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의환영검술의 극의는 원찬이 아버지도 익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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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검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8-27 23:08 조회4,035회 댓글0건본문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를 유원찬의 아버지.. 즉 송무문의 전문주도 터득을 했었다고 생각되네요..
31권을 봤더니..권동희 장로가 "10년전 어느누구도 막지못했던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로
막아냈던 송무문의 힘을.. 그대들이 시체들로밖에 기억 못하는 10년전 송무문의 자존심을 말이오"
이대목에서 송무문전문주는 송무문의 자존심인 추의환영검술을 사용해서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
로 막았다는걸 알수있죠...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로 막을정도면 극의를 터득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
"이게 정녕 꿈은 아니겠지 내생전 다시한번 저 무술을 보게 되다니..."
라는 권장로의 명대사(?)가 있었져.. 많은 분들이 저 대사를 권장로가
말한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걸로 압니다.. 저두 권장로가 했는줄
알았으니깐요... 근데 31권을 봤더니 권장로의 대사가 아니고 권장로 옆의 다른 장로
가 한 대사더군요 ^^; 수염의 길이 보구 알았습니당...
머... 모두들 아는 사실이었다면 죄송하네요 ㅋㅋ;;;
사신: ^^ 앞전에 한번 거론 되었던 내용이었죠. 쿠쿠
정파를 상대로 승승장구하던 무적의 흑풍회를 송무문 하나의 문파가 막았으니 그 의미는 상당한 것이죠. 사파의 엘리트 고수들로 구성된 흑풍회를 막을려면 엄청 훈련이 잘된 무사들이 필요했을 것이고, 송무문 특유의 검진과 추의환영검술이라는 무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죠. 이런 저런 경우를 따져본다면 충분히 타당한 얘기라고 봅니다. ^^ --[08/27-23:59]--
진풍백칭구: 다시한번 저 무술을 보게 되다니
이것만 봐도 옛날에 봤다는 이야기가 되죠. --[08/28-11:06]--
돌풍흑풍회: 극의라...... 원찬이 아버지가 극의를 깨달았을까요??? 유원찬도 지금 극의를 깨우쳤다는 것은 안나왔는데..하지만 저도 유원찬아빠가 깨달었을 것 같아요
--[08/28-18:02]--
뽀록이: 유원찬 아버지가 살아계셧다면 지금은 천하6절이 되지 않앗을까요? --[08/30-16:31]--
31권을 봤더니..권동희 장로가 "10년전 어느누구도 막지못했던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로
막아냈던 송무문의 힘을.. 그대들이 시체들로밖에 기억 못하는 10년전 송무문의 자존심을 말이오"
이대목에서 송무문전문주는 송무문의 자존심인 추의환영검술을 사용해서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
로 막았다는걸 알수있죠... 흑풍회의 진격을 단신으로 막을정도면 극의를 터득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
"이게 정녕 꿈은 아니겠지 내생전 다시한번 저 무술을 보게 되다니..."
라는 권장로의 명대사(?)가 있었져.. 많은 분들이 저 대사를 권장로가
말한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걸로 압니다.. 저두 권장로가 했는줄
알았으니깐요... 근데 31권을 봤더니 권장로의 대사가 아니고 권장로 옆의 다른 장로
가 한 대사더군요 ^^; 수염의 길이 보구 알았습니당...
머... 모두들 아는 사실이었다면 죄송하네요 ㅋㅋ;;;
사신: ^^ 앞전에 한번 거론 되었던 내용이었죠. 쿠쿠
정파를 상대로 승승장구하던 무적의 흑풍회를 송무문 하나의 문파가 막았으니 그 의미는 상당한 것이죠. 사파의 엘리트 고수들로 구성된 흑풍회를 막을려면 엄청 훈련이 잘된 무사들이 필요했을 것이고, 송무문 특유의 검진과 추의환영검술이라는 무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죠. 이런 저런 경우를 따져본다면 충분히 타당한 얘기라고 봅니다. ^^ --[08/27-23:59]--
진풍백칭구: 다시한번 저 무술을 보게 되다니
이것만 봐도 옛날에 봤다는 이야기가 되죠. --[08/28-11:06]--
돌풍흑풍회: 극의라...... 원찬이 아버지가 극의를 깨달았을까요??? 유원찬도 지금 극의를 깨우쳤다는 것은 안나왔는데..하지만 저도 유원찬아빠가 깨달었을 것 같아요
--[08/28-18:02]--
뽀록이: 유원찬 아버지가 살아계셧다면 지금은 천하6절이 되지 않앗을까요? --[08/3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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