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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또 좋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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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8-08 23:16 조회3,064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입니다. ^^
오늘도 또 늦은 밤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어제.. 글을 못 올렸는데요..
그에 대한.. 속 사정을 들어보시면.. ㅠㅠ..
바람이의 안타까운.. 사정이 있답니다..
그 사정이란..
아빠가 컴퓨터를 하시지 모에요..
그래서.. 아빠 끝나실때까지..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ㅠㅠ..
맨바닥에서.. 이불도 안덮고.. 요도 안깔고.. ㅠㅠ..
자던중에.. 일어나서 무의식적에.. 침대로.. 스르륵...

참.. 오늘 또 좋은 정보라 함은..
엠게임 가보셨으면 보셨을 텐데요..
거기 있는.. 천마신군.. 어릴적 에피소드 머 이런거..
있어서.. 올리렵니다...
그런데..
복사가 안되네요..
직접 써야겠습니다..

Episode Ⅰ. 중원(中原)
온 세계의 중심이 되는 곳 그곳 '중원(中原)


온 세계의 중심이 되는 그곳을 바로 중원이라고 불렀다.
그곳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몸을 지키고 또 단련시키기 위해서 무공이라는 것들을 배우고 있다.
그들 중 일부의 사람들은 그러한 무공의 단련을 통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더욱 단단하게 하여 궁극적인 인간의 완성 즉 도를 이루고자 하였는데
이러한 도를 추구하는 이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려 하는 과정에서
많은 숫자의 문파들이 탄생하기 시작하였다.



Episode Ⅱ. 문파(門派)
그들은 스스로 바른길(正道)를 걷는 문파라는 의미로써
정파라고 부르기 시작하였고
다른이들은 그릇된 길(邪道)를 걷는다 하여
사파라고 깔보게 되었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세워진 다른 모임들과는 달리 도를 추구하기 위해서
세워진 문파들은 대부분 깊은 심산유곡에 틀어박혀서 그들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며
도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문파들의 규모가 확장되자 이러한 문파에 가입한
이들의 생계가 곤란한 지경에 이른 것이다.
도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 아닌 무공만을 노리고 문파에 가입한 사람들이 점차 문파
내에서 목소리를 크게 외침으로써 점차 문파의 성격들이 변질되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세월이 흐르고 도를 추구하는 도인들의 숫자도 줄어들면서 도를 추구하는
정파들의 기본 목적은 점차 변하면서 세속화되어 갔으며 결국 그들은 여러 지방의 세력을
쥐고 있는 유력한 세가들과 힘을 합하여 사파들은 탄압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이권들을 빼앗아 손에 쥐고 점차 토착 세력화 되어갔다.

그러한 와중에 그들에게 협력하였던 세가들과 중소 문파들에게도
정파라는 명칭을 부여하였으며 자신들에게 따르지 않았던 세가들,
여러 토착 종교 세력들, 그리고 그 외에 여러 이익 집단들과
문파들은 사파라고 부르며 경시하였다. 처음 문파들이 생길 때 불렸던
정파와 사파의 뜻이 아닌 다른 의미로 변질되고 만 것이었다.



Episode Ⅲ. 천마(天魔)
말로만 정도(正道)를 표방하는 정파에게 복수를 맹세시키고
그들을 멸하는 하늘의 천마 '天魔' 가 되라고 한다.


정파들의 연합에 반발하던 세력들은 이러한 정파의 움직임에 치열하게 저항하였으나
결국 정파들이 자신들의 힘을 집결하기 위해서 세운 '정무련' 이라는 이름 밑에 쓰러지고
지하로 대부분 숨어 들게 되면서 결국 대부분의 중원땅은 정파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북지방에 위치해있던 은화상회 또한 마찬가지의 운명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그들이 세상 밖이라고 부르던 중원 밖의 지역인 동악과 북해를 다니며
그곳의 물품들과 중원의 물품들을 교역하여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있던 '은화상회' 는
'정무련' 의 표적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북해와 동악의 무사들과 치열하게 다투며 나름대로의 무공이 정립된 '은화상회' 였으나
온 무림의 공적으로 몰린 상황에서 그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이란 더 이상 남아있지
못하고 대부분의 '은화상회' 의 구성원들은 몰살당하게 된다.

하지만 은화장주의 소주인인 번옥비는 정파인들에게 일격을 당하나 당시 7세에
불과하였던 그의 아들인 번금와를 안고 피를 흩뿌리며 간신히 그 아수라장을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변방으로 달아나게 된다. 내상과 외상이 깊었던 그에게
남은 생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하여 자식에게 말로만의 正道를 표방하는 정파에게 복수를 맹세시키고
그들을 멸하는 하늘의 마 즉 天魔가 되라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번금와에서 천마로 개명을 시킨다.



Episode Ⅳ. 화룡도(火龍刀)
신도의 이름은 화룡도라고 하였으며 뛰어난 오성과 상승의
내공을 지니고 있었던 천마는 곧 화룡도에 감응하여
그 비밀을 깨우치게 된다.


정천마는 가전의 무공을 연마하면서 정파인들에게 복수를 할 방법을 꿈꾸며 내공을
키우기 위한 약을 찾으러 장백산맥을 따라 동악에 다다르고 그곳에 자리잡은 신검교단을 보
게 된다.

신검교단에는 한 자루의 마검과 한 자루의 신도가 있으며, 그것들 중 하나라도 얻으면
능히 주유천하 할 수 있다는 아버지 번옥비 의 말을 떠올리며 천마는
신검교단에 잠입하게 된다.
신검교단의 교주인 검마는 신도와 마검의 조화를 이루며 태극의 균형을 이루며
대공을 이루려던 도중 기습을 당하여 주화입마를 당하게 되고 천마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도를 손에 쥐고 신검교단을 탈출한다.

신도의 이름은 화룡도라고 하였으며 뛰어난 오성과 상승의 내공을 지니고 있었던 천마는
곧 화룡도에 감응하여 그 비밀을 깨우치게 된다.
단지 화룡도가 가지고 있는 열양지기에 조화를 이루기 위한 내공이 아직 부족했던
그는 북해에 가서 그곳에 있는 빙정을 얻어 신공을 이루려고 하고 북해로 떠난다.
북해에서 신공을 이루는데 성공한 천마는 그곳에서 북해빙궁의 소궁주인 단우헌과
만나게 되고 그와 겨루게 된다.
서로의 무공에 감탄한 그들은 의기투합을 하고 친교를 맺고 헤어지게 된다.



Episode Ⅴ. 천하오절(天下五絶)
'천하일통 세상변신'을 부르짖던 천마신군에 무너져 가던 정파는
'천하오절'을 정신적 지주로 삼아 전세를 가다듬게 된다.


힘을 얻고 중원에 다시 돌아온 천마는 사파의 세력들을 규합하여 무림을 일통하여
정파의 세력들을 점차 밀어내고 어둠속으로 밀려나있던 사파들을 빛 아래로
올려 보내는데 성공한다. 점차 사파들의 세력은 강대하여졌으며
천마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천마신궁 이란 곳을 거점으로 하여 자신을
신군이라 일컬으며 무림일통을 목적으로 점차 세력을 확장하여간다.

한편, 동악에 위치해있던 신검교단의 검마는 주화입마의 상태에서
간신히 몸을 추스려 신도를 훔쳐간 범인을 찾기 위해 중원으로 나선다.
이때 검마는 천마신군에 의해 무너져 가는 정파를 지키기 위해 심산유곡 에서
도를 닦는 것을 포기하고 무림으로 나선 정파의 초 고수들인 천하오절과
치열한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주화입마의 상태에서 마검의 힘만을 빌린 채로
전투를 치르게 되어 결국 자신의 힘을 못 이기고 쓰러지게 되고,
마검 만 허무하게 천하오절 중 일인인 검황에게 빼앗긴 채 다시 동악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렇게 하여, 천마신군의 강력한 힘에 무너져 가던 정파는 검황, 조데, 약선, 괴개, 신공 이라는
천하오절(天下五絶)을 정신적 지주로 삼아 전세를 가다듬게 되고, 동악의 신검교단 외에
기타 세외 삼세인 서막의 광사풍, 북해의 북해빙궁, 남림의 남림 야수족 등은
동악의 신검교단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한 것을 주시하면서 그들의 힘을 중원으로
확장할 기회를 엿보기 시작한다.

결국 세외의 위협과 검마의 신도를 훔친 탓으로 잠시 천마신군이 은거를
하게 되면서 정파와 사파는 균형을 이루게 되고 정파 연맹인 '정무련' 과
사파의 중심 세력인 '천마신궁' 사이에서의 긴장만 고조된 채 전황은 지속되게 된다.

아...
이글 쓰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길어요 ㅠㅠ
타자 실력이 많이 늘었을수도 있겠네요.. 쿠쿠쿠..
여기 있는 글들이 사실이라면..
천마신군이 검마가 나올때 조용히 있던 이유는 자기가 화룡도를 훔쳐서..
죄책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천마신군이 원래 주인인 검마의 아들인 한비광한테 화룡도를 준것도.. 대충..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
어떻게 보면.. 검마도 불쌍하네요.. ㅠㅠ..
화룡도 찾으러 왔다가... 복마화령검 빼앗기고 돌아가다니.. ㅠㅠ...
(혹떼러 왔다가 혹 붙이고 간 격이네요.. ^^)
그리고.. 동악이.. 동령이겠죠??..
흠..
대충.. 외전같은 느낌이 나죠?
이런 글 읽는 것도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그리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관련글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
크크. 축하축하 ^^
문득 관련글을 읽다가...
'열강딕을 아시나요?'
라는 글을 봤습죠 ^^
안에 내용물을 보니..
이런글이 었습죠 ^^

프롤로그

비록 지금은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언젠가(ASAP) 해보고 싶은 과업(?)이 있다. 그것은 바로 <
열혈강호 사전> 편찬 !! 쿵야~~

열혈강호 사전(YulGang Dic. 이하 열강딕)은 무엇인가? 말그대로 사전이다. 만일 지금 내 수
중에 열강 전질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편찬 작업에 들어갈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상 훗날을 기약할
수 밖에….그 날이 언젠진 나도 모른다. 남북통일이 된다면 그 기념으로 혹시 시작해볼런지… 푸
하~~~ ^..^

암튼, 내가 구상하는 열강딕은 대충 이렇다.

1. 열강 출연진 소개

물론 이 코너는 열강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이력서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 전제조건은 가
장 최신의 데이타 수록이 원칙이다. 케케묵은 혹은 한 두줄의 건성건성 프로필이 아닌…그 인물
의 등장 배경이나 역할들 그리고 사용하는 무공이라든지 전체적인 스토리에 있어서 차지하고 있
는 비중은 몇 % 정도인지…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시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
지에 대한 신빙성 있는 전망 등등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하겠다.
희망사항이라면 기존의 일러스트레이션과는 차별된 열강딕만을 위한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
이 곁들여진다면 이 아니 금상첨화일까 !
지금까지 등장했던 인물들이 모두 몇명이나 되는지 아는 사람 손들기!! 무명씨는 제외, 적어도
그 이름이 거론되었던 인물만 해당. 이미 죽은 사람도 포함. 50명? 100명?

2. 무림팔대기보

모두 8개의 보물들이 등장하겠다. 화룡도, 복마화령검, 패왕귀면갑 그리고 나머지 5가지 등의
상세한 제원이 실려야한다. 대충 예를 들자면, 가장 기본적인 외형 즉, 크기, 무게, 재질, 강도,
탄성 등을 비롯하여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위력이라든지 혹은 잠재능력 등이 소개되어야 할것이
다. 더불어 각각의 상관관계를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
“ 모순 ” 이란 말을 다들 알고 있다. 창과 방패다. 세상의 모든 물건을 뚫을 수 있다는 창과
그 어떤 무기의 공격도 다 막아낼 수 있다는 방패. 말이 되나? 말이 안되니 모순이다. ^^;
패왕귀면갑의 예를 들면 어떤 공격도 다 튕겨낼 수 있다고 이미 소개되어 있다. 같은 무림팔대기
보 소속(?)인 추혼오성창의 강맹한 공격에도 과연 꿈쩍않고 튕겨낼 수 있겠는가? 두고보면 알 수
있겠지.
어? 두고보면 정말 알 수 있나? ^^;

3. 작가 소개

이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보강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작가 소개란
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구태의연하고 낡아(?)있다. 업그레이드 되지 못한 자료들이 아무 생각없
이 그저 베끼기 식으로 복사되어 허공을 떠돌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과거의 자료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갱신이 뒷받침 되지 않는 자료들은 이미 그 자체로의 존재의의가 크게 약해진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먼지가 쌓인 그리고 여러 웹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보
고 또 본 똑같은 인삿말과 소개글인가? 아니면 바로 한달 전 혹은 일주일 전에 갱신된 따끈따끈

최신 동향인가?
TV 탤런트나 영화배우만 맨날 공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만화작화가나 스토리 작가는 공인
이 아닌가? 더구나 한국 만화계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는 국민작가 반열에 우뚝 서지 않았는
가.
허구헌날 우리는 신문에 게재되는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며 살고 있다. 이젠 생각의 폭
을 넓일때가 되었다. 우리가 그들의 작품을 구독하고 있는 독자인 이상 우리들도 당연히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할 권리가 있다. TV시청자 없이 연예인 없듯 열혈 애독자 없인 열혈강
호 없기 때문이다.

4. 각종 문파

크게 정파와 사파로 대별된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도저히 양이 안찬다. 송무문과 벽풍문,
호협곡 등이 얼른 생각난다. 그 외에도 몇개 더 군소 문파가 등장했던걸로 기억한다. 거 보시라.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 않은가? ^^; 그럴때 <열강딕>이 필요한거다. 늘 손 닿는 곳에 있
어 궁금할때마다 찾아 볼 수 있는 사전. 푸하~~~
등장인물 소개란과 비슷한 포맷으로써 각종 문파들의 특성과 역할 그리고 규모라든지 그 문파
를 특징지을 수 있도록 묘사된 일러스트레이션이 역시 필요하겠다. 천마신궁의 웅대한 외관은 이
미 감상한 바 있다. 북해빙궁이라든지 남림야수족 산채(?) 혹은 천하오절들의 거처 등등을 이미지
로 감상할 수 있으면 역시 금상첨화겠다.


에필로그

당장 생각해낼 수 있는건 이상의 네 가지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더 있겠지만 여기까지가 일
단 한계다. ㅠ.ㅠ
만일 이러한 열강딕이 만들어진다면 어떤 포맷이 좋을까? 시집과 같이 조그마하고 깔끔하게 디
자인 된 양장본은 어떨까. 아니면 휴대용 수첩처럼 좀 더 작게 편집을 해도 괜찮겠다. 그나저나 그
러한 작업이 과연 가능하기는 한걸까? 가장 원초적인 질문이다. 허허~~~
영화 시나리오 (Scenario)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일단 마침표를 찍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비로
소 영화 촬영이 시작된다. 물론 촬영 중에 시나리오의 일부가 변경 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
나 결정적으로 열혈강호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진행형인 이야기다. 목적했던 열강딕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래서 그 작업은 어쩌면 그냥 심심풀이 상상으로 끝날 공산이 큰 것
이다.
당신은 혹시 스토리 작가의 머리속에는 이미 열혈강호의 40권째 이야기가 구상되어 있다고 생
각하는가? 설마 그렇게 믿고 있는가? 물론 해피엔딩인지 아닌지 정도의 구상은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세한 내용들까지는….글쎄다.

열강딕…. 만일 그것이 나타나준다면 난 기꺼이 그 놈을 무림기보에 포함시키련다. 그래서 무
림 9대 기보라 하련다. 뜨아~~~

정말 이런게 있다면..
열강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상승주가를 탈 텐데요 ^^
그런데..
열강 출연진 소개..는..
일러스트도 없고.. 그렇지만.. 한.. 30%정도는.. 제 글이 참고가 되련지 모르겠습니다. ^^
헤헷~~.. ^^
그래서 오늘부터..
문파조사를 해볼랍니다. ^^
팔대기보 조사하려니.. 재질.. 이런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

그리고.. 역시 관련글 코너를 보다가.. 다시 한번 생각난게 있는데요 ^^
그게 바로..
열강 수학능력시험 ^^
(혹시.. 또 봉용님께서 뜨끔하시는건 아닌지.. ^^)
오늘부터..
1권부터 다시 보면서
수학능력시험문제를 내 볼까 생각중입니다.
만약에 내게 된다면..
그래서.. 만약에 정모가 된다면..
그자리에서..
제가 시험지를 나눠드리며..
풀어보시라고 해보고 싶은.. 그런 소원이.. ^^
물론 그렇게 된다면..
시험지 유형까지..
컨닝 못하시게 A형 B형 이렇게 해서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우선 정모가 있어야 겠죠 ^^ 쿠쿠..
오늘부터 문제 냅니다 ^^

오늘 상당히 길게 쓴것 같지요?
머.. 저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만...
저 엠게임에서 퍼온 글이 상당수 차지하네요 ^^
어쨋든.. 50분 동안 글만 쓴 바람이의 노력을 보셔서라도.. ^^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셨으면 하는 ^^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그러면.. 바람이는 팬레터 올리러 갑니다요~~ 쉬리릭~~
























바람이의 140 번째 글 Congraturation(이게 맞는건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8.146.220.162bossng: 사이트 가봣는 데 역시 게임정보 같은 건 없더군요.
문제 내시면 열심히 풀어볼랍니다. --[08/08-23:28]--

134.96.2.94독자미상: 천마신군 에피소드 잘 읽었고요.. 근데, 이거 우리 양,전 작가님의 공식적인 스토리 라인이에요? 아니면, 그냥 누가 만들어 낸 얘기에요? --[08/09-00:07]--

61.103.170.167날림독자: 저도 오늘 엠 게임에 가봤어요...많은 정보들이 있데요...
게임은 8월말쯤에야 다운로드할수 있다고는 정보등등....전 8월말까지 생각해야 문제가 생겼어요... 천하 통일은 먼저 해야할것인가 아니면 한비광의 렙은 올릴것인가....?아니면 문파를.... 어떤것 부터 할까요,,,,
정말 갈등생기네....ㅠ.,ㅜ --[08/09-00:12]--

218.235.213.254사신: 화룡도와 복마화령검 둘다를 검마가 가지고 있었다..라..
와.. 스토리 재밌는데요. 외전 형식으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시..^^ --[08/09-01:33]--

61.255.27.191ssun: 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_-a.. --[08/09-01:44]--

24.165.83.201냉혈강호: 공식적으로 작가님이 발표하신 줄거리인가요? 왜냐하면 검마의 나이와 천마신군의 나이, 그리고 시간적인 문맥에 의문이 생겨서... (태클 아니고 진지한 의문 ^^;;) 한번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분석해보고자 하는데, 현재 검마와 천마신군의 대략적인 나이와 둘 사이의 나이차가 얼마나 될까요? 의견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보기엔 천마신군은 최소한 60대 후반~70대, 검마는 많아봐야 50을 크게 상회하지는 못할것으로 보입니다만.. --[08/09-04:02]--

202.31.243.246하늘님: 흠....정말..길었다...... --[08/09-14:02]--

203.232.53.143천마신군7번째제자: ^^ 나도 왔는데 간략하게해서 올리라고 햇는데 올라와있네여 ^^ ㅋㅋㅋ
빠르셔~~ ㅋㅋ
--[08/09-17:34]--

203.232.52.173유니짱: 하얀바람님!수고하셧어요^^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저역시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을것 같네요~~
와앗! 마지막에 제 이름도 포함시켜주시다니..감격T.T 감사... --[08/09-21:03]--

218.237.90.59무림주유: 줄거리나 상황설명 같은거나 하는 글인줄 알고 안 봐도 훤하지 하면서 열강온라인홈페이지에서는 안 읽었는데 의외로 대단한 글이... 좋은 정보네요^^ --[08/09-21:08]--

203.232.53.143천마신군7번째제자: 화룡도의 또다른 이름..신검... 절대신검ㅋㅋㅋㅋ(왜냐...)화령검은 마검...또라른이름은 절대마검이니까 .. 절대가 붙어 신검이 돼겠져 또 다른점은 .. 동악이 신지을 칭한다는 점이죠 ..(확실히 칭하는건 아니지만 ) 동악의 가장큰세력은 신지세력일것이 분명^^ 그리고 .. 장백산을 경계로 무림과 동악이 갈려저있음... 그럼 머리속으로 열강의 지도가 나타나지요 ^^ --[08/09-22:23]--

203.232.53.143천마신군7번째제자: 제가 저번에 중국 지도에 대입시켜서 헌것과에다가 업그래이 ..됀부분까지 돼네여 검황의 세력이 동쪽에 위치하엿구나... 등등..(중국대륙과 연관없다고 소개했죠... 작가님들이.. 배경이..) 하지만 비슷 해서리 ㅋㅋㅋ --[08/09-22:24]--

203.232.53.143천마신군7번째제자: 근대 동악은 어디지 -- 동령아닌가 -- 동악은 다른 곳인가 -- 동령과 같은 곳인가 -- --[08/09-23:01]--

211.38.97.145깔깔용: 진지하게 잘읽었습니다.. 꽤나 심오하게 작성된거같군요.. 그런데 의문인것이 동쪽의 절대강자가있는절대새력이 신검교단이란 설정같은데... 그럼 동쪽의절대강자는 신검교단교주가되는건가? 그럼 신지는 어디소속이지? 여기설정대로라면 동악인거같은디.. 그럼 신지는 비밀소규모조직이라는건가?..;; 했갈리내요... @_@ --[08/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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