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예상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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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흑풍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9-29 18:30 조회4,201회 댓글0건본문
추 의 멸 사!!!!
온주변을 초토화시키는 유원찬의 엄청난 초식에 한비광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한비광이 다시
전의를 가다듬는다.하지만 이미 유원찬의 손에서 떨어져 나온 검강이 한비광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
다.
"크윽 의기관천 그딴거에 이제 안걸린다. 좋아 나도 의기관천!!!!
기세좋게 날린 한비광의 의기관천과 유원찬의 의기관천은 공중에서 부닥친다. 그 엄청난 충격에 전
흑풍회 대원들과 운기조식을 하고 있던 진풍백조차도 고통을 느낀다.한비광은 체력이 점점 떨어지자
위기감을 느낀다.
"이런 이대로 가다간 도저히 승부가 나지 않고 우리 둘 다 죽는 승부가 되고 말꺼야"
"흥 송무문의 자존심을 걸고 죽는다면 나는 그것을 영광으로 산다."
"야 사람목숨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으악"
한비광의 말이 떨어지기 엄청난 기공이 장렬한다. 그것은 유원찬의 것도 아닌 진풍백의 것이었다.
"풋 겁쟁이를 믿고 이런 대사를 맏기다니... 내가 잠시 어리석었군.. 음 송무문주 너는 내가 끝내주겠
다."
"내가 그렇게 쉽게 당하지는 않을텐데"
"결과는 이 무공으로 보여주지"
진풍백은 엄청난 기를 모은다...주위에는 봉황의 그림자가 진풍백의 몸을 감싼다. 봉황은 꼬리로 진
풍백의 몸을 감싸고 진풍백의 머리위로 떠 오른다...그 다음에 진풍백이 외치는 소리
"천 마 봉 신 참!!!!!!!!!!!!!!!!!!!!!!"
"뭐야 저 엄청난 기운은 저게 말로만 듣던 천마신공의 최고봉이라는 천마봉신참.. 저자는 셋째제자일
테고 지쳤을텐데 어떻게 저런 엄청난 초상승 무공을 펼칠 수 있는거지"
"내 목숨을 건 무공이라고 할까나"
엄청난 무공이 유원찬을 가격하려는 찰나 어둠의 블랙홀같은거에 의해 그 무공이 빨려들어간다. 그
리고 그 어둠을 형성한 자는.................
"벌써 이렇게 까지 되었다니... 이 지옥문 문주가 너무 늦었나.."
사신: 검결을 흉내내는 것은 가능한데 의기관천 같은 내공을 이용한 것은 흉내내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12번째줄 '맏기다니' ->'맡기다니' 오타 발견입니다요. 이거 너무 태클만 하는게 아닌지.. 죄송합니다~ ^^;; --[09/29-22:25]--
bossng: 짧지만 강하군요.
요즘 올라오는 예상스토리들 굉장합니다.@.@ --[10/02-15:11]--
온주변을 초토화시키는 유원찬의 엄청난 초식에 한비광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한비광이 다시
전의를 가다듬는다.하지만 이미 유원찬의 손에서 떨어져 나온 검강이 한비광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
다.
"크윽 의기관천 그딴거에 이제 안걸린다. 좋아 나도 의기관천!!!!
기세좋게 날린 한비광의 의기관천과 유원찬의 의기관천은 공중에서 부닥친다. 그 엄청난 충격에 전
흑풍회 대원들과 운기조식을 하고 있던 진풍백조차도 고통을 느낀다.한비광은 체력이 점점 떨어지자
위기감을 느낀다.
"이런 이대로 가다간 도저히 승부가 나지 않고 우리 둘 다 죽는 승부가 되고 말꺼야"
"흥 송무문의 자존심을 걸고 죽는다면 나는 그것을 영광으로 산다."
"야 사람목숨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으악"
한비광의 말이 떨어지기 엄청난 기공이 장렬한다. 그것은 유원찬의 것도 아닌 진풍백의 것이었다.
"풋 겁쟁이를 믿고 이런 대사를 맏기다니... 내가 잠시 어리석었군.. 음 송무문주 너는 내가 끝내주겠
다."
"내가 그렇게 쉽게 당하지는 않을텐데"
"결과는 이 무공으로 보여주지"
진풍백은 엄청난 기를 모은다...주위에는 봉황의 그림자가 진풍백의 몸을 감싼다. 봉황은 꼬리로 진
풍백의 몸을 감싸고 진풍백의 머리위로 떠 오른다...그 다음에 진풍백이 외치는 소리
"천 마 봉 신 참!!!!!!!!!!!!!!!!!!!!!!"
"뭐야 저 엄청난 기운은 저게 말로만 듣던 천마신공의 최고봉이라는 천마봉신참.. 저자는 셋째제자일
테고 지쳤을텐데 어떻게 저런 엄청난 초상승 무공을 펼칠 수 있는거지"
"내 목숨을 건 무공이라고 할까나"
엄청난 무공이 유원찬을 가격하려는 찰나 어둠의 블랙홀같은거에 의해 그 무공이 빨려들어간다. 그
리고 그 어둠을 형성한 자는.................
"벌써 이렇게 까지 되었다니... 이 지옥문 문주가 너무 늦었나.."
사신: 검결을 흉내내는 것은 가능한데 의기관천 같은 내공을 이용한 것은 흉내내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12번째줄 '맏기다니' ->'맡기다니' 오타 발견입니다요. 이거 너무 태클만 하는게 아닌지.. 죄송합니다~ ^^;; --[09/29-22:25]--
bossng: 짧지만 강하군요.
요즘 올라오는 예상스토리들 굉장합니다.@.@ --[10/0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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