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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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9-25 16:22 조회4,32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 원찬이에요.....-_-
암말 말고 그냥 예상스토리
쓸게요 ......
------------------------------
222회
정신이 없다....
승부의 현장.....
칼이 부딪히고 뭐하는 소리가
가까이서 들으면 청각장애인이 될것같다...
그런데 기스도 안 날까??
어쨋든 지금의 비광,예전의 비광
같지가 않다......
안되겠는지 원찬,
다시 한번 만세평정검을
휘두른다..
그러나 원찬과 장로들은 안다..
그 무공이 얼마나 많은 체력소모를 필요로
하는지........
그래서인지 원찬,벌써 지친다....
그러나 비광이도 마찬가지인 상황.....
서로가 너무나도 지쳤다...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있다..
두명의 합동 목소리--
"하----앗!!!!!"
쾅!!!!!!!!!!!!!!!!!!!!!!!!!!!!!!!!!!
챙 챙 챙 챙 챙
"월하난무!!"
"청담영화!!"
"광룡강천!!"
"맹룡파천!!!"
쾅0------------
건물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유승빈이 말한다...
"대체 뭐야!!!이러다가 우리 송무문이 남아나겠어??
당장 이싸움을 멈춰!!!건물 하나하나가 점점 없어지고 있잖아!!!!"
권동희 장로.....
말한다..
"자네들은 아마도 모를것이요....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문주는....문주는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까지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요!!!!!"
유승빈..
"흥,웃기고 있군.겨우 자존심 하나 지킬려고
우리에게 막강한 피해를 주시려고?
이 사파와 내통하는 비겁한 자야!!!!"
권동희....
"닥치시오!!!!!!!!위진단주께서는
송무문의 문을 열어주게 놔두었잖소!!!
오히려 피해보다 더한 우리 송무문을
그냥 넘기려 했던게 아니었소?"
찔끔하는 승빈...
"우리의 문주는 송무문의 진정한 문주시오!!!
추의환영검술을.....송무문의 자존심을 지키고 계신
문주님은 영원한 송무문의 기둥이오!!!"
유승빈...말은 또 많다...-_-
"흥,저게 추의환영검술이라고?
웃기고 있군.저건 천마신공이야!
우리 송무문은 저렇게 강한 무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
권동희...
"정...이해를 못하시겠으면 그 잘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시오!우리 송무문의 문주,
그리고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말이오!!"
"지금 이 대결은...송무문의 영광이요.
승부의 결과엔 상관없이 문주님은 여러분들께
진정한 송무문을 보여주시는 거요!!"
"!!!"
이어지는 말........
"형님.....?"
유승빈,
울부짖는다....
"그래,맞아!!바로 저거였어!!내가 보았던 무술이....
내가 보았던 무술이 바로 저 무술이였어!!!!!!!
흑.....형님.....죄송합니다...흑흑..형님....형님을 의심하다니...."
모두들 승빈을 본 후
하나같이 말한다..
"문주..."
권동희...
"여러분들..?"
원찬의 두 눈 정말 사나운
맹수같다..
그러나 그 맹수같은 눈도
점점 희미해져간다......
"헉헉"
"헉헉.."
풍백이는 뭐하고 있을까?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후기:제가 드디어 풍백이의 치료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_-;
Choi: ^^; ^^' ^^; ^^' ^^; ^^; ^^' ^^; ^^' ^^; 풍백이의 치료법이라.. 그옛날 바른던 만병통치 빨간색 약 "아까젠끼" 바르면 낫지 않을까요? 요즘분들도 저약을 아실려나? 여튼 상당히 색다른 감각(^^)의 예상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09/25-17:20]--
사신: 통칭 "빨간약"이라 불리우는 신비의 약.. -_-;;
--[09/25-19:25]--
나그내: ㅋㅋㅋ 이거 219회 내용 보구 컨닝한 느낌이 확 오내여..실제 스토리보다 내용이 많이 단순해 졌지만...머 그래도 수고했어여! --[09/25-20:06]--
bossng: 그 색이 血光과 닮아 어린날 더욱더 압박해오던...공포
지금 생각 해도 섬뜩합니다. --[09/25-20:11]--
동현귀족: 호호! --[09/30-21:50]--
저 원찬이에요.....-_-
암말 말고 그냥 예상스토리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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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정신이 없다....
승부의 현장.....
칼이 부딪히고 뭐하는 소리가
가까이서 들으면 청각장애인이 될것같다...
그런데 기스도 안 날까??
어쨋든 지금의 비광,예전의 비광
같지가 않다......
안되겠는지 원찬,
다시 한번 만세평정검을
휘두른다..
그러나 원찬과 장로들은 안다..
그 무공이 얼마나 많은 체력소모를 필요로
하는지........
그래서인지 원찬,벌써 지친다....
그러나 비광이도 마찬가지인 상황.....
서로가 너무나도 지쳤다...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있다..
두명의 합동 목소리--
"하----앗!!!!!"
쾅!!!!!!!!!!!!!!!!!!!!!!!!!!!!!!!!!!
챙 챙 챙 챙 챙
"월하난무!!"
"청담영화!!"
"광룡강천!!"
"맹룡파천!!!"
쾅0------------
건물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유승빈이 말한다...
"대체 뭐야!!!이러다가 우리 송무문이 남아나겠어??
당장 이싸움을 멈춰!!!건물 하나하나가 점점 없어지고 있잖아!!!!"
권동희 장로.....
말한다..
"자네들은 아마도 모를것이요....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문주는....문주는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까지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요!!!!!"
유승빈..
"흥,웃기고 있군.겨우 자존심 하나 지킬려고
우리에게 막강한 피해를 주시려고?
이 사파와 내통하는 비겁한 자야!!!!"
권동희....
"닥치시오!!!!!!!!위진단주께서는
송무문의 문을 열어주게 놔두었잖소!!!
오히려 피해보다 더한 우리 송무문을
그냥 넘기려 했던게 아니었소?"
찔끔하는 승빈...
"우리의 문주는 송무문의 진정한 문주시오!!!
추의환영검술을.....송무문의 자존심을 지키고 계신
문주님은 영원한 송무문의 기둥이오!!!"
유승빈...말은 또 많다...-_-
"흥,저게 추의환영검술이라고?
웃기고 있군.저건 천마신공이야!
우리 송무문은 저렇게 강한 무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
권동희...
"정...이해를 못하시겠으면 그 잘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시오!우리 송무문의 문주,
그리고 우리 송무문의 자존심을 말이오!!"
"지금 이 대결은...송무문의 영광이요.
승부의 결과엔 상관없이 문주님은 여러분들께
진정한 송무문을 보여주시는 거요!!"
"!!!"
이어지는 말........
"형님.....?"
유승빈,
울부짖는다....
"그래,맞아!!바로 저거였어!!내가 보았던 무술이....
내가 보았던 무술이 바로 저 무술이였어!!!!!!!
흑.....형님.....죄송합니다...흑흑..형님....형님을 의심하다니...."
모두들 승빈을 본 후
하나같이 말한다..
"문주..."
권동희...
"여러분들..?"
원찬의 두 눈 정말 사나운
맹수같다..
그러나 그 맹수같은 눈도
점점 희미해져간다......
"헉헉"
"헉헉.."
풍백이는 뭐하고 있을까?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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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가 드디어 풍백이의 치료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_-;
Choi: ^^; ^^' ^^; ^^' ^^; ^^; ^^' ^^; ^^' ^^; 풍백이의 치료법이라.. 그옛날 바른던 만병통치 빨간색 약 "아까젠끼" 바르면 낫지 않을까요? 요즘분들도 저약을 아실려나? 여튼 상당히 색다른 감각(^^)의 예상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09/25-17:20]--
사신: 통칭 "빨간약"이라 불리우는 신비의 약.. -_-;;
--[09/25-19:25]--
나그내: ㅋㅋㅋ 이거 219회 내용 보구 컨닝한 느낌이 확 오내여..실제 스토리보다 내용이 많이 단순해 졌지만...머 그래도 수고했어여! --[09/25-20:06]--
bossng: 그 색이 血光과 닮아 어린날 더욱더 압박해오던...공포
지금 생각 해도 섬뜩합니다. --[09/25-20:11]--
동현귀족: 호호! --[09/3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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