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도 할일 업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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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8-17 22:38 조회3,673회 댓글0건본문
학교엔 내일 가는데여 ....
어늘은 어지간히도 할일이 없습니다
제가 명언같은거 메모하는걸 좋아하느건요
지금가지 별로 길지 않은 생을 살앗지만 .
몇가지의 명언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님들이 알고 있으신 명언이나 감미로운글.,.
감동먹은글...
아시는것 잇으면 뎃글로좀 남겨주세여 ^^
제 가슴속에 묻어둘레여
열강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
얼마안돼는 명언중하나인
제가 감동먹은 명언이 한10개정도 돼나?
그중하나임...
한비광대사중.....원찬이 아빠 대사도,,,
무엇을 기준으로 악한자와 선한자를 가르는거냐!
세상엔 악한자란 없어 단지 조금의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 갈 뿐이야!
제가 생각하기엔 열강 최고의 명대사인것 같습니다
열강이 아니여도 괞찬으로니가여
자기가 진자 감동먹은 글.있슴 뎃글로
예)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 백번을 다 이길것이다 - 손무-
이런식으로 ~
ssun: 땡땡!! 업군요 => 없군요 --[08/17-22:56]--
무림주유: 전 명언보다는 명대사가 더 좋아요.. 명대사가 명언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지만.. 사실대로 말해서 알고 있는 명언도 얼마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명대사는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해서 따라서 개를 물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 도월천 - 음.. 단행본 보고 적을려다가.. 귀찮아서..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틀렸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아랫글에서 적은 서유기의 명대사도 좋고요.. --[08/17-22:57]--
bossng: 가시고기 에 나오는
내가 헛되이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08/17-23:48]--
하얀바람: 천마신군의 대사 "어쩌면... 인간의 평화는 죽음속에 있는지도 모르지..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스러울지도.. 살아있다는 이유때문에 말야.." 저도 역시 책보고 쓰려다.. 책 가져오기 귀찮아서 그냥 썼습니다만.. 대충 저런 내용입니다. ^^ --[08/17-23:54]--
천마신군7번째제자: 보쏭님 제가 바로 그런 명언을 원햇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명언 하지만 기억이 잘안나는것 그런거 말입니다~ 바람님도 감사 무림님도 감사 썬님도 감사 --[08/18-01:40]--
냉혈강호: 제가 요즘 한국 비디오가게에서 다모를 빌려보고 풀 빠져있습니다 ^^;; 오프닝에 나오는 장성백의 대사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08/18-05:54]--
냉혈강호: '처음부터 정해진 정도(正道)와 사도(邪道)란 없고, 각각 모든 사람들이 다른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를 따라 나아간다'라는 열혈강호의 주제와도 공통점이 있는것 같네요 ^^ --[08/18-05:59]--
검마대멸겁: 잇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열강의 대사가 7번째 제자님과 같네요 ^^;
저는 귀족으로 살다 거지로 전락해 인생의 극과 극을 달린
램브란트의 "허무하다, 허무하다. 모든것이 허무하다!"
(원어로 Venities, venities. All is venities)와,
가장 극빈한 생활을 하다 말년에야 [니벨룽겐]으로
인정을 받은 프리드리히 헵벨의 유언,
"술이 있을때는 술잔이 없고, 술잔이 있을때는 술이 없더라!",
그리고 다들 아시는 베토벤의
"희극은 끝났다!"
와 같은, 유명인들의 유언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_-;; --[08/18-18:06]--
어늘은 어지간히도 할일이 없습니다
제가 명언같은거 메모하는걸 좋아하느건요
지금가지 별로 길지 않은 생을 살앗지만 .
몇가지의 명언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님들이 알고 있으신 명언이나 감미로운글.,.
감동먹은글...
아시는것 잇으면 뎃글로좀 남겨주세여 ^^
제 가슴속에 묻어둘레여
열강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
얼마안돼는 명언중하나인
제가 감동먹은 명언이 한10개정도 돼나?
그중하나임...
한비광대사중.....원찬이 아빠 대사도,,,
무엇을 기준으로 악한자와 선한자를 가르는거냐!
세상엔 악한자란 없어 단지 조금의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 갈 뿐이야!
제가 생각하기엔 열강 최고의 명대사인것 같습니다
열강이 아니여도 괞찬으로니가여
자기가 진자 감동먹은 글.있슴 뎃글로
예)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 백번을 다 이길것이다 - 손무-
이런식으로 ~
ssun: 땡땡!! 업군요 => 없군요 --[08/17-22:56]--
무림주유: 전 명언보다는 명대사가 더 좋아요.. 명대사가 명언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지만.. 사실대로 말해서 알고 있는 명언도 얼마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명대사는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해서 따라서 개를 물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 도월천 - 음.. 단행본 보고 적을려다가.. 귀찮아서..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틀렸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아랫글에서 적은 서유기의 명대사도 좋고요.. --[08/17-22:57]--
bossng: 가시고기 에 나오는
내가 헛되이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08/17-23:48]--
하얀바람: 천마신군의 대사 "어쩌면... 인간의 평화는 죽음속에 있는지도 모르지..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스러울지도.. 살아있다는 이유때문에 말야.." 저도 역시 책보고 쓰려다.. 책 가져오기 귀찮아서 그냥 썼습니다만.. 대충 저런 내용입니다. ^^ --[08/17-23:54]--
천마신군7번째제자: 보쏭님 제가 바로 그런 명언을 원햇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명언 하지만 기억이 잘안나는것 그런거 말입니다~ 바람님도 감사 무림님도 감사 썬님도 감사 --[08/18-01:40]--
냉혈강호: 제가 요즘 한국 비디오가게에서 다모를 빌려보고 풀 빠져있습니다 ^^;; 오프닝에 나오는 장성백의 대사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08/18-05:54]--
냉혈강호: '처음부터 정해진 정도(正道)와 사도(邪道)란 없고, 각각 모든 사람들이 다른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를 따라 나아간다'라는 열혈강호의 주제와도 공통점이 있는것 같네요 ^^ --[08/18-05:59]--
검마대멸겁: 잇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열강의 대사가 7번째 제자님과 같네요 ^^;
저는 귀족으로 살다 거지로 전락해 인생의 극과 극을 달린
램브란트의 "허무하다, 허무하다. 모든것이 허무하다!"
(원어로 Venities, venities. All is venities)와,
가장 극빈한 생활을 하다 말년에야 [니벨룽겐]으로
인정을 받은 프리드리히 헵벨의 유언,
"술이 있을때는 술잔이 없고, 술잔이 있을때는 술이 없더라!",
그리고 다들 아시는 베토벤의
"희극은 끝났다!"
와 같은, 유명인들의 유언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_-;; --[08/1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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