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강을 구입했습니다.

열강을 너무 비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책값 3500원에 차비 750원 더 들었습니다....
열강사러 서점까지 나 갔으니까요...
총 4250원 들었습니다....거기서 헌혈해서 받은 도서 상품권 2500원을빼면
1750원.
너무 비싸게 구입을 했죠......^^

28권을 한번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줄거리와 책을 봤는데도요....
전 아직 멀었나 보네요......맹렬 독자로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할지는 몰랐어요...흐흐흐

열강지기님 수고하시고요....태풍부는데 조심하세요....거 무섭데요....
여고딩 지나가는데 우산 뒤집어저 봐요....얼마나 무섭고 삐리리한지.....
또 우산 받고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치면 휴~~~~~살고 싶지 않아 지죠.....
이걸 오늘 다 해 봤습니다....아이고 쪽 팔려.

한비광: 님아 이번 태풍은 정말 장난이 아니던대요 그리고 저도 이번28권을 싸서
봐는데 정말이지 볼만하던데요 그림부분에 미흠한 것이있지만 스토리상
에서는 빠지지 않던데여 님아 넘 아깝게 생각 하지마셈 [09/0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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