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사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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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18 04:33 조회4,001회 댓글0건본문
이쯤에서 자제를 촉구합니다. 뭔고하니...
열혈강호 연재분의 내용을 스캔해서 게시판에 떠억~ 올리는 사례가 자꾸 많아지고 있다는겁니다.
작가님들의 공식적인 허가없이는 누구도 그리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그 정도가 그리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튼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 정도를 통째로 스캔해서 게시하는건 예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저 조차도 스토리를 편집해서 올릴 때 그저 두 어 컷 정도 발췌해서 삽입하는 정도이거든요.
열심히 스캔해서 올려주시는 성의와 노력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사전 예고없이 그러한 스캔 자료들은 <신지> 창고에 옮겨놓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혈강호를 사랑하고 변변치 않은 이곳을 잊지 않고 종종 들러주시는 모든 애독자님
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 기회를 빌어 전합니다.
곧 194회 스토리로 만납시다. 지금 열심히 편집중입니다. 멋진 그림도 살짝 오려서.... ^^;
제비: 오홋!!!!기대된당 ~~ [08/18-04:53]
정우: 이번엔 내가 2둥이군 [08/18-05:06]
쌍용학무도: 내가 3등이닷!!! [08/18-07:43]
열강짱: 이런거 웃기지만 4등이당 ^^ [08/18-08:19]
동현귀족: 신지 창고에 뭐뭐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 [08/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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