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로.. 늦은밤...

휴...
오늘 오랜만에 낮잠을 잤더니
몸이 가뿐하네요..

워싱턴 평화콘서트에서 차태현이 쓰러졌다고 하던데...
냥냥...

이제 몇일후면.. 열강 스토리가 올라오겠네요 끄아~~
좋아라~~
너무 궁금해요 ^^

혹시.. 진풍백이.. 운기조식하다가..
싸움이 다 끝나고.. 그때도 깨어나지 않고..
그대로 굳어버려서.. 진풍백 동상이 되는건 아닌지..
어이없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

냥냥..
오늘은 그다지 할말이 많지 안네요..
에고.. 글 솜씨가 너무 형편없어서..
그래도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니까요 ^^
작가님들.. 봉용군주님.. 몬트열강 회원분들...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댓글로 얼마든지 얘기하시면 추가해드릴게요 ^^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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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저는 이른 아침에 ㅎㅎ
오늘은 일찍깨졋네요 5시...
역시 제몸속에 흐르는 백수의피는 어쩔수없나봅니다.(누굴닮았는지)
오늘도 역시 좋은하루 보내세요. --[06/3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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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하얀바람님의 mid-night 인사를 항상 아침에 접하면서 상쾌했는데, 더군다나 제아이디까지 거론해주시니 너무나 감솨~~~ ^^ 호홋..이렇게 매일 글쓰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늦은밤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한다~!!! --[06/3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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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 저도 추가해 주세요~~ 저도 초기맴버였는데... 참.. 열혈남아란 아뒤로 활동을 했었죠,,,, 열혈강호수능문제라는 것이 막 나오고 문제 풀던시절에~ 흠~ 그때가 좋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06/3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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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건곤일척님.. 아이디는 많이 봤습니다만...(참고로 전 초기멤버가 아녜요.. 이 하얀바람이란 아디는 948번째 회원이구요.. 그전에 활동했던.. whitewind도 638번째 회원이랍니다.. 상당히 후기 회원이죠 ^^) 냥냥냥~~ 다음에는 꼭 추가해드릴게요 ^^ --[06/3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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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검제: 이번 늦은밤시리즈에는 제아디가 나왔네요... 감사해요 하얀바람님.. ^^* --[06/3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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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핫핫 ^^ 뭘요 ^^ --[06/3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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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히힛... 제 아이디도 있네요. 역시~ ^^*
매일 들어와도 꼬박 꼬박 글 남기기는 어려운데 역시 대단!! --[06/3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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