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십오만을 잡아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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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3 00:48 조회4,466회 댓글0건본문
거의 예상했던대로 9월 빠른 초순에 150,000을 찍었습니다. ^^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장천복님.
장래희망이 법관인 22세의 법학도랍니다.
9월 2일 밤 10시 20분경에 들렀다가 덜컥 행운을 잡으셨다네요... 축하축하~~빰빰빰~~
매일매일 한 번씩은 들러주시는 정성어린 방문자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몬트리올 열혈강호 제 3 회 이벤트 <십오만을 잡아라>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작지만 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적어도 2주일 이상은 걸리는거 아시죠?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구요...그동안에도 저희 홈페이지에 변함없는 애정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장천복님의 사진은 제 선물을 받고 난 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해도 되죠?
아깝게 당첨되지 못하셨지만 나름대로 애쓰셨던 모든 분들께 모쪼록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있게될
제 4 회 이벤트에서 행운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씨익~~: 아차상 같은것은 없나욤?? 예를 들면 19999라든지....15001이라든지....푸헐...허접이였당께여 [09/03-02:53]
냉혈강호: 헉... 이렇게 빨리 15만이 깨질줄이야... 오늘밤쯤으로 예상했는데 ㅠㅠ 오늘 들어와보니 150431이더군요.. 150431등은 상품 없나요? 다른숫자도 아니고 150431~ 정말 특별하잖아요! 그리고 저는 캐나다와 비교적 가까운 미국이라서 운송비도 적게들텐데...^^;; 헛소리는 그만하겠구요, 그럼 상품타신분께 축하드립니다. ^^ [09/03-06:55]
냉혈강호: 성함이 장천복님... 정말 복이 많으신가보군요 ^^ 저도 이름이나 바꿔볼까요? 만복이로.. ㅎㅎ [09/03-06:55]
엠줴이: 에궁.. 부러버라... [09/03-10:19]
짱: 이야 내가 가니까 십오만 한명이던데 어찌나 슬프던지 ㅡㅡ; [09/03-17:15]
하늘: 헐.....난 15만2였는데 ㅠㅠ 정말루........ㅠㅠ [09/0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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