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도 더러 이곳에 놀러오시니 저로서는 보람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물론 저도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요...
반갑습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들께 따끔한(?) 말씀을 잊지 않으셨는데요.....
그런 마음들을 작가님들이라고 왜 모르시겠습니까.
가끔 개인적으로 저와 얘기를 나누곤 하는데...
그분들도 나름대로 무지하게 고생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볼땐
거의 최고의 공력을 모아모아 만들어가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성숙한 진짜 열강팬이 되도록 서로서로 격려합시다. ^^;

아참, 열혈강호 갤러리가 새로 생겼거든요.
중국의 풍경은 또 어떤지 사진 있으시거들랑 구경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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