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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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9-23 16:21 조회4,25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글 많이 써서
온갖 비난을 받은 원찬이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최대한 쓰지 않겠습니다....
예상스토리나 올리고....-_-
자-자 221회 스토리 들어갑니다,가고요.
----------------------------------------------------------
추의만세평정검....
그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는 정말 무서운 검술이였다..
실제로 만(滿)세(世)를 평정시킬수도 있는 무공이였다.....
모두들 놀라고 그 새에 원찬이가 그 무공을 실은 검을 휘둘러더댄다....
우리의 비광....화룡도로 막지만 그 화룡도를 관통해 버리고
비광을 쓰러뜨리고 그 뒤에 있는 흑풍회까지 한 줄로 주르륵---
죽여버린다,,,,,,
장로들...."이럴수가.......우리들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추의환영검술의 마지막까지 달성하시다니!!!!!!!!!!!!"
비광..."크헉!!제기랄!!"
흑풍회들도 놀란다.."아니!이럴수가!저런 위력을 가진 검술이
있었다니!!!!!!!!"
남중보가 중얼거린다--"역시-대단한 실력을 가진 자로군.
도련님조차 고전할 수도 있는 상대야.."
담화린도 놀란다."이럴수가!저런 위력을 가진 검술이 있다니!!!!!"
모두가 놀랄새라 원찬,더욱 더 힘을 실어
추-의-만-세-평-정-검을 휘두른다..
콰 콰콰콰콰콰콰콰쾅........
갑자기 흑풍회의 수난시대가 되어버린다...
아무 죄 없이 구경하는 흑풍회들만 죽어나고.......
그 추의만세평정검의 검기(氣)가 진풍백에게 까지 오고있다...
그때 남중보가 검기를 받아쳐내려고 할때---
진풍백,눈을 뜨고 손으로 검기를 빠-샤-뽀(?)갠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한마디--
"날 돕지 마라..말 했잖느냐?난 언제나 모든 길을 홀로걷는다."
남중보 감격먹었나?
"도련님...."
그러면서 진풍백 다시 쓰러지고 만다........"크흑.."
----------"크하하하학!!!!!!!!!"
여긴 다시 승부의 현장..비광,다시 한번 고전한다.....
그리고 겨우 말한다..
"에라이 모르겠다!!!!"
그러면서 검을 아무렇게나 휘둘러대고...........
순간적으로 엄청난 헛점들이 보인다...
원찬,
"훗.포기한거냐?"
칼을 쭉 뻗는데...........
한비광,그가 누구???
화룡도의 주인~~
맞습니다,맞고요. 참 잘했어요~~
순간적으로 화룡도에 불이붙고......
비광이가 원찬의 검을 치자
원찬이,그냥 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화룡도가 비광에게 말한다..
"나의 영혼을 그대에게 바치리...."
다시 한번 칼이 충돌을 일으키자 갑자기 17권에서야 볼수있는
영기가 나오고.........
복마화령검이 말한다..
"너의 영혼을 그 자에게 바친거냐?"
그리고 또한번 말한다.....
"나 역시 이 자에게 조금의 영혼을 바친다."
그러면서 엄청난 꽃잎과 불꽃이 피어오르고..........
멋모르고 보고 있던 구경꾼들,오늘 운세가 별로 안좋다..
콰콰콰콰쾅-----
죽었다..그렇다,그들은 죽었다---
상황은 진풍백--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볼 것은 다본다........
"큭...아니,저것은????"
나그내: 흠..좀 그렇내여! 비광이도 그렇고 송무문의 문주라는 사람이 정식 대결에셔 자기 수하들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싸우지는 않을겁니다...! --[09/23-16:48]--
냉혈강호: 둘만의 정식대결입니다... ㅡㅡ;; --[09/23-17:06]--
독자미상: 그래도 재미있네요.. 약간 코믹한듯.. --[09/23-18:13]--
아트모: -0- 복마화령검.. 화린이껀데 -.- --[09/24-01:36]--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그래서 제가 조금의 영기를 바친다고 했자나여....^^: --[09/24-14:50]--
천마신군7번째제자: 헛 저때문에 화났나 부넹 ... 오바라고 했더니 ... 최대한 쓰시지 말란소리가 아니고 ~~~ 연속적으로 너무 깉글은 쓰시지말라는거 였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2~3개원 연속 된글은 무관하나... 5개 이상은 좀 그렇단 소리 엿습니다... 그리고... 12~개 글을 쓰시고 다른분 글쓰시고 다니님이 1~2개의 글을 쓰는것도 괜찮자너여.... 오바라는 말에 맘 상하셨다면 사과~~~ ㅋㅋㅋ --[09/25-14:32]--
온갖 비난을 받은 원찬이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최대한 쓰지 않겠습니다....
예상스토리나 올리고....-_-
자-자 221회 스토리 들어갑니다,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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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만세평정검....
그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는 정말 무서운 검술이였다..
실제로 만(滿)세(世)를 평정시킬수도 있는 무공이였다.....
모두들 놀라고 그 새에 원찬이가 그 무공을 실은 검을 휘둘러더댄다....
우리의 비광....화룡도로 막지만 그 화룡도를 관통해 버리고
비광을 쓰러뜨리고 그 뒤에 있는 흑풍회까지 한 줄로 주르륵---
죽여버린다,,,,,,
장로들...."이럴수가.......우리들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추의환영검술의 마지막까지 달성하시다니!!!!!!!!!!!!"
비광..."크헉!!제기랄!!"
흑풍회들도 놀란다.."아니!이럴수가!저런 위력을 가진 검술이
있었다니!!!!!!!!"
남중보가 중얼거린다--"역시-대단한 실력을 가진 자로군.
도련님조차 고전할 수도 있는 상대야.."
담화린도 놀란다."이럴수가!저런 위력을 가진 검술이 있다니!!!!!"
모두가 놀랄새라 원찬,더욱 더 힘을 실어
추-의-만-세-평-정-검을 휘두른다..
콰 콰콰콰콰콰콰콰쾅........
갑자기 흑풍회의 수난시대가 되어버린다...
아무 죄 없이 구경하는 흑풍회들만 죽어나고.......
그 추의만세평정검의 검기(氣)가 진풍백에게 까지 오고있다...
그때 남중보가 검기를 받아쳐내려고 할때---
진풍백,눈을 뜨고 손으로 검기를 빠-샤-뽀(?)갠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한마디--
"날 돕지 마라..말 했잖느냐?난 언제나 모든 길을 홀로걷는다."
남중보 감격먹었나?
"도련님...."
그러면서 진풍백 다시 쓰러지고 만다........"크흑.."
----------"크하하하학!!!!!!!!!"
여긴 다시 승부의 현장..비광,다시 한번 고전한다.....
그리고 겨우 말한다..
"에라이 모르겠다!!!!"
그러면서 검을 아무렇게나 휘둘러대고...........
순간적으로 엄청난 헛점들이 보인다...
원찬,
"훗.포기한거냐?"
칼을 쭉 뻗는데...........
한비광,그가 누구???
화룡도의 주인~~
맞습니다,맞고요. 참 잘했어요~~
순간적으로 화룡도에 불이붙고......
비광이가 원찬의 검을 치자
원찬이,그냥 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화룡도가 비광에게 말한다..
"나의 영혼을 그대에게 바치리...."
다시 한번 칼이 충돌을 일으키자 갑자기 17권에서야 볼수있는
영기가 나오고.........
복마화령검이 말한다..
"너의 영혼을 그 자에게 바친거냐?"
그리고 또한번 말한다.....
"나 역시 이 자에게 조금의 영혼을 바친다."
그러면서 엄청난 꽃잎과 불꽃이 피어오르고..........
멋모르고 보고 있던 구경꾼들,오늘 운세가 별로 안좋다..
콰콰콰콰쾅-----
죽었다..그렇다,그들은 죽었다---
상황은 진풍백--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볼 것은 다본다........
"큭...아니,저것은????"
나그내: 흠..좀 그렇내여! 비광이도 그렇고 송무문의 문주라는 사람이 정식 대결에셔 자기 수하들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싸우지는 않을겁니다...! --[09/23-16:48]--
냉혈강호: 둘만의 정식대결입니다... ㅡㅡ;; --[09/23-17:06]--
독자미상: 그래도 재미있네요.. 약간 코믹한듯.. --[09/23-18:13]--
아트모: -0- 복마화령검.. 화린이껀데 -.- --[09/24-01:36]--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그래서 제가 조금의 영기를 바친다고 했자나여....^^: --[09/24-14:50]--
천마신군7번째제자: 헛 저때문에 화났나 부넹 ... 오바라고 했더니 ... 최대한 쓰시지 말란소리가 아니고 ~~~ 연속적으로 너무 깉글은 쓰시지말라는거 였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2~3개원 연속 된글은 무관하나... 5개 이상은 좀 그렇단 소리 엿습니다... 그리고... 12~개 글을 쓰시고 다른분 글쓰시고 다니님이 1~2개의 글을 쓰는것도 괜찮자너여.... 오바라는 말에 맘 상하셨다면 사과~~~ ㅋㅋㅋ --[09/2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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