. 다른거 도 골고루 자알 먹어야 하죠~~ --[08/08-07:36]--
Rock.: 그리고 잠 많이 잔다고 키크는건 아님니다~ 잠자고 일어날때 키가 좀 커져 있는데 그건 뼈사이 사이가 좀 풀어져서 그런다고 하더군여. 중력영향을 받지않아서그런다나... 그런데 기지개를 누워서 쭈 욱 쭈 욱 3초정도간 몇번 해주세여 그럼 시이원 하구 키가 크는 느낌.... (하지만 그대로..ㅎㅎ) 근데 키 크고 보니 그렇게 편하지는 않은거 같아여. 그저 적당한 키가 좋은거 같아여 --[08/08-07:39]--
bossng: 전 키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키큰사람 기준이 있으니 작은사람기준도 있으니까요.
암튼 컴플랙스라해서 많이신경쓰면 그게또 스트레스로...
암튼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170정도면 적당하다고봅니다. --[08/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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