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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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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8-12 22:39 조회2,944회 댓글0건본문
몬트열강 강호인 분들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후후후..
바람이도 오늘.. 잠을 적게 잔것 빼고는..
좋은 하루였답니다. ^^
어제.. 잠이 안와서.. 이리저리 뒹굴다가..
4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9시에 깨우시더라구요.. ㅠㅠ...
방학때 이렇게 적게 자본건... 처음이군요..(고등학교 들어와서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누군지 아시죠?)
의.. 후속곡 첫무대가.. 있었습니다..
가볼라고 했지만...
학원과... 장소의 부담이 너무 컸어요 ㅠㅠ..
솔직히 학원은 오늘 특강만 하는날이라 일찍 왔는데..
장소가 너무 멀다보니..
왕복하면.. 교통시간만 한 2시간 반에서 3시간 나올것 같더라구요..
같이 갈 친구도 없는데..
괜히 혼자가서.. 머쓱하게 있는건 아닌지..
고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질 못했습니다. 쿠쿠..
토요일날 코엑스 가는것도..
거의 비슷한 거리군요.. ㅠㅠ..
한... 8시쯤에 출발해야 되겠네요 ㅠㅠ...
어느덧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고등학교 첫 방학치고는 너무 짧았습니다... ㅠ.ㅠ..
몬트열강의 고등학생분들은 언제 개학 하시나요?
전.. 다음주 수요일 20일날 개학합니다...
그러고 보니.. 국어 숙제가 있더군요..
무슨.. 제주도에 관한 어쩌구.. 풍속 이런거 조사해오래네요..
푸풋... 저희가 10월달에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거든요 ^^
그래서 그런가봐요.. 크크크..
안해갈라 그랬는데..
점수에 들어가는군요...
방학을 몇일 앞두고..
저희반 어떤애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었죠..
''선생님 방학숙제는 뭐뭐 있나요?''
선생님 曰 ''고등학생이 무슨 숙제야.. 알아서 공부해야지..''
하시더니...
감쪽같이 속았네요 ㅠㅠ...
푸헤헷..
이만 쓸랍니다..
이제..
숙제좀..하고.. 6권에서.. 문제 내고..
자야겠군요..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러면.. 바람이는 이만 갑니다요~~ 쉬리릭~~
바람이의 144 번째 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황검제: 제주도 수학여행..... 제가 고등학겨 다닐때 그렇게 바라던 일이었는데... 결국은 못갔다는..... ㅠ.ㅠ 좋으시겠어요... 뱅기 함도 못타본 제신세가.. 처량하군요 ㅠ.ㅠ --[08/12-23:48]--
사신: 히힛.. 전 수학여행 제주도로 다녀왔죠. ^0^
제주도에 도착해서 바라본 그 하늘과 바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캬~~~ --[08/13-02:39]--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저도 제주도로 가긴 했습니다만........비가 계속와서 한 하루 정도 밖에
못 구경했어여....ㅠ.ㅜ --[08/13-10:06]--
엠줴이: 전.. 설악산 수학여행 마지막 세대였습니다. 제 밑에 후배부터는 바로 제주도로 뜨더군요..쩝. --[08/14-09:31]--
하늘님: 아..오랜만임돠..잘 지내시는지..^^ 방학 끝났나?? --[08/18-10:21]--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후후후..
바람이도 오늘.. 잠을 적게 잔것 빼고는..
좋은 하루였답니다. ^^
어제.. 잠이 안와서.. 이리저리 뒹굴다가..
4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9시에 깨우시더라구요.. ㅠㅠ...
방학때 이렇게 적게 자본건... 처음이군요..(고등학교 들어와서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누군지 아시죠?)
의.. 후속곡 첫무대가.. 있었습니다..
가볼라고 했지만...
학원과... 장소의 부담이 너무 컸어요 ㅠㅠ..
솔직히 학원은 오늘 특강만 하는날이라 일찍 왔는데..
장소가 너무 멀다보니..
왕복하면.. 교통시간만 한 2시간 반에서 3시간 나올것 같더라구요..
같이 갈 친구도 없는데..
괜히 혼자가서.. 머쓱하게 있는건 아닌지..
고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질 못했습니다. 쿠쿠..
토요일날 코엑스 가는것도..
거의 비슷한 거리군요.. ㅠㅠ..
한... 8시쯤에 출발해야 되겠네요 ㅠㅠ...
어느덧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고등학교 첫 방학치고는 너무 짧았습니다... ㅠ.ㅠ..
몬트열강의 고등학생분들은 언제 개학 하시나요?
전.. 다음주 수요일 20일날 개학합니다...
그러고 보니.. 국어 숙제가 있더군요..
무슨.. 제주도에 관한 어쩌구.. 풍속 이런거 조사해오래네요..
푸풋... 저희가 10월달에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거든요 ^^
그래서 그런가봐요.. 크크크..
안해갈라 그랬는데..
점수에 들어가는군요...
방학을 몇일 앞두고..
저희반 어떤애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었죠..
''선생님 방학숙제는 뭐뭐 있나요?''
선생님 曰 ''고등학생이 무슨 숙제야.. 알아서 공부해야지..''
하시더니...
감쪽같이 속았네요 ㅠㅠ...
푸헤헷..
이만 쓸랍니다..
이제..
숙제좀..하고.. 6권에서.. 문제 내고..
자야겠군요..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러면.. 바람이는 이만 갑니다요~~ 쉬리릭~~
바람이의 144 번째 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황검제: 제주도 수학여행..... 제가 고등학겨 다닐때 그렇게 바라던 일이었는데... 결국은 못갔다는..... ㅠ.ㅠ 좋으시겠어요... 뱅기 함도 못타본 제신세가.. 처량하군요 ㅠ.ㅠ --[08/12-23:48]-- 사신: 히힛.. 전 수학여행 제주도로 다녀왔죠. ^0^제주도에 도착해서 바라본 그 하늘과 바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캬~~~ --[08/13-02:39]--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저도 제주도로 가긴 했습니다만........비가 계속와서 한 하루 정도 밖에 못 구경했어여....ㅠ.ㅜ --[08/13-10:06]--
엠줴이: 전.. 설악산 수학여행 마지막 세대였습니다. 제 밑에 후배부터는 바로 제주도로 뜨더군요..쩝. --[08/14-09:31]-- 하늘님: 아..오랜만임돠..잘 지내시는지..^^ 방학 끝났나?? --[08/18-10:2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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