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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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8-24 22:26 조회3,21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
오늘하루 다 잘 지내셨는지요?
바람이는 역시 잘 지냈답니다..
요즘들어..
글쓸 시간(특정한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이 오면..
왠지 두려운 마음이..
'아.. 오늘은 뭐에 대해 써야 할까..'
'오늘은 그냥 쓰지 말까'
막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결국 Write 버튼을 누르는데요..
버튼을 누르고 나서 항상 있는 저 위에 인사말을 쓰고 나면..
'뭘 쓰지..' 라는 생각뿐이.. ^^
그래도.. 감히 글을 써봅니다. ^^
오늘..
아침에 8시 40분쯤..
아빠가 깨우시더라구요.. ^^ 교회가라구..
하지만.. 저는 너무 졸린 나머지..
조금만 자다가 일어나서 씻고 교회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침대에 다시 누웠죠..
그래서.. 딱 일어났습니다.!!
시계를 보니 10시 10분..
교회 끝나는 시간이 10시 30분이니..
하지만.. 저는.. 아.. 저시계 시침이 좀 맛이 갔지..
하면서.. 마루에 나와서 시계를 보니..
10시 10분 맞더군요..
헉!!.. 늦었다..
이시간에 가봤자 뭐.. 하면서.. 다시 잠들었습니다..
좀만 자다 일어나서 보야르 원정대 봐야지 하고..
그래서.. 역시 일어났죠.. 일어났더니.. 2시.. ㅡㅡ..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 하면서..
그러나 뭐 어쩌겠습니까.. 신이 아닌 다음에야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터인데..
그냥.. 컴퓨터 키고.. 이것저것..
내 글에 댓글이 올라왔네.. 하면서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뤄왔던 History of BoA를 보기로 결심했죠 ^^
보고 있는데..
아빠가 오셔서 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쩌겠습니까.. 힘이 없는 제가 물러나야죠..
16분밖에 못봤는데..
하여튼.. 물러나서 티비를 좀 보고 있자니...
인기가요가 하더라구요..
'아참!! 오늘 인기가요 하는 날이지' 하면서..
보면서 녹화를 하고..
다 보고..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거 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
결국 오늘도.. DVD를 못봤다는.. ㅠㅠ..
보긴했군요.. 16분이지만.. ㅠ.ㅠ..
이런식이면..
언제 다볼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허공답보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7번째 글 ^.^
사신: 뭔가 볼거리가 있다는것 자체가 재밌지 않을까요? "이것 끝내고 봐야지" "그래 그게 남아 있었지" 라는 생각 등등... 마음의 풍요로움이라 해야 될까요? ^^ --[08/24-22:33]--
ssun: 하핫~ 인기가요를 보셨다면..김경호님의 컴백무대도 보셨겠군요.
환상적인 골반댄스가 돋보였던^_^d --[08/25-11:14]--
열혈팬재환: 저는 요즘 시간이 없어서 인기가요도 못본다는 ㅠㅜ --[08/25-20:21]--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
오늘하루 다 잘 지내셨는지요?
바람이는 역시 잘 지냈답니다..
요즘들어..
글쓸 시간(특정한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이 오면..
왠지 두려운 마음이..
'아.. 오늘은 뭐에 대해 써야 할까..'
'오늘은 그냥 쓰지 말까'
막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결국 Write 버튼을 누르는데요..
버튼을 누르고 나서 항상 있는 저 위에 인사말을 쓰고 나면..
'뭘 쓰지..' 라는 생각뿐이.. ^^
그래도.. 감히 글을 써봅니다. ^^
오늘..
아침에 8시 40분쯤..
아빠가 깨우시더라구요.. ^^ 교회가라구..
하지만.. 저는 너무 졸린 나머지..
조금만 자다가 일어나서 씻고 교회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침대에 다시 누웠죠..
그래서.. 딱 일어났습니다.!!
시계를 보니 10시 10분..
교회 끝나는 시간이 10시 30분이니..
하지만.. 저는.. 아.. 저시계 시침이 좀 맛이 갔지..
하면서.. 마루에 나와서 시계를 보니..
10시 10분 맞더군요..
헉!!.. 늦었다..
이시간에 가봤자 뭐.. 하면서.. 다시 잠들었습니다..
좀만 자다 일어나서 보야르 원정대 봐야지 하고..
그래서.. 역시 일어났죠.. 일어났더니.. 2시.. ㅡㅡ..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 하면서..
그러나 뭐 어쩌겠습니까.. 신이 아닌 다음에야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터인데..
그냥.. 컴퓨터 키고.. 이것저것..
내 글에 댓글이 올라왔네.. 하면서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뤄왔던 History of BoA를 보기로 결심했죠 ^^
보고 있는데..
아빠가 오셔서 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쩌겠습니까.. 힘이 없는 제가 물러나야죠..
16분밖에 못봤는데..
하여튼.. 물러나서 티비를 좀 보고 있자니...
인기가요가 하더라구요..
'아참!! 오늘 인기가요 하는 날이지' 하면서..
보면서 녹화를 하고..
다 보고..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거 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
결국 오늘도.. DVD를 못봤다는.. ㅠㅠ..
보긴했군요.. 16분이지만.. ㅠ.ㅠ..
이런식이면..
언제 다볼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허공답보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7번째 글 ^.^
사신: 뭔가 볼거리가 있다는것 자체가 재밌지 않을까요? "이것 끝내고 봐야지" "그래 그게 남아 있었지" 라는 생각 등등... 마음의 풍요로움이라 해야 될까요? ^^ --[08/24-22:33]--
ssun: 하핫~ 인기가요를 보셨다면..김경호님의 컴백무대도 보셨겠군요.
환상적인 골반댄스가 돋보였던^_^d --[08/25-11:14]--
열혈팬재환: 저는 요즘 시간이 없어서 인기가요도 못본다는 ㅠㅜ --[08/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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