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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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8-28 13:34 조회3,695회 댓글0건본문
이 곳을 알게 된지는..6개월 정도 ..
어느덧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락날락 하는 곳으로. 되었습니다..
가끔씩 글도 몇자 끄적거려보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은..별로~ 그렇게~ 예전의 분위기가 아닌것 같앙서 ..
그냥 마음이 조금은 쓰ㅃ쓸합니다..
그런 농쟁과 사적인ㅇ 감정으로 게시판을 흐릿 하는 것은..
별로..이제는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논쟁..사실 저도 할말 많고 다 사람마다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그런 논쟁은..이제 이 게시판을 조금은 피해 달라는..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 되었음..하네요.
어느덧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락날락 하는 곳으로. 되었습니다..
가끔씩 글도 몇자 끄적거려보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은..별로~ 그렇게~ 예전의 분위기가 아닌것 같앙서 ..
그냥 마음이 조금은 쓰ㅃ쓸합니다..
그런 농쟁과 사적인ㅇ 감정으로 게시판을 흐릿 하는 것은..
별로..이제는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논쟁..사실 저도 할말 많고 다 사람마다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그런 논쟁은..이제 이 게시판을 조금은 피해 달라는..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 되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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