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독에 의문을품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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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8-09 22:30 조회3,053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올려보는 폭독에관한글입니다...
다읽으신후에는 꼭 태클걸어주세요+_+(싫으면말구요..ㅋ)
폭독!
그것은 폭마 벽력자의 걸작품!!
그것의 폭발원리는 다음과같다고 예상된다..;;;
폭독은 가루형식의 이물질비슷한 모양을하고있다고 추정된다..
그폭독을흡입하면 일딴 체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신체의 일부화가된다....
평소에는 느끼지못하며 발작도일으키지않지만..
심지에불을붇이는 조건이 신체의 변화..였으니...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생기면 그것을 센서와같이 감지하여 폭발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만화책에서의 설명이지만..
본인은 좀더 깊게 파고들고싶다..왜? 그냥..;;;
다시 본론으로넘어가서
폭독은 신체에스며들때 기(氣)와비슷한형식으로 본인이 못느낄정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
거같다.. 여기서 문제점은 氣와 비슷한형식으로 스며들뿐만아니라... 氣를 이용해 폭발을 일으키
는거같다는것이다... 이힌트는 자하신공에피소드에서 기의충돌폭발때 한비광이한말 덕분에생각
난것이다..;; 그럼 문제점은 어떻게 기와 같이 발작을일으키느냔데....
그문제점은 역천행공이라는 무공에서 힌트를얻어봤다..
그러니까.. 폭독은 체내에스며들어 자연스래 기와같이움직이다가.. 신체의변화에의해 기의흐름이
변화가생길때를노린다... 즉 신체에이상이생기면 기도 반응을한다고본것이다...
그반응할때를노려... 폭독은 주위에있는기를 끌어다가 같이 충돌시킨다...;;(좀심했나..;;)
그리고 그걸 시발점으로 주위에 흐르고있던 기들도 연쇄폭발이일어난다... 그리고 그폭발이 어느
정도의 수치를 넘어서면!! 한비광이터졌던것처럼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도 의문점이 생기는것이.. 한비광은 여러번의 폭독폭발이있었음에도 외상은 전혀없다는것이다..
몸안에서터지니만큼 살이 터진다던가... 아님 뼈가부러진다던가.. 라는 그런외상은 없고 전부 내
상을 입게된다... 그증거로 자섬풍에게 도망치다 폭발하여 추락할때.. 분명 가슴에서 발작해 터졌
음에도 터질때 주위의 바위를 부술정도의 위력이었지만.. 이상하게 그의 신체외부는 멀쩡하다는
것.. 그러나 꾸무적거리면서 끄윽거리며 일어나는순간 한비광은 가슴을 손으로 쥐고있다.. 그건
즉 가슴이아프다는말..;;(근대 쥐었던가..;;)그러나 겉으로는 아무이상이없기에 내상이라고밖에 생
각할수가없는것이다...
그럼.. 여기서집고넘어갈껏이.. 폭독의 위력이다...
폭독은 일반적으로 그냥 사람을 하나의 폭탄으로만들어 터뜨리는것이니만큼 그사람에게 영향이
제일 많이가야하는것으로보인다.. 수류탄이 터지면 산산조각나며터지듯이...
그러면서 주위에 피해를입히듯이...
하지만 여기에폭독은 그사람을죽이려는게아니라 주위사람들을 죽이려하는그런 위력을 지녔다고
볼수있겠다.. 이유는 광범위한 폭발이 그이유다..
그러나 그렇게보기엔 확실히 위력이 벽력탄보단 낮다..;;;;;
그래서 나는 이런결론에 이르렀다..
폭독은 한사람을 철저히죽이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벽력자가만든것이니만큼 위력이세서..
일반인이 폭발에휘말리면 치명상을 입을정도일것이다..이것은 그도 생각하지못햇을리가없을것이
며 고의다..+_+...(무슨말이야..ㅡㅡ;)암튼지간에 확실한건
폭독의 위력은 한사람은 반드시죽이고 다른곳까지 피해를 입힐수있을정도라는것...
그럼 또 집고넘어가야하는게있죠?
폭독의 폭발원리...
이게 재일 힘들거같습니다만...재나름대로 생각한겁니다.. 그러니 모자란점이있으면 지적하고 의
문점이있으시면 태클걸어주세요+_+
이폭독의 폭발원리는 기와관련있을거같다고 앞에 말한바있따..그럼..
그위력이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폭독흡입자가 어떻게 죽는가에대해말해보겠다..
기를 이용하여 기끼리충돌시켜 몸속에서 폭발해간다.. 그게 순식간의 연쇄폭발만큼 빠르고 범위
도 넓어져간다.. 그러나 이런 연쇄폭발도 한계가있었으니 그한계에다달았을때의 폭발은 너무 범
위도좁고 위력도 별로였을거라고 추정된다... 그래서 여기에 한가지의 요소를 첨가하니.. 그것은
내공! 이다.. 전에 내생각은 기와 내공은 같은것일것이다... 라고생각했으나 염민천의 말이신경쓰
였었다.. '보여주마 기의충돌마져도 내공의일부화할수있는 비법을!!' 그것이소혼술이었다.. 그때
느낀것이..'아 기와 내공은 약간다른 계념이였구나..'였다..
그래서 첨가시킨것이 내공이라는요소다 기의 폭발에 휘말려들어 내공도 같이 폭발하는것이다..
그래서 가슴으로부터 반응이와서 폭발을일으키는것... 그러나 기의충돌과 좀다른것은 표가안난다
는것! 앞에서말한바 외상은없고 내상만있는것.. 그게 신경쓰인것이다... 그래서 이것으로인해 한
가지 스치고지나가는것이.. 폭독중독자의 죽음은.. 내공이 전부 타들어가고도 모자라서 다른 신체
기관같은것을 건들여 죽음에이르게하는거같다.. 한마디로 중독자는 폭발에 휘말려서죽는게아니
라 내상이 심하여 죽음에이르게된다는것이다.. 그시발점이 내공급소진..이니...
그럼 어쩨서 한비광은 죽지않는것일까..라는생각을가져볼수있다..
여기서 어떤사람은말할껏이다.. '당연히 주인공이니까...;;;' 흠...흠..음... 넘어간다..
여기서 한가지를 더생각한다면 자섬풍이 남긴 의미심상한말 '선택받은자!'
한비광은 신체가 일반범인이나 무림인보다 단단하고 내공이 상당히 깊다.. 거기에 천재성까지지
니고있지만 천재성은 지금은 필요없고..;;;
거기에 나는 이런생각을해봤다...
한비광은 진풍백의 채질을 뛰어넘은 체질을 이어받은자이다...
무슨말인고하니..
진풍백은 무한의가까운내공을 지니나 빠른기간에 죽음에이른다는 설정이지만..
한비광은 이체질을 뛰어넘어 무한의 내공을 지니며 쉽게죽지않는다.. 는설정을생각해본것이다..
한마디로 폭독의 폭발도 한비광에게 내상은 입힐수있지만 내공소모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그런데.. 앞에서말한바 내공소모다음에 신체기관을건들인다..라고말했다..
그런대 한비광이 무한의내공을지니고있다면 내상은 입지말아야하는것아닌가...
그것에대한 의문때문에 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다..;;;
다음에는 폭발할때를 연관시켜봐야할거같다...
그럼 읽어주셔서감사하고요.. 태클 부탁드립니다+_+
사신: 폭독으로 인한 폭발은 대상을 완전히 터지게 만듭니다.
그 예로 폭독이 등장했을 때 개한마리가 완전히 박살이나는 장면이죠.
벽력탄의 단점이라고 하면 던질때 그 모양이 보인다는것. 하지만 폭독은 인체에 흡수되어있어서 자신이 중독된 것도 알아내기가 힘들죠. 그런 상태에서 폭발~ 하게 되면 벽력탄이 터진 효과가 나니.. 훨씬 더 무서운 점이죠. 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가 어떤 일로 인해 감정이 격하게 되면 펑~! 주위 사람들 역시 엄청난 피해를 입겠죠? 음.. 비광의 경우 폭독이 몸 안에서 터졌어도 주위에 피해를 입혔는데 몸과 같이 터져버린다면...? ^^
폭독은 감정에 의해서 터진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폭독은 기를 일시적으로 증폭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갑자기 증폭한 기를 그래도 몸이 이겨낸다면 비광의 경우 처럼 목숨을 잃지는 않지만 엄청 단련된 자가 아닌 사람이 그런 경우에 놓인다면 자신의 기를 제어하지 못하고 터져버리겠죠. -_-;
갑자기 증폭한 그 상태는 자섬풍과 엽민천의 경우 처럼 소혼술의 효과와 비슷한 효과를 냈을 것이고 그 상태를 비광은 우연히 알게된 자하신공의 --[08/09-23:55]--
깔깔용: 음.. 상당히 근접하다고 보여집니다.. 역시 사신님이시군요+_+ 그럼 여기의문제점은 어떻게 역천행공의역할을 폭독이해냈고 동시에 소혼술의효과까지났는지..가되갰군요... 으...어렵다..;; --[08/10-00:09]--
냉혈강호: 한비광의 특수한 체질(역천행공을 하는 기의운행) 때문에 여러번의 폭발 후에도 살아있을수 있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기와 내공은 "다르다"라고 하기보다는 몸에 흐르고 단전의 기해혈에 저장되는 기의 양을 내공이라고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폭독에 대한 심오한연구 정말 잘하셨네요 ^^ --[08/10-04:16]--
봉용: 당신을 폭독연구반의 반장으로 임명합니다. ^^ --[08/10-08:14]--
천마신군7번째제자: 휴 길다 . 사신님이 제가 지적하려고 했던 그 바우와우 개..사건을 말할려고 햇는데 미리 말해버렷네여 --;;; 빠르당 ,, 내가 느린거지만 ㅋㅋㅋㅋ ^^
--[08/10-10:21]--
다읽으신후에는 꼭 태클걸어주세요+_+(싫으면말구요..ㅋ)
폭독!
그것은 폭마 벽력자의 걸작품!!
그것의 폭발원리는 다음과같다고 예상된다..;;;
폭독은 가루형식의 이물질비슷한 모양을하고있다고 추정된다..
그폭독을흡입하면 일딴 체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신체의 일부화가된다....
평소에는 느끼지못하며 발작도일으키지않지만..
심지에불을붇이는 조건이 신체의 변화..였으니...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생기면 그것을 센서와같이 감지하여 폭발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만화책에서의 설명이지만..
본인은 좀더 깊게 파고들고싶다..왜? 그냥..;;;
다시 본론으로넘어가서
폭독은 신체에스며들때 기(氣)와비슷한형식으로 본인이 못느낄정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
거같다.. 여기서 문제점은 氣와 비슷한형식으로 스며들뿐만아니라... 氣를 이용해 폭발을 일으키
는거같다는것이다... 이힌트는 자하신공에피소드에서 기의충돌폭발때 한비광이한말 덕분에생각
난것이다..;; 그럼 문제점은 어떻게 기와 같이 발작을일으키느냔데....
그문제점은 역천행공이라는 무공에서 힌트를얻어봤다..
그러니까.. 폭독은 체내에스며들어 자연스래 기와같이움직이다가.. 신체의변화에의해 기의흐름이
변화가생길때를노린다... 즉 신체에이상이생기면 기도 반응을한다고본것이다...
그반응할때를노려... 폭독은 주위에있는기를 끌어다가 같이 충돌시킨다...;;(좀심했나..;;)
그리고 그걸 시발점으로 주위에 흐르고있던 기들도 연쇄폭발이일어난다... 그리고 그폭발이 어느
정도의 수치를 넘어서면!! 한비광이터졌던것처럼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도 의문점이 생기는것이.. 한비광은 여러번의 폭독폭발이있었음에도 외상은 전혀없다는것이다..
몸안에서터지니만큼 살이 터진다던가... 아님 뼈가부러진다던가.. 라는 그런외상은 없고 전부 내
상을 입게된다... 그증거로 자섬풍에게 도망치다 폭발하여 추락할때.. 분명 가슴에서 발작해 터졌
음에도 터질때 주위의 바위를 부술정도의 위력이었지만.. 이상하게 그의 신체외부는 멀쩡하다는
것.. 그러나 꾸무적거리면서 끄윽거리며 일어나는순간 한비광은 가슴을 손으로 쥐고있다.. 그건
즉 가슴이아프다는말..;;(근대 쥐었던가..;;)그러나 겉으로는 아무이상이없기에 내상이라고밖에 생
각할수가없는것이다...
그럼.. 여기서집고넘어갈껏이.. 폭독의 위력이다...
폭독은 일반적으로 그냥 사람을 하나의 폭탄으로만들어 터뜨리는것이니만큼 그사람에게 영향이
제일 많이가야하는것으로보인다.. 수류탄이 터지면 산산조각나며터지듯이...
그러면서 주위에 피해를입히듯이...
하지만 여기에폭독은 그사람을죽이려는게아니라 주위사람들을 죽이려하는그런 위력을 지녔다고
볼수있겠다.. 이유는 광범위한 폭발이 그이유다..
그러나 그렇게보기엔 확실히 위력이 벽력탄보단 낮다..;;;;;
그래서 나는 이런결론에 이르렀다..
폭독은 한사람을 철저히죽이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벽력자가만든것이니만큼 위력이세서..
일반인이 폭발에휘말리면 치명상을 입을정도일것이다..이것은 그도 생각하지못햇을리가없을것이
며 고의다..+_+...(무슨말이야..ㅡㅡ;)암튼지간에 확실한건
폭독의 위력은 한사람은 반드시죽이고 다른곳까지 피해를 입힐수있을정도라는것...
그럼 또 집고넘어가야하는게있죠?
폭독의 폭발원리...
이게 재일 힘들거같습니다만...재나름대로 생각한겁니다.. 그러니 모자란점이있으면 지적하고 의
문점이있으시면 태클걸어주세요+_+
이폭독의 폭발원리는 기와관련있을거같다고 앞에 말한바있따..그럼..
그위력이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폭독흡입자가 어떻게 죽는가에대해말해보겠다..
기를 이용하여 기끼리충돌시켜 몸속에서 폭발해간다.. 그게 순식간의 연쇄폭발만큼 빠르고 범위
도 넓어져간다.. 그러나 이런 연쇄폭발도 한계가있었으니 그한계에다달았을때의 폭발은 너무 범
위도좁고 위력도 별로였을거라고 추정된다... 그래서 여기에 한가지의 요소를 첨가하니.. 그것은
내공! 이다.. 전에 내생각은 기와 내공은 같은것일것이다... 라고생각했으나 염민천의 말이신경쓰
였었다.. '보여주마 기의충돌마져도 내공의일부화할수있는 비법을!!' 그것이소혼술이었다.. 그때
느낀것이..'아 기와 내공은 약간다른 계념이였구나..'였다..
그래서 첨가시킨것이 내공이라는요소다 기의 폭발에 휘말려들어 내공도 같이 폭발하는것이다..
그래서 가슴으로부터 반응이와서 폭발을일으키는것... 그러나 기의충돌과 좀다른것은 표가안난다
는것! 앞에서말한바 외상은없고 내상만있는것.. 그게 신경쓰인것이다... 그래서 이것으로인해 한
가지 스치고지나가는것이.. 폭독중독자의 죽음은.. 내공이 전부 타들어가고도 모자라서 다른 신체
기관같은것을 건들여 죽음에이르게하는거같다.. 한마디로 중독자는 폭발에 휘말려서죽는게아니
라 내상이 심하여 죽음에이르게된다는것이다.. 그시발점이 내공급소진..이니...
그럼 어쩨서 한비광은 죽지않는것일까..라는생각을가져볼수있다..
여기서 어떤사람은말할껏이다.. '당연히 주인공이니까...;;;' 흠...흠..음... 넘어간다..
여기서 한가지를 더생각한다면 자섬풍이 남긴 의미심상한말 '선택받은자!'
한비광은 신체가 일반범인이나 무림인보다 단단하고 내공이 상당히 깊다.. 거기에 천재성까지지
니고있지만 천재성은 지금은 필요없고..;;;
거기에 나는 이런생각을해봤다...
한비광은 진풍백의 채질을 뛰어넘은 체질을 이어받은자이다...
무슨말인고하니..
진풍백은 무한의가까운내공을 지니나 빠른기간에 죽음에이른다는 설정이지만..
한비광은 이체질을 뛰어넘어 무한의 내공을 지니며 쉽게죽지않는다.. 는설정을생각해본것이다..
한마디로 폭독의 폭발도 한비광에게 내상은 입힐수있지만 내공소모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그런데.. 앞에서말한바 내공소모다음에 신체기관을건들인다..라고말했다..
그런대 한비광이 무한의내공을지니고있다면 내상은 입지말아야하는것아닌가...
그것에대한 의문때문에 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다..;;;
다음에는 폭발할때를 연관시켜봐야할거같다...
그럼 읽어주셔서감사하고요.. 태클 부탁드립니다+_+
사신: 폭독으로 인한 폭발은 대상을 완전히 터지게 만듭니다.
그 예로 폭독이 등장했을 때 개한마리가 완전히 박살이나는 장면이죠.
벽력탄의 단점이라고 하면 던질때 그 모양이 보인다는것. 하지만 폭독은 인체에 흡수되어있어서 자신이 중독된 것도 알아내기가 힘들죠. 그런 상태에서 폭발~ 하게 되면 벽력탄이 터진 효과가 나니.. 훨씬 더 무서운 점이죠. 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가 어떤 일로 인해 감정이 격하게 되면 펑~! 주위 사람들 역시 엄청난 피해를 입겠죠? 음.. 비광의 경우 폭독이 몸 안에서 터졌어도 주위에 피해를 입혔는데 몸과 같이 터져버린다면...? ^^
폭독은 감정에 의해서 터진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폭독은 기를 일시적으로 증폭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갑자기 증폭한 기를 그래도 몸이 이겨낸다면 비광의 경우 처럼 목숨을 잃지는 않지만 엄청 단련된 자가 아닌 사람이 그런 경우에 놓인다면 자신의 기를 제어하지 못하고 터져버리겠죠. -_-;
갑자기 증폭한 그 상태는 자섬풍과 엽민천의 경우 처럼 소혼술의 효과와 비슷한 효과를 냈을 것이고 그 상태를 비광은 우연히 알게된 자하신공의 --[08/09-23:55]--
깔깔용: 음.. 상당히 근접하다고 보여집니다.. 역시 사신님이시군요+_+ 그럼 여기의문제점은 어떻게 역천행공의역할을 폭독이해냈고 동시에 소혼술의효과까지났는지..가되갰군요... 으...어렵다..;; --[08/10-00:09]--
냉혈강호: 한비광의 특수한 체질(역천행공을 하는 기의운행) 때문에 여러번의 폭발 후에도 살아있을수 있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기와 내공은 "다르다"라고 하기보다는 몸에 흐르고 단전의 기해혈에 저장되는 기의 양을 내공이라고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폭독에 대한 심오한연구 정말 잘하셨네요 ^^ --[08/10-04:16]--
봉용: 당신을 폭독연구반의 반장으로 임명합니다. ^^ --[08/10-08:14]--
천마신군7번째제자: 휴 길다 . 사신님이 제가 지적하려고 했던 그 바우와우 개..사건을 말할려고 햇는데 미리 말해버렷네여 --;;; 빠르당 ,, 내가 느린거지만 ㅋㅋㅋㅋ ^^
--[08/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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