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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오늘은 개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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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8-20 00:45 조회2,88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몬트열강 강호인 분들 ^^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
모두들 어제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바람이는 역시나 잘지냈답니다..
글을 쓰려고 했는데..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 할 시간이군요..
갔다와서 쓰겠습니다... ^^ 휘리릭~~
끝났습니다...
갔다 오니... 버디버디로 광고쪽지가 20개 정도 와있네요..
이놈의 버디버디는 접속할때.. 시간이 안좋으면..
친구검색에 걸리기 때문에..
친구검색에 걸리면.. 광고쪽지가 엄청 옵니다..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대화에도 초대했군요..
도중에 끼어들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누구 한명이 나갔군요..
대화하던 사람이 나가게 되면.. 말을 안하는.. 저한테 관심이 쏠리는건.. 당연한 이치..
앗... 역시 말을 하는군요.. "하얀바람풍백님은 왜 말이 없으시지"
퓨퓨퓨..
그나저나.. 오늘 개학이군요.. 앞으로 7시간 후면..(현재시각 12시 27분)
학교에 가야 하는군요..
일찍 자야 하건만... 오늘 아침.. 12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잠이 안오는군요..
어제 17권까지 문제를 무사히 출제했답니다...
1권에서는.. 재밌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가면 갈수록.. 귀찮아지는 이 마음...
어떡해야 할것 같나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서..
1권에서는.. 문제가 15문제가 나왔지요..
지금은.. 문제당.. 5~6문제... 이런.. ㅠㅠ...
요즘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예전엔 게임을 많이 했죠)
하오체가 점점 익숙해져가요. ㅠㅠ...
시도때도 없이 막 튀어나올라 그래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나저나.. 일찍 자야겠습니다...
지금 라면을 먹었더니..
(사신님께는... 정말 죄송.. 헉.. 사신님 이야기를 하자마자.. MSN에 접속하시다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이 팅팅 안부어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1번째 글 ^.^
봉용: 고행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예전에 열강수능문제 시리즈 연재하다가....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더이상 진도를 못나가고 있거든요. 분명 그것은 고행입니다. ^^ 부디 큰 마음으로 시작하셨다면 유종의 미까지 거두시길... ^^;; 제가 응원하고 있잖습니까. --[08/20-12:13]--
동현귀족: 헉 왜 전 빼시나용 ^^* ㅋㅋㅋ 한동안 안 들어왓더니만 ㅠㅜ 이제 자주자주 들어와야짐 ^ㅇ^
--[08/20-14:37]--
유니짱: 핫~~오늘개학하셨군요^^ ... 문제내시는거 힘내시고~빨리 풀어보고 싶군요! 힘내세요^0^ --[08/20-23:41]--
하얀바람: 동현귀족님.. 분명히 있는데... 초이님과 무림주유님 사이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08/21-00:44]--
동현귀족: 아핫 ^^ ;; 감사감사 해요 ^^ 있었다니 이제야 발견하네요 ㅎㅎㅎ
--[08/22-20:32]--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
모두들 어제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바람이는 역시나 잘지냈답니다..
글을 쓰려고 했는데..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 할 시간이군요..
갔다와서 쓰겠습니다... ^^ 휘리릭~~
끝났습니다...
갔다 오니... 버디버디로 광고쪽지가 20개 정도 와있네요..
이놈의 버디버디는 접속할때.. 시간이 안좋으면..
친구검색에 걸리기 때문에..
친구검색에 걸리면.. 광고쪽지가 엄청 옵니다..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대화에도 초대했군요..
도중에 끼어들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누구 한명이 나갔군요..
대화하던 사람이 나가게 되면.. 말을 안하는.. 저한테 관심이 쏠리는건.. 당연한 이치..
앗... 역시 말을 하는군요.. "하얀바람풍백님은 왜 말이 없으시지"
퓨퓨퓨..
그나저나.. 오늘 개학이군요.. 앞으로 7시간 후면..(현재시각 12시 27분)
학교에 가야 하는군요..
일찍 자야 하건만... 오늘 아침.. 12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잠이 안오는군요..
어제 17권까지 문제를 무사히 출제했답니다...
1권에서는.. 재밌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가면 갈수록.. 귀찮아지는 이 마음...
어떡해야 할것 같나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서..
1권에서는.. 문제가 15문제가 나왔지요..
지금은.. 문제당.. 5~6문제... 이런.. ㅠㅠ...
요즘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예전엔 게임을 많이 했죠)
하오체가 점점 익숙해져가요. ㅠㅠ...
시도때도 없이 막 튀어나올라 그래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나저나.. 일찍 자야겠습니다...
지금 라면을 먹었더니..
(사신님께는... 정말 죄송.. 헉.. 사신님 이야기를 하자마자.. MSN에 접속하시다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이 팅팅 안부어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1번째 글 ^.^
봉용: 고행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예전에 열강수능문제 시리즈 연재하다가....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더이상 진도를 못나가고 있거든요. 분명 그것은 고행입니다. ^^ 부디 큰 마음으로 시작하셨다면 유종의 미까지 거두시길... ^^;; 제가 응원하고 있잖습니까. --[08/20-12:13]-- 동현귀족: 헉 왜 전 빼시나용 ^^* ㅋㅋㅋ 한동안 안 들어왓더니만 ㅠㅜ 이제 자주자주 들어와야짐 ^ㅇ^--[08/20-14:37]--
유니짱: 핫~~오늘개학하셨군요^^ ... 문제내시는거 힘내시고~빨리 풀어보고 싶군요! 힘내세요^0^ --[08/20-23:41]-- 하얀바람: 동현귀족님.. 분명히 있는데... 초이님과 무림주유님 사이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08/21-00:44]-- 동현귀족: 아핫 ^^ ;; 감사감사 해요 ^^ 있었다니 이제야 발견하네요 ㅎㅎㅎ--[08/2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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